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X축은 억눌린 감정·Y축은 깊어진 갈증…Z축은 여름의 설렘 작성일 06-12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3일 미니 12집 '골든 아워 : 파트 3' 발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00AYgkPv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fdb974df0aef76e4d66a0eaebeeb5c8e13a6c09e953fec717017ae4e2d757d" dmcf-pid="PppcGaEQl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그룹 에이티즈(왼쪽부터 윤호, 성화, 산, 여상, 홍중, 우영, 종호, 민기)가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미니 12집 '골든 아워 : 파트 3(GOLDEN HOUR : Part.3)'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6.12. jini@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2/newsis/20250612190928363nyqp.jpg" data-org-width="720" dmcf-mid="Voh6kVQ0S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newsis/20250612190928363nyq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그룹 에이티즈(왼쪽부터 윤호, 성화, 산, 여상, 홍중, 우영, 종호, 민기)가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미니 12집 '골든 아워 : 파트 3(GOLDEN HOUR : Part.3)'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6.12. jini@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9f653ba5b9191f2cb745c834cdcc1ceb8c3ec5fd7da12de4d3dda2fddc69f2b" dmcf-pid="QUUkHNDxSu"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청춘이 감정을 마주하는 솔직한 모습을 담고 싶었어요. 이번 앨범 키워드는 '갈증'입니다. 저희는 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목마름이 있거든요. 멤버들의 성장을 보실 수 있을 거예요."(민기) </p> <p contents-hash="7d40e62438f6f64c2f42f29c9d1d7bce235c39c7ed975cc84590f06efe1c4265" dmcf-pid="xuuEXjwMTU" dmcf-ptype="general">대세 그룹 '에이티즈(ATEEZ)'는 주지하다시피 모험을 즐기는 K-팝 낭만주의 미학을 선보이고 있다. 대중성이라는 '덫'을 벗어나 항상 새로운 시작을 위한 '닻'을 올리고, 자신들을 향해 불어오는 바람에 '돛'을 맡긴 채 본인들만의 리듬으로 순항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816a26d1f4def8402345eca40e7f53d2959f15378cf2000c17e9876691da0987" dmcf-pid="yhh6kVQ0vp" dmcf-ptype="general">덫, 닻, 돛은 X축(가로), Y축(세로), Z축(깊이)에 비유할 수 있다. X축은 덫이라는 장애물이 있는 에이티즈가 나아가는 길, Y축은 그 장애물을 벗어나 상승하는 닻이다. 여기까지는 평면이다. 에이티즈의 실력과 인기의 깊이를 품은 돛을 확인 가능케 하는 콘서트는 Z축이라 할 수 있다. 비로소 입체적이 되는 것이다. '몸이 부서져라' 무대를 선보이는 에이티즈는 대표적인 콘서트 강자다. </p> <p contents-hash="001352a60eb48bfe2bfb26b7778ecfd93eee0fb8aa96977885cc191d3efa2923" dmcf-pid="WllPEfxpv0" dmcf-ptype="general">에이티즈가 오는 13일 발매하는 미니 12집 '골든 아워 : 파트 3(GOLDEN HOUR : Part.3)'는 항상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에이티즈답게 X축, Y축, Z축이 변화됐다. </p> <p contents-hash="63b8c099d5f08c77799483aa8a81dce58a28c9d029aef3856436a5213b7b8b88" dmcf-pid="YSSQD4MUT3" dmcf-ptype="general">에이티즈 캡틴 홍중은 12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엠갤러리에서 열린 '골든 아워 : 파트 3' 간담회에서 "'골든 아워' 3부작의 마지막인 만큼 이 타이틀에 어울리는 음악들을 담았다"고 소개했다. </p> <p contents-hash="8682e180376aef28223f2f4e54a64e074a18be011d32e999a15c23ffbd101f31" dmcf-pid="Gvvxw8RuCF" dmcf-ptype="general">이번 앨범은 흔들리는 청춘의 억눌린 감정 그로 인해 깊어진 갈증 그리고 그 반복되는 갈증을 해갈하는 여름의 설렘을 그린다. 