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본인 이익 위해 어도어ㆍ뉴진스ㆍ하이브 희생시켜" [TD현장] 작성일 06-12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민희진, 급여만 27억 받으며 '뉴진스 빼가기' 감행" <br>"뉴진스 계약 해지 주장은 민희진 퇴사 이후, 시점 안 맞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veVEfxpZ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e67782a6663fa0ab03a742f0a942592c347a24a6d34cf4ed067437c6985b52d" dmcf-pid="ZTdfD4MUY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2/tvdaily/20250612162611271iiup.jpg" data-org-width="650" dmcf-mid="Gw2piUbYY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tvdaily/20250612162611271iiu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335a49e5b10cc11148fa1b92f09b1750e125835619ff128e31095297e1d2c3e" dmcf-pid="5yJ4w8RuYW"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어도어의 모회사인 하이브를 상대로 낸 풋옵션(주식매수청구권) 대금 소송이 시작됐다. </p> <p contents-hash="012195b524f3f064dc865cdce7df9285e77debd2b01cf84f4cce2bdcedd683eb" dmcf-pid="1Wi8r6e7Zy" dmcf-ptype="general">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남인수)는 12일 오후 민 전 대표 등 3명이 하이브를 상대로 낸 풋옵션 행사 관련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의 첫 변론을 열었다.</p> <p contents-hash="78326ec945f36082a30b9a6de08525ccb2288eb64cff45d35546b3fb34f28b0e" dmcf-pid="tYn6mPdz5T" dmcf-ptype="general">같은 재판부에서 하이브가 민 전 대표 등 2명을 상대로 제기한 주주간 계약해지 확인 소송도 병행 심리하기로 결정된 바, 이날 같은 시각 해당 사건의 3차 변론도 함께 진행됐다. </p> <p contents-hash="ffe59d0e2f384826901f8bdcb3e5775f1266a6264d637ddf77cd21c6ec58ab0a" dmcf-pid="FGLPsQJqGv" dmcf-ptype="general">이날 하이브는 “민희진과의 주주간계약 체결 목적이 어도어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것”이었다며 “이 목적 달성을 위해 민희진이 어도어, 하이브에 손해가 될 일체의 행위를 하지 않아야 할 의무”가 있지만 이를 어겼다고 주장했다. </p> <p contents-hash="011384e9e15119413c682d19dd56ba5a6cb87340de33e7a8eaee3c24d59b9067" dmcf-pid="3HoQOxiB1S" dmcf-ptype="general">지난해 4월 진행한 감사 자료 등을 바탕으로 민희진이 ‘뉴진스 빼가기’를 계획했다고 파악, 주주간계약 위반 행위가 확인이 됐기 때문에 계약이 “적법하게 해지가 됐다”라고도 덧붙였다. 주주간계약이 해지된 후이기 때문 풋옵션 대금을 줄 이유도 없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0ad30e8184da98b17a5194f578f6e8399370a167202f3fa3f4486dcacf1e0bd2" dmcf-pid="0XgxIMnb1l" dmcf-ptype="general">하이브 측 법률대리인은 특히 “(민희진 전 대표가) 한 해에 가져간 급여만 27억 원이다. 거액의 급여를 받으면서 뉴진스 빼가기를 감행하고 뒤에서는 어도어의 기업 가치를 떨어트렸다. 자신들이 보유한 어도어 지분은 본인들 있을 때의 가치로 계산해 276억 원이라고 판단했는데 받아들일 수 없는 부정한 상황”이라면서 이런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민 전 대표의 지분을 회수할 수 있는 콜옵션 조항을 넣었고, 콜옵션을 행사했기 때문 풋옵션 행사는 불가하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7b949870d41af83c51190513cc1ac5fede3e1d0a014c0174c5e326ef18bbdbb" dmcf-pid="pZaMCRLKYh" dmcf-ptype="general">감사를 통해 확보한 자료에서 ‘궁극적으로 하이브를 빠져 나간다’라거나 표절 의혹을 제기한다는 등의 내용을 확인했다며 서면 증거로 이를 제출했다고 했다. 