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수영 스타 매킨토시, 5일간 세계기록 3개 경신 작성일 06-12 8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여자 자유형 400m·개인혼영 200m·개인혼영 400m 세계신기록 수립</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6/12/NISI20250610_0000407484_web_20250610181319_20250612175521578.jpg" alt="" /><em class="img_desc">[부다페스트=AP/뉴시스] 서머 매킨토시. 2024.12.12</em></span>[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세계 여자 수영 최강자 서머 매킨토시(캐나다)가 닷새 동안 세계신기록을 3개나 세웠다. <br><br>매킨토시는 12일(한국 시간) 캐나다 빅토리아에서 열린 캐나다 수영 국가대표 선발전 여자 개인혼영 400m 결승에서 4분23초65를 작성했다. <br><br>지난해 5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자신이 작성한 종전 세계기록인 4분24초38을 0.73초 앞당겼다. <br><br>첫 번째 구간인 접영에서 세계기록 페이스를 선보인 매킨토시는 두 번째 구간인 배영을 마쳤을 때 종전 세계기록보다 1초 이상 앞섰다. 평영에서 기록이 다소 저조했지만, 마지막 자유형에서 폭발적인 스퍼트를 자랑하며 세계기록을 써냈다. <br><br>매킨토시는 "오늘 밤 경기를 앞두고 정말 특별한 것을 해낼 수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지금까지의 선수 생활 중 최고의 레이스였다"고 전했다. <br><br>이어 "내가 은퇴할 때쯤 정말 깨기 어려운 기록을 남기고 싶다"며 "그래야 다음 세대들이 그 기록을 쫓아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br><br>이번 대회 자유형 400m와 개인혼영 200m에서도 매킨토시는 세계기록을 바꿨다. <br><br>지난 8일에는 여자 자유형 400m에서 3분54초18로 터치패드를 찍어 2023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아리안 티트머스(호주)가 작성한 종전 기록인 3분55초38을 1초 이상 단축했다. <br><br>10일 벌어진 여자 개인혼영 200m에서는 2분05초70을 기록해 2015년 카틴카 호스주(헝가리)가 작성한 종전 세계기록 2분06초12를 10년 만에 새로 썼다. <br><br>2024년 파리 올림피겡서 여자 200m 접영과 개인혼영 200m·400m 금메달을 따 3관왕에 오른 매킨토시는 자국 선발전에서 쾌조의 컨디션을 과시, 오는 7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 다관왕 기대를 키웠다.<br><br> 관련자료 이전 김우민, 광주 수영 자유형 200m 우승…"만족할만한 기록" 06-12 다음 '핸썸가이즈' 덱스 "UDT 지옥 생존주 훈련보다 지금이 더 힘들어" 06-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