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장애인체육회, 한·중·일 3개국 패럴림픽 스포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작성일 06-12 7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06/12/0001877827_001_20250612171106538.jpe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정진완), 중국패럴림픽위원회(위원장 청 카이, 이하 중국NPC) 및 일본패럴림픽위원회(위원장 모리 가즈유키, 이하 일본NPC)는 12일 중국 베이징 중국장애인체육훈련센터에서 3개국 간 패럴림픽 스포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br><br>협약식에는 정진완 회장, 중국장애인연합회(CDPF) 저우 창쿠이 위원장, 중국NPC 용 지준 사무총장, 모리 위원장 및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br><br>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개최된 제5회 한중일 스포츠장관회의를 계기로 논의가 시작됐다. 역사상 처음으로 한국, 중국, 일본 3개국의 패럴림픽위원회(National Paralympic Committee, NPC)가 공식적으로 국제 협력 의지를 명문화한 사례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br><br>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각국 선수단이 상대국에서 개최되는 대회에 참가하고, 종목별 연맹(National Federation, NF) 및 패럴림픽위원회(NPC) 관계자 간의 상호 교류를 확대하는 방안이 포함되었다. 또한 아시아 지역의 장애인 스포츠 기반 강화를 위해, 심판·등급분류사 등 전문인력의 교육 기회를 공동으로 제공하고, 동계 종목 체험과 지도자 클리닉 운영, 여성 및 청소년 선수의 스포츠 참여기회 확대를 위한 공동 프로그램 개발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br><br>정진완 회장은 "이번 협약이 동아시아 장애인체육의 실질적인 발전과 국제적 협력 강화를 위한 소중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세 나라가 중심이 되어 아시아 지역 장애인 스포츠의 균형 있는 성장과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br><br>저우 창쿠이 위원장은 "지난 2024년 제5차 한중일 체육장관회의에서 장애인스포츠 발전을 위한 3개국 협력방안 논의를 시작으로 오늘 이처럼 뜻깊은 양해각서를 체결하게 되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한국, 중국, 일본 세 나라는 모두 패럴림픽 개최 경험이 있고, 세계 최고 수준의 경기력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했다.<br><br>모리 위원장은 "1970년대부터 한국, 중국, 일본 3개국은 장애인스포츠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왔으며, 현재는 장애인스포츠 선도국으로서 전 세계 장애인스포츠 발전을 이끄는 중심축이 되고 있다. 이번 협력을 계기로 3개국 간의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하고, 나아가 아시아 지역 전체의 균형 있는 장애인스포츠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했다.<br><br>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관련자료 이전 전 세계 슈퍼컴퓨터 능력은 어느 정도? [지금은 과학] 06-12 다음 장애인체육회, 중국·일본 패럴림픽위원회와 MOU 체결 06-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