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신기록 작성' 황선우, 광주대회 접영 100m 金...김우민도 자유형 200m 우승 작성일 06-12 7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6/12/0005327049_001_20250612191116868.jpg" alt="" /></span><br><br>[OSEN=고성환 기자] 황선우(22, 강원특별자치도청)가 제4회 광주 전국 수영선수권대회에서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접영 100m 우승을 차지했다.<br><br>황선우는 12일 광주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접영 100m 결승에서 52.34초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으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br><br>경기를 마친 황선우는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3년 만에 주 종목인 자유형이 아닌 접영에 출전했는데, 대회 신기록도 세우고 기록도 나쁘지 않아 만족스럽다. 특히 오늘 자유형 200m에서 같은 팀의 김우민, 김영범 선수가 좋은 기록을 내 함께 기분이 좋다"라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br><br>또한 그는 "2021년부터 계영 팀을 꾸려오며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데, 올해 확정된 멤버들과도 잘 호흡을 맞춰 싱가포르 세계선수권에서 좋은 기록을 보여드리겠다. 모두가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며 훈련한다면 꿈의 기록인 6분대 진입도 가능할 것 같다"고 각오를 전했다. 황선우는 오는 14일 개인 혼영 200m에도 출전할 예정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6/12/0005327049_002_20250612191116883.jpg" alt="" /></span><br><br>같은 날 김우민도 주 종목이 아닌 대회 자유형 200m에서 1위에 올랐다. 그는 1분45초85로 레이스를 마치며 우승을 손에 넣었다.<br><br>경기 후 김우민은 "국가대표 선발전 이후 오랜만의 시합인데, 만족스러운 기록으로 잘 마친 것 같아 기분이 좋다. 이번 시합에서는 긴장감도 덜했고 몸에 힘이 잘 들어가서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었다"라고 전했다.<br><br>이어 그는 "함께 레이스를 펼친 김영범 선수도 좋은 기록을 내서 기분이 좋고 싱가포르 세계선수권 계영 800m에서도 함께 협동하여 좋은 기록을 보여드리겠다"라고 다음 달 11일 열리는 2025 국제수영연맹(AQUA) 싱가포르 세계선수권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br><br>이제 김우민은 13일 자유형 100m에 출전해 다시 한번 컨디션을 점검할 예정이다. 그는 다가오는 싱가포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남자 자유형 400m 2연속 우승에 도전한다.<br><br>/finekosh@osen.co.kr<br><br>[사진] 올댓스포츠 제공.<br><br>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머그] '전통의 강호' 이탈리아는 어쩌다 월드컵 본선 진출을 걱정하게 됐나? (ft. 박찬우 해설) 06-12 다음 '역전 드라마 완성' 영신고, 제2회 괴산유기농배 대회서 단체전 2관왕 달성 06-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