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처분 때는 먼저 뿌리더니"…민희진 측, 카톡 담은 PT 공개 막고 하이브와 설전 [TD현장] 작성일 06-12 6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yRUVW5rG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e85d8e0792eee04ba9bd2cc1e27376f82d55871053c0d17d6885df6d1f166c" dmcf-pid="KWeufY1m5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2/tvdaily/20250612180411397uxla.jpg" data-org-width="650" dmcf-mid="BWzv1ksdX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tvdaily/20250612180411397uxl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d727feb80e1b7b048114fd7f8db9beaabbbb0f18d477409876537655ba6e3da" dmcf-pid="9Yd74Gts1Q"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 측이 감사 자료 일부가 포함된 PT 자료가 재판정에서 공개되는 것에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b4661211ba6d4a1d2490760f62855a10aee02e99edfbb2ae56e7d4d86f015d30" dmcf-pid="2GJz8HFO5P" dmcf-ptype="general">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남인수)는 12일 오후 민 전 대표 등 3명이 하이브를 상대로 낸 풋옵션(주식매수청구권) 대금 행사 관련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의 첫 변론을 열었다.</p> <p contents-hash="cf28590ac6542710b27b2b1fccfd804ae37482e2b362f94f34a32295f2da8e9c" dmcf-pid="VHiq6X3I16" dmcf-ptype="general">같은 재판부에서 하이브가 민 전 대표 등 2명을 상대로 제기한 주주간계약 해지 확인 소송도 병행 심리하기로 결정된 바, 이날 같은 시각 해당 사건의 3차 변론도 함께 진행됐다. </p> <p contents-hash="f987c9f10738a5c0bd2bff48d02662617952e87f3141dea71893c4177de09f02" dmcf-pid="fXnBPZ0CG8" dmcf-ptype="general">이날 민 전 대표 측은 “(하이브가) 예전에 문제안된 증거까지 추가로 제출하는게 현실”이라며 추가 증거 제출에 대해 반발했다. 이어 법정에서 PT를 하고 PT가 끝나자마자 기자들에게 뿌리는 것이 통상적 변론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p> <p contents-hash="0b9b70a640b291b4809e33f4ef2027c352d4dfc08a2caee82fdf383939ea43de" dmcf-pid="4ZLbQ5phZ4" dmcf-ptype="general">민 전 대표 측 대리인은 “(통상적 변론) 그걸 초과하면서 피해를 입은 당사자로서 그거까지만 조심해달라는 정도의 말이고 변론을 하지 말라는게 아니라는거 누구라도 알 것 같은데 왜곡할 필요는 없지 않나”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4c9fb0c7dedd67bc94899a81b6209ff77a070907702fb84d8fe120cca283492f" dmcf-pid="85oKx1Ul1f" dmcf-ptype="general">통상 변론기일에는 PT자료 공개가 별다른 제약 없이 이뤄진다. 재판 종료 후 이 자료가 언론에 배포되는 일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0d57592c25ae87072d7841bb5508d2f2cd16b6bc722b78f4e28985db7e33865b" dmcf-pid="61g9MtuS5V" dmcf-ptype="general">심지어 세종은 지난해 민희진 전 대표가 제기한 가처분은 물론 뉴진스 관련 가처분에서도 직접 언론에 PT 자료 배포했으며 하이브도 뒤이어 자료를 보냈다.