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뉴진스 빼가기"vs민희진 "소설 같은 내용"…풋옵션 소송서 치열한 공방 작성일 06-12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DiLsQJqZ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a8d3609f76321645501251e71d7c2437c065100dd41e2edf6260079dfa2b10d" dmcf-pid="WwnoOxiBt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민희진. ⓒ곽혜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2/spotvnews/20250612181125789eraw.jpg" data-org-width="900" dmcf-mid="Qy7qMtuSH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spotvnews/20250612181125789era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민희진. ⓒ곽혜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c28a2a776a769abf06828045f3c50b27585369ff1e8b7d5600b1e630d3109bf" dmcf-pid="YrLgIMnbXy"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 하이브가 민 전 대표의 풋옵션(주식매수청구권) 행사와 관련해 법적 공방을 벌이며 치열하게 맞섰다. </p> <p contents-hash="8cf1b6ad83d51fb01a846082e5c931d1ca2ff81c6ebef3f5c0fc295fe123c82b" dmcf-pid="GmoaCRLKHT" dmcf-ptype="general">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남인수)는 12일 오후 민희진 전 대표 등 3명이 하이브를 상대로 낸 풋옵션 행사 관련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 첫 변론기일을 열었다. </p> <p contents-hash="522db90aa5b0bb577799aed6dfd42d960c0995a7f14308c7ec80b2d67eb23cfd" dmcf-pid="HsgNheo9Yv" dmcf-ptype="general">앞서 민 전 대표는 지난해 11월 초 하이브에 어도어 주식에 대한 풋옵션을 행사하겠다고 통보했다. 같은 날 민 전 대표의 측근 신모 어도어 전 부대표와 김모 전 이사도 풋옵션 행사를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p> <p contents-hash="b966cd3062504e119ee54cab285b76749e1e527a7d768675b17dc981c7cc2892" dmcf-pid="XOajldg2ZS" dmcf-ptype="general">풋옵션은 특정 조건을 만족할 때 주주가 다른 주주에게 본인이 보유한 회사 주식 전부 또는 일부를 사전에 정해진 가격에 매수할 것을 청구할 수 있는 권리를 의미한다. </p> <p contents-hash="3073656a0c2615e837e5f808d4b6a85a9f93a40b33d2466a2571e329fcae6759" dmcf-pid="ZINASJaVGl" dmcf-ptype="general">이날 핵심 쟁점은 주주 간 계약 해지 시점이었다. 하이브는 민 전 대표 측이 계획적으로 '뉴진스 빼가기'를 시도해 회사에 손해를 끼쳤으며, 이러한 행위들이 드러난 지난해 7월 이미 계약이 해지됐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민 전 대표 측은 계약 해지 시점을 토대로 "황당한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p> <p contents-hash="af59aec99e83638e9ff02a0d5d0ffb37f9c91e30f7a40ede01aff890f5329b48" dmcf-pid="5CjcviNfZh" dmcf-ptype="general">하이브는 "주주 간 계약 체결의 목적은 어도어의 성장과 발전으로 이를 위해 어도어가 하이브에 손해될 수 있는 일체의 행위를 하지 않게 돼 있다"라며 "자료를 보면 이들이 '뉴진스 빼가기'를 어떻게 계획했는지, 그 목적이 계약 파기였다는 점이 드러난다"고 밝혔다. 주주 간 계약 위반 행위가 확인되어 계약이 해지됐으며, 이후에 발생한 풋옵션 행사는 효력이 없다는 주장이다. </p> <p contents-hash="1d20bb8c6362b09079460a246912b356afd44f25b971c5219b3d8cacd8278de0" dmcf-pid="1hAkTnj4XC" dmcf-ptype="general">이에 민 전 대표 측은 하이브와 7월 계약을 종료한 것이 아니며, 풋옵션 행사 이후 11월에 사직을 한 것이라고 맞섰다. 민 전 대표 측은 "풋옵션은 지난해 11월 초 행사됐고, 뉴진스 멤버들이 어도어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건 11월 말이다. 멤버들이 계약 해지를 통보한 이후에야 '빼가기'를 주장할 수 있는데 그런 행위는 12월 이후 발생했다"고 반박했다. </p> <p contents-hash="c952acb97164367679c40d3afc769e5eb5151a9359155f036e55f98bba1363d0" dmcf-pid="tRK2iUbYZI" dmcf-ptype="general">하이브가 주주간계약 해지를 통보한 지난해 7월에는 '뉴진스 빼가기'와 관련된 행위가 없었다며 "소설 같은 내용"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50b643ca6d0bbbd917511fdbcd62b6f17018c47a4a1da543a50af53778bbd44" dmcf-pid="Fe9VnuKGt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민희진 대표 ⓒ곽혜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2/spotvnews/20250612181127077kykw.jpg" data-org-width="900" dmcf-mid="xrf8gqVZt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spotvnews/20250612181127077kyk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민희진 대표 ⓒ곽혜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61482cb5a398457ca89af16279083c5bec6ccfc7001a9563aa705b1ee5b424d" dmcf-pid="3d2fL79HZs" dmcf-ptype="general">민 전 대표와 하이브가 맺은 주주간계약에 따르면 민희진은 풋옵션 행사 시 어도어의 직전 2개년도 평균 영업이익에 13배를 곱한 값에서 자신이 보유한 어도어 지분율의 75%만큼의 액수를 하이브로부터 받을 수 있다. </p> <p contents-hash="ea5121455e8626ad7e35b58a52fbcddeb570042902833ab00601201cc1bc500c" dmcf-pid="0JV4oz2Xtm" dmcf-ptype="general">민 전 대표가 지난해 11월 초 행사 통보를 하면서 풋옵션 산정 기준 연도는 2022~2023년이 됐다. 해당 기간 어도어의 영업이익은 2022년에 40억 원(영업손실 40억 원), 2023년에 335억 원이었다. 2022년의 경우 어도어의 유일한 아티스트인 뉴진스가 그해 7월 데뷔했기에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p> <p contents-hash="8c64038ea715867139a757c6f4b3d10ef0bafd9f6d0f946f97fb338975b15e59" dmcf-pid="pif8gqVZ1r" dmcf-ptype="general">지난해 4월 공개된 어도어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민 전 대표는 어도어 주식 57만3160주(18%)를 보유하고 있고, 이를 토대로 계산하면 민 전 대표가 받을 수 있는 금액은 26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c76c4fd8c8b047eff6ba371c0a9d59bd89d846d7e0895944dacc8bc3bf285936" dmcf-pid="Un46aBf51w" dmcf-ptype="general">다음 변론기일은 오는 9월 11일 진행된다.</p> <p contents-hash="67ead5315852a3d9cb6b90420455b080d9d78cd1951566ea30e8d14639e41b61" dmcf-pid="uL8PNb415D"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혜윤, 정상 지켰다..스타랭킹 女배우 47주째 1위 06-12 다음 임윤아, 스타랭킹 女배우 2위 기록 06-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