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핑 USA' 비치보이스 리더 브라이언 윌슨 별세…향년 82세 [ST@할리우드] 작성일 06-12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FKtA96Fa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1ab3def103a2eedf3c3e4500939c1d6b9238dcac0922a571edcee7c88aee2f" dmcf-pid="Z39Fc2P3a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고(故) 브라이언 윌슨 / 사진=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2/sportstoday/20250612175919694ghim.jpg" data-org-width="600" dmcf-mid="HXXIPZ0Ck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sportstoday/20250612175919694ghi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고(故) 브라이언 윌슨 / 사진=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dae1e5d662dbfbd1ed344be2b318da7242185a2a91bb026ccd18b6137852b81" dmcf-pid="5023kVQ0ND"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비틀즈의 라이벌로 손꼽히며 1960년대를 풍미했던 밴드 비치보이스(The Beach Boys)의 리더 브라이언 윌슨이 별세했다. 향년 82세.</p> <p contents-hash="1d4f06402fce57da901bdc6d7ae0e89e074611348f6b68b585e4e808c3de9d03" dmcf-pid="1pV0EfxpoE" dmcf-ptype="general">11일(현지시간) 로이터, AP 통신 등 외신은 브라이언 윌슨의 유족이 올린 성명을 인용해 그가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p> <p contents-hash="4702bfc5ba02668cc3970f65b041ab4b7db01912702cdb3978d63ea0bf83c390" dmcf-pid="tUfpD4MUck" dmcf-ptype="general">구체적인 사인은 공개하지 않았으나, 브라이언 윌슨은 치매를 앓고 있었으며 지난해 아내가 사망한 후 건강이 악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유족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이 슬프다. 그의 마지막을 조용히 추모해달라"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10ab3f5a21dc7255886a33551503aec8676a38f534b48af1fe4e572bc7aa8312" dmcf-pid="Fu4Uw8RuAc" dmcf-ptype="general">故 브라이언 윌슨은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 출신으로 1961년 형제 칼 윌슨, 데니스 윌슨과 사촌인 마이크 러브, 친구 앨런 재딘과 함께 비치보이스를 결성했다. </p> <p contents-hash="47ce878192b52888ead358c30e551692b02ff2abec2480e00f003878103b2f5e" dmcf-pid="32e9ldg2cA" dmcf-ptype="general">비치보이스는 해변, 젊음 등의 키워드를 담은 '서프 뮤직'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을 듣는다. '서핑 유에스에이(Surfin' U.S.A.)', '아이 겟 어라운드(I Get Around)', '헬프 미 론다(Help Me, Rhonda)', '캘리포니아 걸스(California Girls)' 등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비틀즈에 필적하는 인기를 얻었다.</p> <p contents-hash="9b4a3926806d089fc404d87d987027fbb47150b5857e579201d3114e0bc787b9" dmcf-pid="0Vd2SJaVoj" dmcf-ptype="general">30곡 이상이 빌보드 싱글 차트 40위 안에 올랐고 세계적으로 1억 장이 넘는 음반 판매량을 기록했다. 브라이언 윌슨은 히트곡 대부분을 작곡했으며, 비치보이스는 1988년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p> <p contents-hash="777da634f5d53429edb11d67bda59456039e111635f2a022fcbe7c639c739e8e" dmcf-pid="pfJVviNfcN" dmcf-ptype="general">고인은 1964년 공황 발작을 겪은 뒤 투어 활동을 중단하고 작곡과 프로듀싱에 집중했다. 1988년에는 첫 솔로 데뷔 앨범을 발표했으며 이후 총 12개의 앨범을 냈다. 약물과 알코올 중독 등으로 건강이 악화돼 몇 차례 밴드를 떠났다가 복귀했고, 드물게 함께 콘서트 무대에 올랐다. 비치보이스는 2016년에는 첫 내한 공연을 가졌으나, 당시 브라이언 윌슨은 참여하지 않았다. </p> <p contents-hash="793829d332bc8277fb7c25a3f718befebe1273a805ad37c14727e9890e197ae1" dmcf-pid="U4ifTnj4Na" dmcf-ptype="general">브라이언 윌슨은 굴곡진 삶을 살았으나, 그의 독창적인 음악은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다.</p> <p contents-hash="cda823f759ea63ef26faa42cee25271375cdb21b55776a4318c533cf4248d8db" dmcf-pid="u8n4yLA8ag"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르세라핌, 귀여움은 강한 힘…넷플릭스·호시노 겐과 협업 06-12 다음 위기의 KBS 살리나…'남주의 첫날밤', 꽤 괜찮은 출발 [엑's 초점] 06-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