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원도시 태백시, 88% 산림 활용 산악 관광 숲길 조성 박차 작성일 06-12 76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시내 관광 연계 체류형 관광지 추진…산림 목재 거점도시</strong><br><br>(태백=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태백시가 도시를 둘러싼 88%에 이르는 산림을 활용, 산악관광이 가능한 숲길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6/12/AKR20250612135100062_04_i_P4_20250612163518397.jpg" alt="" /><em class="img_desc">매봉산 천상의 숲길<br>[태백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시는 우선 2011년부터 산소길 조성을 시작으로 지역 내 8곳 95㎞에 이르는 숲길을 조성했다.<br><br> 특히 함백산에서 매봉산 바람의 언덕, 대조봉과 본적산 구간 등에 천상의 숲길은 수려한 환경으로 주목받고 있다.<br><br> 또 바람의 언덕 일대 구봉산과 창죽령 구간(용연동굴∼창죽령)도 추가로 조성했다.<br><br> 이를 통해 용연굴 관광 명소화나 순직산업전사 위령탑 성역화 공원과 연결해 시내권으로 들어와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br><br> 아울러 앞서 조성한 지지리골 맨발 걷기 숲길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호응을 얻어 시는 추가로 소도 탄탄대로 황톳길과 장성권 황톳길도 조성할 방침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6/12/AKR20250612135100062_01_i_P4_20250612163518407.jpg" alt="" /><em class="img_desc">맨발걷기 숲길<br>[태백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여기에 산악 지형을 이용한 스노우트레일런, 듀애슬론 등의 스포츠 대회와 숲길 트래킹을 포함한 백패킹 행사도 유치한다.<br><br> 이와 함께 시는 강원 남부권의 산림목재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거점지역으로 올해 산림목재 종합가공센터 착공을 준비 중이다.<br><br> 50년 이상 키운 나무는 탄소 흡수능력이 저하되기 때문에 벌목이 필요해 이를 수집·가공하는 방식으로 건축 자재화하는 것이 사업의 핵심이다.<br><br> 산림 부산물인 바이오매스를 800도 이상 고온 시스템에서 수증기와 촉매 화학반응으로 수소와 일산화탄소를 생산, 이를 합성하면 청정메탄올이 생산된다는 게 태백시의 설명이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6/12/AKR20250612135100062_03_i_P4_20250612163518418.jpg" alt="" /><em class="img_desc">매봉산 천상의 숲길<br>[태백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이상호 태백시장은 12일 "오랜 노력을 통해 경석 규제 해소를 이뤄냈고 숲길과 산악지형을 이용한 다양한 사업들을 발굴하고 있다"며 "약 88%가 산림인 점을 활용해 도시 전역을 아우르는 숲길을 조성하고 시내 관광지와 연결해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br><br> hak@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APP월드투어 SUP 오픈, 7월 5일 잠실 한강 일대서 개막 06-12 다음 육성재, 솔로 신보 타이틀곡은 '이제야'…트랙리스트 공개 06-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