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들이 문란?"·"아무하고 술 먹지 마"…한채영 현실 공포+쓰레기 담은 '악의도시' (엑's 현장)[종합] 작성일 06-12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YfXXjwMu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c03da0d29108964f117fdeb00e4daea2f747e26f2a8211710836c54dd5fab4d" dmcf-pid="4G4ZZArRz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2/xportsnews/20250612170513843akpr.jpg" data-org-width="666" dmcf-mid="6X2sviNfz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xportsnews/20250612170513843akp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e3b9a0faf9359cf12db65f2899dfdcc652acb92542089ac382d520b95ffacdb" dmcf-pid="8H855cmez2"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용산, 오승현 기자) 배우 겸 감독 현우성이 '악의도시'를 만든 진심을 전하며 한채영의 변신을 그렸다. </p> <p contents-hash="45e1391273b28fc66e63ad0957c77516dc7d26e78dc112af6cf8f6160194fd6f" dmcf-pid="6X611ksdF9" dmcf-ptype="general">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악의도시'(감독 현우성)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현우성 감독을 비롯해 배우 한채영, 장의수, 김혜은, 김원우이 참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5fb0f788520b5186325b7d10e3c40ad8316756dbc5dc4b0a75cec4b5388522f" dmcf-pid="PZPttEOJ7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2/xportsnews/20250612170515139nghj.jpg" data-org-width="666" dmcf-mid="5DFhYgkPu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xportsnews/20250612170515139ngh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8f6792af88f00ce7f6076c77105d0a3c5652a96ca003fd42e62b04f5bf45113" dmcf-pid="QpJ77ITN0b" dmcf-ptype="general">'악의도시'는 선의를 믿는 유정(한채영 분), 믿음을 거부하는 강수(장의수), 사람을 이용하는 선희(현우성)가 얽히며, 죽이거나 죽어야만 끝나는 파국적인 관계 속에서 인간 본성의 심연을 파헤치는 소시오패스틱 스릴러다. </p> <p contents-hash="7bb6b76ca26ae82ecf0f53c244c15d0a583d6d136bac876e1319147fd21ebb9d" dmcf-pid="xUizzCyjuB" dmcf-ptype="general">현실과 너무나도 맞닿은 공포가 그대로 담긴 '악의도시'는 현우성 감독의 첫 연출작이자 그가 극을 이끄는 악역으로 분한 특별한 작품이다. </p> <p contents-hash="fa89924a1660572a01a4f327b56bd4135912617786da19fc589ebdc9cd9290d4" dmcf-pid="yAZEEfxpUq" dmcf-ptype="general">현우성 감독은 "연출 계기는 사실 주변에 있을법한 안 좋은 사람들이 신경쓰여서다. 특히나 배우들이 많이 속고 당하고 살고 있더라"며 "배우들, 모델들 생활이 문란할 거 같지만 정말 교회 다니고 봉사도 열심히 한다. 근데 안 좋은 분들이 주변에 많더라. 그래서 주변에 착하게 사는 사람에게 경각심을 심어주는 이야기를 많이 하고 다녔는데 못 알아들으시더라. 그래서 영화를 만들게 됐다"고 전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efb8c2ff1eb52355b78cd8966643ff08d2b97728f968e0e72cca6c67371891" dmcf-pid="Wc5DD4MUF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2/xportsnews/20250612170516400evxz.jpg" data-org-width="666" dmcf-mid="1B95UsSg3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xportsnews/20250612170516400evx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aae3cecfc161c543c786add8b1e65c5aa1e97f592aba121cf37a39dbd524650" dmcf-pid="Yk1ww8Ru77"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현 감독은 "전 이러고 또 사기를 당하고 다시 이 영화를 보게될 거 같다"고 너스레를 떨며 "우리나란 너무 사기꾼에게 관대하다. 입법 좀 개정했으면 좋겠다"는 진심도 전해 웃음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a7282957fbdb62362bc45b85d103fb5cbbab604c6c2800e5178c3f252fb47cee" dmcf-pid="GEtrr6e73u"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자신이 연기한 선희에 대해 "양아치 쓰레기 정신병자 사이코패스 또라이다. 그런 수식어가 전혀 이상하지 않다. 주변을 조심해라"라고 명료하게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148f6e04d0a1d32883264eff268a57a0008f4794f01e40a8ead17afef818970c" dmcf-pid="HDFmmPdzpU" dmcf-ptype="general">또한 연출과 주연을 동시에 맡은 이유에 대해서도 "배우들에게도 직접 부탁드리고 이런 역할에 대해 소통했었다"며 "멋있는 악역이 아니지 않나, 조금씩 수정을 바라시더라. 하지만 전 일상생활에서 보이는 나쁘고 법의 사각지대에 놓인 악역을 표현하고 싶었다. 그런 걸 꺼려하시더라"며 "촬영 일자는 다가오고, 제작비를 아껴야 해서 제가 했다. 제가 안했으면 촬영 길게할 뻔했다"고 솔직히 밝혀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411c73f20f6b3d523e4421127f7c6118d62e749ea673169d4bd7a22b3f4cb117" dmcf-pid="Xw3ssQJqFp" dmcf-ptype="general">8년 만의 스크린 복귀, 20년 만의 스릴러 복귀로 주목을 받은 한채영은 "제가 8년 만의 복귀더라. 