즉 X축은 억눌린 감정·Y축은 깊어진 갈증·Z축은 여름의 설렘이 된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c4bdf00ae3c9f2149dc3418007a72fa71b4685eb966f551ea71abeb8fafc26" dmcf-pid="HTTMr6e7l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그룹 에이티즈 성화(왼쪽 두번째)가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미니 12집 '골든 아워 : 파트 3(GOLDEN HOUR : Part.3)'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06.12. jini@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2/newsis/20250612190928513cacd.jpg" data-org-width="720" dmcf-mid="fmQWbSGkT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newsis/20250612190928513cac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그룹 에이티즈 성화(왼쪽 두번째)가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미니 12집 '골든 아워 : 파트 3(GOLDEN HOUR : Part.3)'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06.12. jini@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24928bea83223c9cc9acc7028943260a4786be1ca387dbc4155fc7ebd8760cd" dmcf-pid="XyyRmPdzv1" dmcf-ptype="general">해갈의 핵심 키(key)는 '섹시 청량'을 내세운 타이틀곡 '레몬 드롭(Lemon Drop)'이다. </p> <p contents-hash="cf24afc28215a72d2d45a1436b70cc55d071f887c9532677f72866d20bb3a9b8" dmcf-pid="ZWWesQJqy5" dmcf-ptype="general">홍중은 "상큼하고 달콤한 에이티즈의 고백이 담겨 있어요. 올 여름이 더 덥다고 들었는데 더운 여름날을 에이티즈만의 설렘으로 가득 물들일 수 있는 노래"라고 귀띔했다. </p> <p contents-hash="b3304b34d88c0be060d5fbb1cc4a3f3b93f7a036f0a448d802e7a2252466f42e" dmcf-pid="5YYdOxiBvZ" dmcf-ptype="general">'새로운 모습'에 대한 갈증을 느낀다는 윤호는 "어떤 시도를 해야 에이티니(팬덤)와 대중 분들에게 다가갈 수 있을까 고민한다"면서 "대표곡 중 하나인 '웨이브'처럼 여름 시즌곡이지만, 좀 더 성숙한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p> <p contents-hash="dcf462dd820f21f27f9456344c332bc08055f7759bc9cea4971dfe0a2c55a4c1" dmcf-pid="1GGJIMnbyX" dmcf-ptype="general">이 외에도 앨범엔 '마스터피스(Masterpiece)', '나우 디스 하우스 에인트 어 홈(Now this house ain't a home)', '캐슬(Castle)', '브리지 : 디 엣지 오브 리얼리티(Bridge : The Edge of Reality)'까지 총 다섯 곡이 실린다.</p> <p contents-hash="15670bed9e083936c5a2e099a627653f1df8b0b3c22070011faf7ae5b7f775cd" dmcf-pid="tHHiCRLKWH" dmcf-ptype="general">에이티즈 전담 프로듀서인 이든(EDEN)이 다섯 곡의 작곡·작사에 모두 참여했고 멤버 홍중과 민기가 '레몬 드롭'을 포함한 총 네 곡의 작사에 이름을 올렸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94dc937bcd80d4807a1d368e86408ce454e42cac90fdfd95f399ee82dc2a6f" dmcf-pid="FyyRmPdzh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그룹 에이티즈(왼쪽부터 윤호, 성화, 산, 여상, 홍중, 우영, 종호, 민기)가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미니 12집 '골든 아워 : 파트 3(GOLDEN HOUR : Part.3)'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6.12. jini@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2/newsis/20250612190928661bbpe.jpg" data-org-width="720" dmcf-mid="4fSQD4MUy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newsis/20250612190928661bbp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그룹 에이티즈(왼쪽부터 윤호, 성화, 산, 여상, 홍중, 우영, 종호, 민기)가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미니 12집 '골든 아워 : 파트 3(GOLDEN HOUR : Part.3)'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6.12. jini@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4fab2efce1c956d2b72b89669203a482c77c6be84030a9a3533bb1d5660184f" dmcf-pid="3WWesQJqTY" dmcf-ptype="general">에이티즈는 현재 해외에서 가장 인기 많은 K-팝 그룹이다. 앞서 이 팀은 2023년 말 정규 2집 '더 월드 에피소드 파이널 : 윌', 작년 11월 미니 11집 '골든 아워 : 파트 2'로 1위를 차지했었다. 특히 에이티즈의 북미 인기에 가속도가 붙고 있어 이번에도 1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크다는 예상이 나온다.</p> <p contents-hash="da544d93d5963df835fb6402c72fa61dd5278674748eb76e6f000cf705a46ad4" dmcf-pid="0YYdOxiBlW" dmcf-ptype="general">해당 차트 정상에 두 개 이상 앨범을 올린 K팝 보이그룹은 '방탄소년단' '스트레이 키즈' 그리고 에이티즈 뿐이다.