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빼가기 계획"vs"하이브 문제"…민희진의 치열한 260억 풋옵션 요구 [TD현장] 작성일 06-12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CvG5cmeG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1792f61c8a46267530dc97d5166a1333972890b8a2cef39bf3b27e158bdc6eb" dmcf-pid="0hTH1ksdZ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2/tvdaily/20250612165611811xvfi.jpg" data-org-width="650" dmcf-mid="1Aj53wCn5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tvdaily/20250612165611811xvf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7732b87effce586cbcfcd50e01866683a9ae10bcf36baf4fa4b6ba679834263" dmcf-pid="plyXtEOJXu"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서울중앙지법 | 김지현 기자]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와 하이브 측 법률대리인이 주주간계약 해지와 관련한 증거 자료의 효력 여부를 두고 다퉜다.</p> <p contents-hash="202c87b0fd477e8224cdd072d168236adfbf1ffb5f87a91a1e862261d902342a" dmcf-pid="USWZFDIiXU" dmcf-ptype="general">12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남인수)는 민희진 전 대표등 3명이 하이브를 상대로 낸 풋옵션 행사 관련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을 심리했다. 심리는 하이브가 민희진을 상대로 제기한 주주간계약해지 확인 소송과 병합돼 진행됐다. </p> <p contents-hash="d5f214edd3555f00fd8f6304c08f875d7eeb6791e8df1bae750204e627305d97" dmcf-pid="uvY53wCnYp" dmcf-ptype="general">하이브 측 법률대리인은 "소송의 핵심은 뉴진스 빼가기에 있다"고 여러차례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지난해 4월 어도어를 상대로 진행한 감사 자료를 토대로 민희진과의 계약해지가 정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민희진 측은 동의를 구하지 않은 자료이므로 일부는 증거로서 합당하지 않다고 맞섰다.</p> <p contents-hash="282160c093d67996fca75c71b5ff117a63fa14f0abdce28bbba99efb22159a5f" dmcf-pid="7TG10rhLt0" dmcf-ptype="general">어도어는 지난해 7월 민희진과의 주주간계약을 해지했고 8월 그를 대표직에서 해임했다. 민희진은 이후인 11월 어도어 사내이사직에서 사임하면서 하이브를 상대로 약 260억원으로 추정되는 풋옵션을 행사하겠다고 통보했다.하이브는 민희진 전 대표가 주주간계약을 위반했고, 이로 인해 주주로서의 권리를 박탈당했기에 풋옵션 권리도 소멸됐다고 주장이다.</p> <p contents-hash="812898fed992f8f2895431d95911339368eb54b1266204502dae8f90bb9e19ca" dmcf-pid="zyHtpmloY3" dmcf-ptype="general">양측은 하이브와 민희진의 주주간계약의 유효, 무효성 여부를 두고 대립했다. 하이브는 민희진이 주주간계약을 위반했다는 사실을 입증해야 계약해지의 정당성을 입증할 수 있고, 민희진은 하이브의 계약 해지가 부당하다는 사실을 입증하야 260억 원 상당의 풋옵션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 소송의 본질이 뉴진스를 넘어 결국 돈인 이유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c3ab229493cf438d619a0ad97dc05e891f41e9d168295e0bcc5238d4f37615" dmcf-pid="qWXFUsSgY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2/tvdaily/20250612165613159cxba.jpg" data-org-width="658" dmcf-mid="F2crIMnb5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tvdaily/20250612165613159cxb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79adba6c0a10c778e44f77273f4dfd5014e63ec276557d2182ca3add7292eeb" dmcf-pid="BkrCviNfXt" dmcf-ptype="general"><br>하이브 측은 "우리는 이번 소송이 뉴진스 빼가기라는 사실을 입증하기 위한 증거로 (어도어 감사를 통해 입수한) 카카오톡 자료를 재판부에 제출했다. 민희진 측이 우리의 주장이 반박하려면 그에 맞는 반박 증거를 제출하면 되는데 그저 하이브 측에 자료를 공개하지 말라고만 얘기하고 있다. 이것이 시사하는 바는 민희진이 뉴진스 빼가기를 계획했다는 의미다. 그걸 알고 있어서 증거 제출을 막는 것”이라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217b2af00e2fad68b6a91054151d90189a08989cb1f1f69ac6f6dd9803fdce55" dmcf-pid="bEmhTnj451" dmcf-ptype="general">민희진 측은 ‘뉴진스 빼가기’는 시간상으로도 불가능하다는 논리를 펼쳤다. 어도어가 민희진을 대표이사에서 해임한 건 8월 27일이고 민희진은 3개월 후인 11월 퇴사했는데 뉴진스가 어도어 측에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한 건 12월이기에 계획적 빼가기가 불가능 하다는 주장이다.</p> <p contents-hash="acd9c203ab30a8bdc571f3e29696759b3a40be4968198aa846c4762b5e28bc1a" dmcf-pid="KDslyLA8H5" dmcf-ptype="general">하지만 하이브 측은 민희진이 계획이 주주간계약 해지와 퇴사 이전 준비됐고, 실제로 민희진이 이를 실행했다고 반박했다.</p> <p contents-hash="25e2c9b11fd920268f2b9550d8e09878605292de56da93c0ae2fde555288c3d8" dmcf-pid="9wOSWoc6tZ" dmcf-ptype="general">이들은 “민희진 측은 뉴진스의 부모가 하이브 어도어에 항의 메일을 보내는 것으로 갈등이 시작됐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민희진은 메일을 발송하기 전 하이브 사옥에서 뉴진스 부모들과 회동했다. 그 회의에는 아일릿 표절 등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이것이 뉴진스를 빼가려는 의도가 아니었다면 무엇이냐”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ade5ea21d57119be56899f387e178d75d9c719fcadb966bb3d7b3b75fd283c2" dmcf-pid="2rIvYgkPXX" dmcf-ptype="general">또 하이브 측은 민희진이 주주간계약을 위반했다는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증인을 확보했다며 다음 변론 기일에 증인 심문을 진행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민희진 측은 하이브 측 증인이 누구인지 알아야 우리도 증인 심문을 준비할 수 있다며 증인을 두고도 대립각을 형성했다.</p> <p contents-hash="ca691c00fa8388538bcfd87c3a932ea600bac25a9c7ab76bc6276da6d8af2489" dmcf-pid="VmCTGaEQGH" dmcf-ptype="general">이날 양측은 서로의 주장에 날을 세우며 언성을 높이는 등 다소 격양된 모습을 보였다. 재판부는 (민희진 측에서) 자료에 대한 신빙성을 애기하고 있으므로 PTT 자료는 공개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며 자료 없이 심리를 진행했다. </p> <p contents-hash="99a48b39526533e817781a8952ed9fdc17883a02360eab18780a9f309c55c1eb" dmcf-pid="fshyHNDx1G" dmcf-ptype="general">다음 변론 기일은 9월 11일 3시다.</p> <p contents-hash="fd43810d045cbeacadc45893fd11961c94e16438daaf98f059f0e4c7d08d5f1d" dmcf-pid="4OlWXjwMGY"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p> <p contents-hash="7a70b4622980996af88d6affef6ff256df3ec78c998aec7ecf6917902948297d" dmcf-pid="8ISYZArRtW"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늘N' 도토리묵밥ㆍ갈릭 쉬림프 06-12 다음 JK김동욱, 윤석열 지지→이재명 저격에 이어 악플러 고소 진행 예고 06-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