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김우민, 광주 전국선수권 자유형 200m 우승…황선우, 접영 100m 1위 작성일 06-12 7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6/12/NISI20241024_0020571795_web_20241024202729_20250612190828686.jpg" alt="" /><em class="img_desc">[인천=뉴시스] 황준선 기자 = 24일 인천 미추홀구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24 국제수영연맹 경영 월드컵 2차 인천 대회 남자 자유영 400M 결승전에서 한국 김우민이 역영하고 있다. 2024.10.24. hwang@newsis.com</em></span>[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한국 수영 쌍두마차 김우민과 황선우(이상 강원도청)가 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실전 감각 조율 차원에서 출전한 대회에서 나란히 우승했다.<br><br>김우민은 12일 광주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제4회 광주 전국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일반부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5초85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br><br>황선우는 남자 일반부 접영 100m 결승에서 52초34를 작성하고 우승을 차지했다.<br><br>김우민과 황선우는 다음달 11일 개막하는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점검 차원에서 이번 대회에 나섰다. <br><br>그런 만큼 주종목에는 나서지 않았다. <br><br>2024 파리 올림픽 남자 자유형 400m 동메달리스트로 중장거리 강자인 김우민은 남자 일반부 자유형 100m와 200m에 나섰고, 자유형 100m와 200m가 주종목인 황선우는 개인혼영 200m와 접영 100m에 출전했다. <br><br>김우민은 지난해 2월 카타르 도하에서 벌어진 세계선수권 자유형 400m에서 3분42초71로 금메달을 획득했고, 파리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땄다. <br><br>다음달 싱가포르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자유형 400m 2연패에 도전한다. <br><br>황선우는 싱가포르 세계선수권에서 남자 자유형 200m 4연속 메달과 2연패를 노린다. <br><br>그는 세계선수권 남자 자유형 200m에서 2022년 부다페스트 대회 은메달, 2023년 후쿠오카 대회 동메달, 2024년 도하 대회 금메달을 수확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6/12/NISI20241015_0020558549_web_20241015183113_20250612190828692.jpg" alt="" /><em class="img_desc">[창원=뉴시스] 김명년 기자 = 15일 오후 경남 창원시 창원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자 일반부 계영 400m 결승에서 강원 네번째 영자 황선우가 역영하고 있다. 2024.10.15. kmn@newsis.com</em></span>지난해 도하 세계선수권에서 남자 계영 800m 은메달 획득에 앞장선 황선우, 김우민은 올해 세계선수권에서는 김영범(강원도청), 김준우(광성고) 등 계영 대표팀에 새롭게 합류한 10대 유망주와 함께 2회 연속 단체전 입상에 도전한다. <br><br>경기를 마친 김우민은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국가대표 선발전 이후 오랜만의 경기다. 만족스러운 기록으로 잘 마친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br><br>이어 "이번 대회에서는 긴장감이 덜했고, 몸에 힘이 잘 들어가서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었다. 함께 레이스를 펼친 김영범 선수도 좋은 기록을 내서 기분이 좋다"며 "싱가포르 세계선수권 계영 800m에서도 힘을 합쳐 좋은 기록을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br><br>황선우도 "3년 만에 주종목 자유형이 아닌 접영에 출전했는데, 대회 신기록도 세우고 기록도 나쁘지 않아 만족스럽다. 특히 오늘 자유형 200m에서 같은 팀의 김우민, 김영범 선수가 좋은 기록을 내 함께 기분이 좋다"고 했다. <br><br>그러면서 "2021년부터 계영 팀이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데, 올해 확정된 멤버들과도 잘 호흡을 맞춰 싱가포르 세계선수권에서 좋은 기록을 보여드리겠다"며 "모두가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며 훈련한다면 꿈의 기록인 6분대 진입도 가능할 것 같다"고 각오를 다졌다.<br><br>김우민은 13일 자유형 100m에, 황선우는 14일 개인혼영 200m에 출전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고준희, 코 성형설 입 열었다 "재수술 NO..메이크업 때문"[종합] 06-12 다음 김우민, 광주 수영 자유형 200m 우승…"만족할만한 기록"(종합) 06-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