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했던 ‘티처스2’, 부정 여론에 조정식 불참 결정 작성일 06-12 7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2JT8HFO0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a3f5bc0c0ef8572f7154ecbb192bd8407ceff46a01156144ff94533a9fdfc62" dmcf-pid="08oGx1Ul7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정식. 사진| 스타투데이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2/startoday/20250612192705233uphp.jpg" data-org-width="650" dmcf-mid="Fdfw7ITNF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startoday/20250612192705233uph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정식. 사진| 스타투데이 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07a0082f27877237b3cc8cefd0eb1d1bde8aa73a46bb71051caa7a7ecb167ad" dmcf-pid="p6gHMtuS0G" dmcf-ptype="general"> 메가스터디의 스타 영어 강사 조정식(42)이 현직 교사에게 수천만 원을 주고 수능 모의고사 문항을 구입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티처스2’ 측은 부정 여론을 의식한 듯 인터뷰 전날 참석자를 돌연 변경했다. </div> <p contents-hash="f70ed64a9df0142e6a5474639ea2cd0dd865c2bb256ca1a2e5349378855797f7" dmcf-pid="UPaXRF7vuY" dmcf-ptype="general">12일 채널A 예능프로그램 ‘티처스2’ 제작진은 “13일로 예정된 ‘티처스2’ 라운드 인터뷰의 참석자 변경 건에 대해 하루 전 촉박하게 알려드리게 되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1f080a5c5254bb8332e7f4eadf3be747444f15fe2fa877fbafbb9a6d29755a7" dmcf-pid="uQNZe3zTFW" dmcf-ptype="general">이어 “원래 ‘티처스2’ 라운드 인터뷰에는 저희 제작진 2인과 출연진인 정승제, 조정식, 윤혜정 선생님이 참석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논의 끝에 제작진 2인만 참석하기로 결정됐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382ca293f1f4c376ca4fedd0eb0aa63c4944c5b6cc1666ea551847c765488dd" dmcf-pid="7xj5d0qyzy" dmcf-ptype="general">탐사보도 매체 셜록은 지난 10일, 조정식이 지난달 17일 청탁금지법 위반과 업무방해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고 보도했다. 이로 인해 인터뷰 일정이 변동될 가능성도 제기됐으나, 제작진 측은 이날 오후까지도 “예정대로 진행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e2219aef4a2b74ef8e74f1567be6342fa5ed2d380cc221775fe49a173ec2f9b5" dmcf-pid="zMA1JpBWzT" dmcf-ptype="general">돌연 참석자를 변경한 이유는 뭘까. 제작진은 “조정식 선생님 관련 사건에 대한 최근 보도로, 이번 라운드 인터뷰가 원래 취지와 다르게 변질될 우려가 크다는 판단으로 이러한 결정을 내리게 됐다”며 변경 배경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2f7b1ee57745ab418f92e99e6f4428ec5ba4b6012a45af492db71d3871b6c3b" dmcf-pid="qRctiUbY3v" dmcf-ptype="general">현직 교사와의 문항 거래 의혹 등으로 조정식의 일타 강사로서의 지위가 타격을 받으면서, 이번 인터뷰가 프로그램보다는 조정식 개인에 대한 논의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이러한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57f9c2ac7ca651455a9f12d45d0c79127b8e7ef827227f5d68e77305bbfda3c8" dmcf-pid="BekFnuKGuS" dmcf-ptype="general">조정식이 일타 강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탄탄한 커리큘럼과 탁월한 강의력이 있었지만, ‘족집게 문제’가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지난 10일, 이를 흔드는 보도가 나왔다.</p> <p contents-hash="d86d44fec05918f1e2ae3bfb86903f3c472e277d70bc5191968b11c4879cf6d5" dmcf-pid="bdE3L79H3l" dmcf-ptype="general">보도에 따르면, 현직 고등학교 교사 A씨는 2018년부터 2023년까지 문항 거래로 약 2억 3,800만 원을 벌었고, 이 중 5,800만 원이 조정식과의 거래에서 발생했다.</p> <p contents-hash="d8416bb1a11ff08482ce1acbcbc3be279fd0b3404fb07d95d7cb714404b4c869" dmcf-pid="KJD0oz2Xuh" dmcf-ptype="general">또한 조정식은 교사 A씨를 포함해 EBS 수능 연계교재 집필, 서울시교육청 주관 전국연합학력평가 문항 출제 등 경력을 보유한 현직 교사 21명과 문항 거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감사원에 따르면, 조정식은 문항 거래 사실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d981b5bad58328cb759d30e5c4716a2bfc44fa40787db1c53635a3ec1aee0fd6" dmcf-pid="9ETVmPdzpC" dmcf-ptype="general">교육부 지침상 현직 교사의 학원 교재용 문항 거래는 금지되어 있으며, 위반 시 파면 또는 해임까지 가능하다.</p> <p contents-hash="188fa866c501e5e4a14c785752825ce720ab76343c75d20354bf4f2c6e218453" dmcf-pid="2DyfsQJq3I" dmcf-ptype="general">해당 사건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조정식 측은 ‘무혐의’를 주장하고 있다.</p> <p contents-hash="6a5b7cc6698720e960676fef5b9d5b8b538b5866ee31d2b3ae41f697a06e3a9a" dmcf-pid="VwW4OxiBUO" dmcf-ptype="general">조정식의 법률대리를 맡은 최봉균·정성엽 변호사(법무법인 평안) 지난 11일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한 언론사가 보도한 조정식 관련 내용은 사실과 다른 부분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로 인해 강사의 명예와 사회적 신뢰에 심각한 훼손이 발생하고 있다”고 반박했다.</p> <p contents-hash="261327b4aa9e561efb5c0b701315cc9c4f81f9966e3751379f6dfb2e6e20c1f0" dmcf-pid="frY8IMnbzs" dmcf-ptype="general">또 “조정식과 저희 변호인단은 현재 검찰에 송치된 모든 혐의에 대해 ‘무혐의’임이 명백하다고 확신하고 있다”며 “조정식은 사건의 해당 교사에게 5800만원을 직접 지급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09aad9a5faa0a509f85429f65350dc8fd2097353f39c0d80e8a12aaaf92d3e9a" dmcf-pid="4mG6CRLKum" dmcf-ptype="general">[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식입장] ‘불법 문항 거래’ 조정식, ‘티처스2’ 인터뷰 결국 불참 “논란 우려에 참석 제외”[전문] 06-12 다음 ‘붉은사막’, "대작 잠재력 갖춰"...美 서머 게임 페스트 현장 데모 시연 호평 06-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