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터면…'인생샷' 명소 포항 곤륜산 홀라당 탈 뻔 작성일 06-12 72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1시간여 만에 주불 진화…관광객 몰리는 활공장 피해 없어</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6/12/AKR20250612133900053_01_i_P4_20250612162621190.jpg" alt="" /><em class="img_desc">곤륜산 정상에 있는 산불진화차<br>[촬영 손대성]</em></span><br><br>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포항시는 지난 11일 오후 발생한 흥해읍 곤륜산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련한 조사를 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br><br> 포항시는 산불 발생 지역 일대에서 담배꽁초가 발견된 점에 주목하고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br><br> 이 일대는 정식 야영장이 아닌 만큼 캠핑할 수 없지만 일부 관광객이 몰래 들어와 캠핑하는 일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br><br> 앞서 전날 오후 9시 24분께 곤륜산 정상 부근에서 불이 나 1시간 16분 만에 주불이 진화됐다.<br><br> 이 불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정상 부근 일대 나무와 풀이 탔다.<br><br> 정상부의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은 인조 잔디가 깔려 자칫 큰불로 이어질 수 있었지만 번지지 않아 피해가 없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6/12/AKR20250612133900053_02_i_P4_20250612162621200.jpg" alt="" /><em class="img_desc">곤륜산 산불 조사 중인 경찰과 남은 불 정리 중인 산불진화대<br>[촬영 손대성]</em></span><br><br> 불이 난 곤륜산은 해발 177m로 야트막한 산이다.<br><br> 2018년 정상부에 패러글라이딩 활공장과 진입로가 개설된 뒤 패러글라이딩 동호인의 주목을 받고 있다.<br><br> 칠포해수욕장과 붙어 있고 영일만 바다와 주변 산, 어촌 등 다양한 풍광을 볼 수 있다.<br><br> 정상부에는 큰 나무가 없어 시야가 탁 트여 있고 패러글라이딩을 위한 인조 잔디를 깔아놓아서 휴식을 취하기도 편하다.<br><br> 이 때문에 활공장 풍광이 아름답다는 소문이 나면서 경치를 즐기고 사진을 찍으려는 관광객이 몰리고 있다.<br><br> 이미 '1박 2일'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소개됐고 최근에도 배우 박보검씨가 촬영을 위해 다녀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6/12/AKR20250612133900053_05_i_P4_20250612162621210.jpg" alt="" /><em class="img_desc">곤륜산 정상에서 보이는 풍경<br>[촬영 손대성]</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6/12/AKR20250612133900053_04_i_P4_20250612162621219.jpg" alt="" /><em class="img_desc">곤륜산 정상에서 보이는 풍경<br>[촬영 손대성]</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6/12/AKR20250612133900053_03_i_P4_20250612162621227.jpg" alt="" /><em class="img_desc">곤륜산 정상 부근에서 난 불 흔적<br>[촬영 손대성]</em></span><br><br> sds123@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 미디어 산업, 팬 중심 콘텐츠로 변화해야"[콘텐츠미래포럼] 06-12 다음 “임영웅이 뭔 죄?” 5060 아저씨 출입금지 써붙인 울산 호프집 사장님의 울분[★1줄컷] 06-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