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수영스타 매킨토시, 자국 선발전서 5일간 세계新 3개 수립 작성일 06-12 66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5/06/12/0002715658_002_20250612160811976.jpg" alt="" /></span></td></tr><tr><td>캐나다의 서머 매킨토시. AP뉴시스</td></tr></table><br><br>세계 여자수영 최강자 서머 매킨토시(18·캐나다)가 나흘 동안 세계 신기록 3개나 수립했다.<br><br>매킨토시는 12일(한국시간) 캐나다 빅토리아에서 열린 캐나다 수영 국가대표 선발전 여자 400m 개인혼영에서 4분23초65의 기록으로 터치패드를 찍어 자신이 지난해 5월 세운 종전 세계 기록(4분24초38)을 0.73초 단축했다.<br><br>지난해 파리 올림픽에서 여자 접영 200m와 개인혼영 200·400m 금메달을 차지한 매킨토시는 최근 나흘 동안 세계 기록을 세 차례나 갈아치웠다. 지난 8일에는 여자 자유형 400m에서 3분54초18로 골인해 2023년 아리안 티트머스(호주)의 종전 기록 3분55초38을 1초 이상 앞당겼다.<br><br>또 10일에는 여자 개인혼영 200m에서 2분05초70으로 터치패드를 찍어 2015년 카틴카 호스주(헝가리)가 세운 2분06초12를 넘어섰다.<br><br>매킨토시는 이날 첫 번째 구간인 접영에서부터 세계 기록 페이스를 유지했고, 두 번째 구간인 배영을 마쳤을 때 이미 종전 세계 기록보다 1초 이상 앞섰다. 평영에서 다소 기록이 저조했으나 마지막 자유형에서 폭발적인 스퍼트를 펼쳐 레이스를 마무리했다.<br><br>매킨토시는 “오늘 밤 경기를 앞두고 정말 특별한 것을 해낼 수 있을 거라는 느낌이었다. 이제껏 선수 생활에서 최고의 레이스였다”면서 “내가 은퇴할 때쯤 정말 깨기 어려운 기록을 남기고 싶다. 그게 내 원동력”이라며 “그래야만 다음 세대 아이들이 그 기록을 쫓아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내 모든 것을 쏟아부을 것”이라고 다짐했다.<br><br>정세영 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올해 1분기 자소서 10개 중 7개, AI가 썼다…"우수 인재 검증 어려워" 06-12 다음 탁구 서효원, 30년 선수생활 마무리…지도자로 제2의 인생 시작 06-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