</p> <p contents-hash="55b97634449339c7cead2a9e7a7fd4d045e0d27f1b87e5a9dc16b3cd72020938" dmcf-pid="Pta2RF7vX2"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하이브 측은 “누가 들으면 우리만 배포하고 피고들은 안한 것 같은데 지난해 5월 17일, 10월, 올해 뉴진스 가처분 세번 다 피고 측에서 먼저 구술변론자료를 배포했다. 우리는 보호하기 위해 뉴진스 부분을 블러처리해서 제출했는데, 피고는 아무것도 안하고 하이브 내부 직원 이름까지 다 공개했다, 두 번째 가처분 사건에서는 사건 중에 기사가 나갔다”고 반박했다. </p> <p contents-hash="5a9ec004a1f12c3d3718c679a7d0c6930bb3472258c4edc85585503d37aa02d8" dmcf-pid="QZLbQ5ph19" dmcf-ptype="general">이날 세종의 증거능력에 대한 문제제기로 인해 PT 자료 공개 없이 구술 변론이 이뤄졌다. 이에 따라 현장에 있던 기자들도 하이브가 재판부에 제출한 카카오톡과 경영권탈취 문건들을 확인하지 못한 채 구술 변로으만 내용을 확인했다.</p> <p contents-hash="4ff8e87d6789c935b0aa2a60cc380fbe4702cce66650c5784edf90d5e84abffa" dmcf-pid="x5oKx1UlGK" dmcf-ptype="general">하이브 측은 “(민희진이) 뉴진스 빼가기를 하기 위해 뉴진스 부모님으로 하여금 항의 메일을 보내도록 했다는게. 우리가 오늘 보여드리려던 증거로 그게 입증된다”고 구두로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c5cd2e5aab4866d37d0cc2c6e9ab60deb3e8214e945ed0525dbe83d706bd150" dmcf-pid="yntmyLA8tb" dmcf-ptype="general">이어 “이 사건은 어도어의 대표이사인 민희진이 어도어에 유일한 아티스트 수익원인 뉴진스를 빼가기로 계획하고 실행한 사건 그 사실을 입증하려고 하는 것이고, 그 사실이, 그에 관한 자료가 어떻게 사생활이 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라면서 “쏘스뮤직 소송에서부터 그리고 이 사건에서도 본인의 책임이 문제되니까 갑자기 (불법감사) 주장을 하기 시작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9f0753ace41d6b4b967f148c5a12d564764ff3b847fc72458760ead2a0956d26" dmcf-pid="WLFsWoc65B" dmcf-ptype="general">민 전 대표 측은 “원고든 피고든 반박하는 내용이 기사화되니 반박을 할 수밖에 없다”라며 앞선 하이브의 “증거를 한 번도 반박하지 못했다”라는 내용 등을 거듭 반박했다. 하이브 측은 “상대방도 잘 말했듯이 서로 반박을 못하고 끝나면 안 되니 공개 법정에서 모든 것을 드러내고 반박하고 공방하자는 것이다. 그게 공개재판주의 구술심리주의에 맞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p> <p contents-hash="2af3f51d6edf0e48adc487081fa9d55ebbaac097e65a8abe69e658a0d3783305" dmcf-pid="Yo3OYgkPYq" dmcf-ptype="general">양측 의견을 받아들여 재판부는 다음 공판 때 PT 시간을 주기로 했다. 오는 9월 11일 진행 예정이며 하이브 측의 증인심문 이후 양측의 PT가 이뤄진 예정이다.</p> <p contents-hash="fc5219f202093f5137f37387a81a863d8d4ba62697f8ca128f9d37c6601ab8bb" dmcf-pid="Gg0IGaEQ1z" dmcf-ptype="general">다만 재판부는 “그 전에 쟁점이 정리되면 정리된 대로 정리가 안 되면 그걸 다른 방식으로 해서 PT 자료를 수정하는 방법을 고려해 달라”고 제안했다.</p> <p contents-hash="6fd066a35e5af0e875ae6084c013fc59864db5008f395d36a454f425d2ec1ffb" dmcf-pid="HapCHNDxX7"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송선미 기자]</p> <p contents-hash="67fc7f0d7c590c131ab1d86b17798c80858986c8070b4f8074a144380d865439" dmcf-pid="XNUhXjwMYu"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솔라, 타이베이 프로모션 순항 中…뜨거운 현지 인기 06-12 다음 엔하이픈 새 앨범 214만 장 팔렸다 06-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