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우성 "한채영, 하루에 28개 장면 찍었다…제작비 줄이려 직접 출연" [종합] 작성일 06-12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uXDUsSgy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70a551cab919cef536d136d09889932ff3187de923fc358a5965e7061bc74e" dmcf-pid="F7ZwuOvaC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2/tvreport/20250612173101596xvka.jpg" data-org-width="1000" dmcf-mid="W3KwuOvay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tvreport/20250612173101596xvk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f83736fe46f54e019e5373226560762c523179a00d8a3ab00b7ea89d446667b" dmcf-pid="3z5r7ITNlV" dmcf-ptype="general">[TV리포트=강해인 기자] 배우 현우성이 감독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p> <p contents-hash="e343e697fe94337a7948729e4a509e0b4410d4c470e66e5a29b586c57e9a9ac1" dmcf-pid="0q1mzCyjy2" dmcf-ptype="general">12일, 서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악의 도시'의 언론배급 시사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현우성 감독과 배우 한채영, 장의수, 김혜은, 김원호가 참석해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1055aaa65cdfa610c62d139da67d74784b09d17421fb32c60b012e79a873c71d" dmcf-pid="pBtsqhWAW9" dmcf-ptype="general">'악의 도시'는 배우 현우성이 감독, 각본, 출연까지 다양한 역할을 소화한 작품이다. 그는 기자 간담회 내내 사람을 조심해야 하고, 범죄자들을 향한 처벌이 더 강해져야 한다고 말하는 등 악인을 향한 분노를 토해냈다.</p> <p contents-hash="cd1e9750934972f1c714f0ff736d8862b0d6e1da16d0c87edb52033c7a95444a" dmcf-pid="UbFOBlYcTK" dmcf-ptype="general">현우성은 "주변에 있을 법한 안 좋은 사람들이 신경 쓰였다. 주변에 배우들이 많이 속고 산다고 생각해 사람을 조심하라고 말하는 데 잘 못 알아듣는 것 같았다"라며 영화를 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p> <p contents-hash="be8f4941f8ba2c4565cb0478c14622508d452eae5b26c62637df3bcb8fcffa84" dmcf-pid="uK3IbSGklb" dmcf-ptype="general">이번 현장의 제작비를 아끼기 위해 출연까지 하게 됐다는 현우성은 이번 현장에서 알뜰한 모습을 보여 동료들을 놀라게 했다고 한다. 함께한 김혜은은 "현우성이 감독, 배우, 소품, 섭외를 본인이 직접 했다. 사촌, 팔촌, 이웃 주민까지 다 섭외했다"라며 현우성의 헝그리 정신에 놀라움을 표했다. </p> <p contents-hash="c52772c4d1f2b6336c90d6aa4d3604ac45995f3d71941bd04cb81734108404cb" dmcf-pid="790CKvHEWB" dmcf-ptype="general">현우성은 "첫날 한채영이 28개의 신을 찍었다"라며 열악한 작업 환경 속에서도 많은 감정을 소화해 준 한채영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주연이 이런 열정을 보여줘 다른 배우들도 잘 따라온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fd430a7e3291a2b5bcc49d9851747eb39dc2cc75a28c913306656667f70ae1" dmcf-pid="z2ph9TXDS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2/tvreport/20250612173102571bkyz.jpg" data-org-width="1000" dmcf-mid="GjGMSJaVy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tvreport/20250612173102571bky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bbac458f96e05c136be67a54b88402d0927791227b6a7c099416d891614e122" dmcf-pid="q47vfY1myz" dmcf-ptype="general">써둔 글이 더 있다고 밝힌 현우성은 "저는 연출에는 욕심이 없다. 