</p> <p contents-hash="e4e0a04f6552ad60784a1a57b4b470c6627c6d0911293dc25ef39aaf624f314d" dmcf-pid="pGGJIMnbly" dmcf-ptype="general">'골든 아워 : 파트 2'는 또한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4위를 기록했다. 이 앨범 포함 K팝 최초로 1년 안에 오피셜 앨범차트 톱5에 연속으로 세 개의 앨범을 올렸다.</p> <p contents-hash="5e48c7b02d6489d1185577af38113ca7869d6c2e2983d8d4360a41902bfda382" dmcf-pid="UHHiCRLKhT" dmcf-ptype="general">지난해에는 미국 최대 규모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K팝 보이그룹 최초로 출연했다. 오는 7월 5~6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시작하는 새 투어 '에이티즈 2025 월드 투어 '인 유어 판타지''로 북미 대형 스타디움에도 입성한다. </p> <p contents-hash="a2cbf98774ff3daf24aad250e685923cb8c5bb83378e49e56730ad8fba50b264" dmcf-pid="uXXnheo9yv" dmcf-ptype="general">홍중은 "7년 동안 저희가 눈에 보이는 많은 성과를 거뒀는데, 어떤 것도 에이티니 없이는 할 수 없었다"면서 "앞으로 더 큰 공연장이나 좋은 노래를 들려드리는 것도 좋지만, 에이티즈가 '계속 시도를 하는 그룹이구나' '다른 것을 보여줄 수 있는 용기가 있는 팀이구나'를 증명한 것이 가장 큰 성과"라고 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7f724e09a20abcaf08b1452d4f0bc9bb180b38c733c574bd5ceff0e63eb4d0f" dmcf-pid="7ZZLldg2y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그룹 에이티즈(왼쪽부터 윤호, 성화, 산, 여상, 홍중, 우영, 종호, 민기)가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미니 12집 '골든 아워 : 파트 3(GOLDEN HOUR : Part.3)'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6.12. jini@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2/newsis/20250612190928805pnfz.jpg" data-org-width="720" dmcf-mid="8dVhUsSgl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newsis/20250612190928805pnf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그룹 에이티즈(왼쪽부터 윤호, 성화, 산, 여상, 홍중, 우영, 종호, 민기)가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미니 12집 '골든 아워 : 파트 3(GOLDEN HOUR : Part.3)'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06.12. jini@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2c34c19d74839eeed0bbbb97cadbf9d5282aa246f47fc9c35b09c5310dba295" dmcf-pid="z55oSJaVWl" dmcf-ptype="general">민기는 "저희는 항상 보여드리고 싶은 게 많은 욕망이 많은 그룹이에요. 멤버들 한 명 한 명이 정말 열심히 노력하고 있어요. 이번 앨범을 통해 멤버들의 성장과 성장의 원동력도 보일 것 같습니다. 잠재력도 무궁무진한 팀이기 때문에 앞으로 많이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5e1edf30f7cf4ae13410f8ce2085b1ec1ea4008fd7479834622bfe55bbe788c" dmcf-pid="q11gviNfvh" dmcf-ptype="general">2018년 10월 데뷔한 에이티즈는 올해 데뷔 7주년으로 곧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시즌을 맞는다. 홍중은 재계약 관련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보여드릴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고 있어요. 머지않아 좋은 소식, 좋은 답변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8fdeed6b7590bbc120323f434f642a870fef89c8e9d272c1aaf4b7f605bc4571" dmcf-pid="BMMG9TXDyC" dmcf-ptype="general">자신들의 히트곡 제목처럼 K-팝의 '멋'을 대표하는 팀 중 하나인 에이티즈는 매번 음악적 시도는 달랐지만 공통적으로 추구해온 멋이 있다. 그건 산이 짚어낸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다. 그는 "에이티즈는 다양한 시도를 즐기는 팀이고, 아직 보여드릴 게 너무나 많이 남아 있다"고 즐거워했다.</p> <p contents-hash="b81f3a47340efbfed6b5cea2a34bafe9553b23cb659225a11d22f977558293cb" dmcf-pid="bRRH2yZwCI"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realpaper7@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카스·아시아나CF 합격" 한가인, 전설의 올리비아 핫세 닮은 첫 프로필 공개('자유부인') 06-12 다음 김요한, 이영자도 인정하는 '신흥 먹방 루키' 되나…'남겨서 뭐하게' 접수 06-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