탁구 서효원, 30년 선수생활 마무리…지도자로 제2의 인생 시작 작성일 06-12 6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25 프로탁구리그 예선전 끝으로 은퇴<br>"차분하고 담담하게 잘 마무리했다"</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6/12/0008308957_001_20250612161308765.jpg" alt="" /><em class="img_desc">은퇴한 탁구국가대표 서효원(한국마사회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탁구 여자국가대표 서효원(한국마사회)이 30년 선수 생활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했다.<br><br>한국마사회는 서효원이 2025 프로탁구리그 예선전을 끝으로 지난 30년간의 선수 생활을 차분히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br><br>지난 5월 카타르 세계탁구선수권을 끝으로 국가대표팀 커리어를 끝맺음했던 서효원은 이달 프로탁구리그 예선을 마치면서 소속 팀에서의 모든 일정도 마쳤다.<br><br>만 8세에 라켓을 손에 쥔 이후 탁구 외길을 걸어온 서효원은 2008년 한국마사회에 입단, 국내외 무대에서 뛰어난 성적을 올리며 오랜 기간 정상급 활약을 펼쳐왔다.<br><br>특히 끈질긴 수비와 예리한 카운터 공격을 결합한 '공격형 수비수'로 명성을 날리며, 여러 국제대회에서 메달 수집은 물론 세계 탁구계에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큰 몫을 했다.<br><br>서효원은 "아쉽기는 하지만 차분하고 담담하게 은퇴 무대를 잘 마무리했다"면서 "한국마사회라는 울타리 안에서 마지막까지 후회 없이 모든 열정을 쏟아부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이어 "현정화 감독님과 코치진, 그리고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주신 팬 덕분에 행복한 선수 생활을 할 수 있었다"고 감사 인사를 했다.<br><br>서효원의 '은사'인 현정화 한국마사회 감독은 “한국 여자탁구계의 맏언니이자 한 시대를 풍미한 서효원이 떠난다니 아쉽다. 선수 이후의 커리어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했다.<br><br>한편 서효원은 탁구 지도자로서 제2의 인생을 준비하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캐나다 수영스타 매킨토시, 자국 선발전서 5일간 세계新 3개 수립 06-12 다음 대한체육회, 국가대표 훈련지원 사업 담당자 대상 간담회 개최 06-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