글을 쓰고 제작하고 출연하는 데엔 욕심이 있다"라며 이후에도 다양한 작업을 할 것이라는 의지를 보였다.</p> <p contents-hash="9a59b0726c7f54dc8d6879905aa9444699353edc2c7ba11f82a4358947af6de6" dmcf-pid="B8zT4GtsS7" dmcf-ptype="general">'악의 도시'를 통해 스크린에 복귀한 한채영은 "마지막 영화가 8년 전 '이웃집 스타'였다. 그리고 이런 어두운 장르는 '와일드 카드'(2003) 이후 처음이다"라고 말하며 설렘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d7c7e9e45501771695604d691471eba6c2e337b7d06b55efad4c43deab5e190e" dmcf-pid="b6qy8HFOyu" dmcf-ptype="general">한채영은 "오랜 시간 동안 이런 장르를 하지 않았더니 더 참여하고 싶었다. 그리고 20년이 지난 시점에 이런 장르를 다시 맡았을 때 스크린에 어떻게 나올지 궁금했다"라며 영화 복귀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57036d09bbcd71ea6b4155582625af3d7e0e7761bb2f9e9a6012e1486263d030" dmcf-pid="KPBW6X3IlU" dmcf-ptype="general">'악의 도시'에서 김혜은은 한 씬만 등장하지만,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김혜은은 "너무 걱정했던 역할이다. 최대한 악인이 아닌 것처럼 행동하고 싶었다"라며 캐릭터를 구축했던 과정을 소개했다.</p> <p contents-hash="3c26cb7b4c300a8aefc87264c368691ccb422fde094031b6a265102ff1bc98c6" dmcf-pid="9QbYPZ0Chp" dmcf-ptype="general">한편, 김혜은은 최근 유시민 작가를 향한 발언 및 사과문으로 많은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와 관련된 질문에 그는 "평소 여성과 약자에게 관심이 크다.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일이 커진 것 같다"라고 답했다. 그리고 "배우로서 활동하는 사람으로서 송구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a261d78dd8c28080822e150a03364c76b7dd0699308d3516552dbf740de444" dmcf-pid="2xKGQ5phC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2/tvreport/20250612173103671ztac.jpg" data-org-width="1000" dmcf-mid="HtHEpmloS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tvreport/20250612173103671zta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c2f29e84e64af218837750876c4b8b702f82e3de093ddbf054359639f8ae1ae" dmcf-pid="VM9Hx1Ulv3" dmcf-ptype="general">이어 김혜은은 "국민이 뽑은 대통령과 함께 우리나라가 정말 잘 됐으면 좋겠다. 드라마, 영화 제작 편수 줄었다. 어려운 제작 환경 속에서도 우리나라가 문화 강국의 위상을 떨쳐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고, 현장에서는 박수가 쏟아졌다.</p> <p contents-hash="7ba3e268fbc60ec5748462437ed75e29de328537c060d671f33ac37af2de6f55" dmcf-pid="fR2XMtuSyF" dmcf-ptype="general">'악의 도시'는 선의를 믿는 유정(한채영 분), 믿음을 거부하는 강수(장의수 분), 사람을 이용하는 선희(현우성 분)가 얽히며, 죽이거나 죽어야만 끝나는 파국적인 관계 속에서 인간 본성의 심연을 파헤치는 소시오패스틱 스릴러다.</p> <p contents-hash="86e12ca0dba0476f713dd0e8c257b8a9a1aa0b80b6bb59d1f93610bac14425e8" dmcf-pid="4eVZRF7vTt" dmcf-ptype="general">악인들의 섬뜩한 모습과 이를 향한 응징의 서사를 담은 '악의 도시'는 이번 달 20일 개봉한다.</p> <p contents-hash="62c41dc0edc251d457c0175b24aac2fe1e96233b6d3c87d704df37492305d1a8" dmcf-pid="8df5e3zTl1" dmcf-ptype="general">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문동주 돌아온다"…조동욱 호투·이원석 각성에 김경문 감독 '흐뭇' 06-12 다음 JYP와 재계약 논의 중이라더니…있지 채령 "진짜 한국에서 일어난 일인가요?" ('꼬꼬무') 06-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