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66세 인턴, 부사장 출신의 인생 2막 "필요 없는 사람이 될까 봐 두려워" 작성일 06-12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seL5cmepw"> <p contents-hash="d78fd7bae577a90d1f1e6952d4f80a934dd24e3b1a315942235e3b9484e01e36" dmcf-pid="tiq2sQJqzD"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조나연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8010e14ce6bc86f673808a4e9153c182a7d1d629e485b5c79ece3c5e67cda9d" dmcf-pid="FnBVOxiBz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2/10asia/20250612193903953pnhl.jpg" data-org-width="971" dmcf-mid="X1OS8HFOp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10asia/20250612193903953pnh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441879018ac57c9bf957cc8f73665aa56cd768adca1c9a8b6a51261f7de2099" dmcf-pid="3LbfIMnb3k" dmcf-ptype="general"><br>66세 인턴 오창규 씨가 끊임없이 도전하는 이유를 밝혔다.<br><br>11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297회에는 예순여섯 나이에 인턴이 된 오창규 씨가 출연했다.<br><br>이날 방송에 스튜디오에 모습을 드러낸 오창규 씨는 "반도체 회사 부사장에서 마케팅 회사의 인턴 '올리버'로 제 2의 삶을 살고 있다"고 밝혀 감동을 안겼다.<br><br>오창규 씨는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스카웃 제의를 받고 IT업계에 입문해 30년 간 커리어를 쌓아온 인물로 반도체 기업에서는 16년 근무했고, 부사장 자리까지 올랐다고 전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65fc4f5947f34e13c299d8250ee7003d3482493f0aec238275c43f4f99f528" dmcf-pid="0oK4CRLK3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2/10asia/20250612193905265ppau.jpg" data-org-width="971" dmcf-mid="ZFLj0rhLz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10asia/20250612193905265ppa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9a06a1d806c29e910ac7149c4a7d5c2ae24981eefa0a12149ec972cf5418ca5" dmcf-pid="pg98heo9FA" dmcf-ptype="general"><br>그러나 정년 5~6개월을 앞두고 희망 퇴직 권고를 받았다고. 퇴직 직후 그는 1~2개월간 심한 방황을 겪었다며 "혼란스러운 마음을 달래려고 산과 바다를 찾기도 하다가 결국 사업하는 친구들을 찾아가 혹시나 얘기하면 기회가 오지 않을까 싶었지만 대놓고 얘기하기 쉽지 않더라. 안부만 묻다 오고"고 떠올렸다.<br><br>각종 자격증도 취득하면서 끊임없이 일을 찾은 이유에 대해 오창규 씨는 "세상에서 제일 힘든 일이 할 일 없이 집에서 노는 것 같다. 지금도 제일 두려운 건 다시 쉬는 날이 온다는 거다"고 말했다.<br><br>이를 듣던 MC 유재석도 "아버지도 매일 출근하시는 모습만 보다가 평일에 아버지가 거실에 앉아 있는 모습을 보니까 되게 낯설었다. 지금 생각해보니 앞으로 뭘 해야할지 고민이 얼마나 많으셨을까 싶다"고 공감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c958afae0084aca52594790d49ec794afc59438b5e44af6f2db28ac1e4dbb02" dmcf-pid="Ua26ldg2u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2/10asia/20250612193906568znxz.jpg" data-org-width="1010" dmcf-mid="5RgcUsSgF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10asia/20250612193906568znx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b89472ebd2f8ce6c8547dd19ddef9a2f1ef2c837e6d63a52580db59a7b6f12a" dmcf-pid="uNVPSJaV0N" dmcf-ptype="general"><br>이날 오창규 씨의 상사 주니 씨도 함께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주니 씨는 인턴 오창규 씨에 대해 하고 싶은 말이 있냐는 질문에 눈시울을 붉혔다.<br><br>그는 "제 눈만 봐도 무슨 일이 있는지 아신다. 힘들 때 말없이 커피를 올려두시기도 하고..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신다"며 "회사 인턴은 3개월마다 재계약을 하고 3번 할 수 있다. 올리버님(오창규 씨) 3번 연장을 했는데 오래 뵙고 싶어서 눈물이 난다. 추억도 많이 쌓고, 도움이 많이 받아서 눈물이 나는 것 같다"고 말해 감동을 안겼다.<br><br>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라켓 대신 마이크! 서효원·이상수 두나무 프로탁구해설 출격 06-12 다음 김수현 측 "가세연 조작 증거 국과수서 밝혀질 것…자택 가압류도 정리될 것" 06-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