민 전 대표 측 대리인이 증거 내용 공개를 막아서자 “언론 등에도 많이 보도된 내용”이라고 맞섰다. </p> <p contents-hash="2e7ae16e18ba6003f5ad9bd9d8e3fd43eb0e4ec397774906b6bb3ea9acf92a72" dmcf-pid="U2SD3wCnXC" dmcf-ptype="general">또 “어도어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서는 소속 아티스트인 뉴진스가 어도어에 남아있는 게 굉장히 중요한데 민희진은 이런저런 의혹 제기로 뉴진스 부모를 자극하고 회사 부대표들을 시켜서 부모님 명의의 항의 메일을 대신 작성하도록 했다”라고 주장하며 “이모 전 어도어 부대표가 엄마들 항의서 초안을 작성하기 시작했다. 작성 과정이 전속계약서에 나온 조항 몇 개를 붙여놓고 시작한다. 부모들 항의 메일을 누가 수신할 것인지도 정한다. 어도어에 입사한 지 얼마 안 된 이 전 부대표보다 다른 부사장으로 정하자고 세세하게 적었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534b268d090aae020c1d382847f53233d0f294c8893e5b97786b325a0e252b2b" dmcf-pid="uVvw0rhLtI" dmcf-ptype="general">이 외에도 뉴진스 멤버들의 부모 이름 등이 등장하는 내용들까지 감사 중 발견됐다고 하며 “이런 부분을 발견했는데 어떻게 조사를 안 할 수 있는지 피고들에게 되묻고 싶다”고 했다. 더불어 “콜옵션은 패널티컬 옵션이다. 주주간 계약 해지 사유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주주간 계약 해지 사유가 없는 것처럼 말하고 싶은 것은 피고들 희망사항이라고 말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ede497a8af82b81b8fa8a00a8d3ef189f065aa9d4612243261b7abe1f06a05fe" dmcf-pid="7fTrpmlo1O" dmcf-ptype="general">하이브 측 또 다른 대리인은 “이 사건은 어도어의 대표이사인 민희진이 어도어의 유일한 아티스트이자 수입원인 뉴진스를 빼가려고 한 사건이다. 사실을 입증하는 것인데 그에 대한 자료가 어떻게 사생활이 될 수 있는지 묻고 싶다. 선행에 다른 사건들도 PT 과정에서 다 오픈이 됐고 그때에도 피고 측이 별다른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 뉴진스의 계약 위반 상황에서도 이렇게 안 했다. 민희진 개인의 법적 처벌이 문제가 되니 이런식의 주장을 하고 있다. 이것만 봐도 민희진 입장에서는 뉴진스의 이익보다는 본인의 이익이 중요한 것 같다. 본인의 이익을 위해 어도어, 뉴진스, 하이브를 희생시켰다는 게 우리 주장의 핵심이다. 앞으로도 입증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추가 변론했다.</p> <p contents-hash="0463d1f16204f3464f7eee79168210bb9ad1654c949a9a0fc2630b4b91937a6a" dmcf-pid="z4ymUsSg1s" dmcf-ptype="general">민 전 대표 측은 하이브 측 주장에 주주간 계약을 해지당한 것은 7월 8일이고 퇴사는 11월, 뉴진스의 전속계약 해지 발표는 11월 말이라 ‘뉴진스 빼가기’는 시점조차 맞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p> <p contents-hash="ea9cf757f5edc9aa152308ce53127584b31f51964537cf0ba4877a5e092804b1" dmcf-pid="q8WsuOva5m" dmcf-ptype="general">“해임 이후 뉴진스 빼가기를 실행했다”라는 하이브 측 주장에 “생각도 안 했지만, 주주간계약 해지, 민희진 해임, 가처분 각하, 퇴사 등이 일어난 과정에서 뉴진스가 고아가 됐다. 어디서도 케어를 못 받고 매니지먼트도 흩어졌다. 권리 침해에서도 보호를 못 받았다. 그것을 해결해주고 전처럼 제대로된 매니지먼트 상황에서 활동할 수 있게 해달라고 하다 나온 게 11월”이라고 맞섰다. </p> <p contents-hash="5d9aca82d128a8323cb4ce8c7b1c72396685c8ee9f99d9b4855a26519134e391" dmcf-pid="B6YO7ITNGr" dmcf-ptype="general">이 외에도 민 전 대표 측은 하이브에서 제출한 증거 자료들의 적법성과 증거 능력을 문제 삼으며 “부적합하다”라는 의견을 냈다.</p> <p contents-hash="edff6df1a320868bff63b60c63b8a10338312484ac2d18869e9c7451264a20f4" dmcf-pid="bPGIzCyjtw"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송선미 기자]</p> <p contents-hash="7a70b4622980996af88d6affef6ff256df3ec78c998aec7ecf6917902948297d" dmcf-pid="KQHCqhWAtD"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가면에 가려진 ‘팬텀’ 카이, 다시 얼굴 덮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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