또 이런 어두운 장르, 스릴러 찍은 건 20년 전 '와일드카드'가 마지막이었다"며 "오랜만에 이런 대본을 받았다. 배우들은 오랫동안 안 찍으면 또 하고 싶어지지 않나. 2024년에 이런 영화를 찍으면 어떤 영화가 나올지 궁금하기도 했고 감독님께서도 자신감이 있으셔서 말씀을 많이해주셨다. 자신감을 갖고 출연하게 됐다"고 복귀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77c374c35e6571ba1cedba4e18c47e2ac8f6c14e7b41c81966bba393ae3eee8d" dmcf-pid="Zr0OOxiBz0" dmcf-ptype="general">또한 "감독과 배우를 동시에 하시는 분을 처음 뵙고 현장에서 힘들지 않을까 걱정했다. 그런데 성격이 굉장히 빠르시더라. 항상 준비가 잘 되어있고 항상 기다림 없이 모든 게 다 세팅되어있는 걸 보며 이분 대단하다는 생각을 촬영하며 했다"며 현우성 감독과의 현장을 이야기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db2ba95608790a759f12ea2b8e3bdb32ce4b48c883a0af8ab25ab7df941098" dmcf-pid="5mpIIMnb7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2/xportsnews/20250612170517718gjyi.jpg" data-org-width="666" dmcf-mid="0Na8e3zT0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xportsnews/20250612170517718gjy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6da80be1b789cb1fb7bdf59a40d75a09a0fe3a8ea5e7f9c7217e0d7aa0e927a" dmcf-pid="1JSLL79H7F" dmcf-ptype="general">장의수는 "현우성 감독과는 같이 등산도 하고 알고 지냈다. 실제와 똑같다. 욕은 안 한다"고 너스레를 떨며 "툭툭 뱉으시기도 하지만 잘 챙겨주시고 츤데레다. 영화가 개봉할 수 있던 이유는 감독 덕이다. 현우성 감독이 아니었다면 이렇게 많은 분들이 도와주실 수 있었을까 싶다"며 개봉소감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0a0ab0ead20d69116544a6c54696d28d3b08a44d3b426c33580572e3553534ca" dmcf-pid="tivooz2Xut"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영화에 너무 뛰어난 분이 많았다. 제가 주연이라고 하지만 다 주인공이셨다. 제가 오히려 도움을 받고 배운 소중한 작품이다"라고 덧붙였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fc893b45c03c0e985c3e874b846049f26e8e1d53135b8a89ad9fd13b86dfb0" dmcf-pid="FnTggqVZ7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2/xportsnews/20250612170518961djeu.jpg" data-org-width="666" dmcf-mid="V8TggqVZF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xportsnews/20250612170518961dje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a743301098d2c3bd4e05a16589f3b7022009eee6e82fb97da2a70706960ae07" dmcf-pid="3LyaaBf5z5" dmcf-ptype="general">김혜은은 "아무하고나 술 마시지 마라. 뭐가 들어있을지 모른다는 교훈을 주는 영화다"라고 작품을 설명하며 "딱 한 신 나오는데 떨리더라. 현우성 감독과 15년 인연이 됐다. 본인이 시나리오를 썼다고 보여주더라. 평상시 항상 여자배우나 남자배우나 다 조심해야 한다는 일관성있는 소신을 써서 너 답다고 했다"고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23d7254a8f978c70ed6d2fbd610ad00b641b6282f6b641d7bb264b71a8a42124" dmcf-pid="0oWNNb410Z" dmcf-ptype="general">그는 "제 영어 이름이 (배역이름과 같은) 그레이스다. 이것도 운명인가보다 했다. 친한 동료배우가 입봉하는 역사적인 작품이기 떄문에 같이한 좋은 작품이었다"고 애정을 내비쳤다. </p> <p contents-hash="d8d405abdae970e0bcaccc3f6a86a45600b6db3650ef7a2f41b308cf4e6dc603" dmcf-pid="pgYjjK8tzX" dmcf-ptype="general">김원우는 "현우성 감독이 촬영 현장에 혼자 너무 바쁘게 움직이더라. 연기 시작 전 코멘트도 해주시고 편한 방향도 이야기해주시고 칭찬해주신다. 슛들어가면 또 다른 모습이 나온다. 슛 들어가면 욕하니 무서웠다. 컷하면 '너무 잘했어' 하시니 혼란스러웠다. 너무 연기도 잘하고 좋다"며 현우성 감독의 연기력을 극찬했다.</p> <p contents-hash="c8f49fa59975cf790e06732a673ccbb453ecbe635cf7f11cb33cb196ec003210" dmcf-pid="UaGAA96FzH" dmcf-ptype="general">이어 "저에게도 너무 소중한 작품이라 잘 됐으면 좋겠다"며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7b4ece11eecb44e5649f33fbccb67b95ff77ae40255d68691ec02f2786946780" dmcf-pid="uNHcc2P3zG" dmcf-ptype="general">한편 '악의도시'는 6월 20일 개봉한다. </p> <p contents-hash="462d52c5a290c3ba9323eaa57ce2e4c7f69dae7ea22778ed614bc9058f109586" dmcf-pid="7jXkkVQ0pY" dmcf-ptype="general">사진= (주)영화특별시SMC</p> <p contents-hash="84968ce016ea28a275840eed02ec22d06544d20e60ba31d4448cd8934a63faeb" dmcf-pid="zAZEEfxpUW" dmcf-ptype="general">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채영 "22년 만에 스릴러 찍어…어두운 장르에 갈증 느꼈다" ('악의 도시') 06-12 다음 [단독] ‘바퀴 달린 집’ 시즌5 나온다…3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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