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범, 첫 출전 200m 2위‥"마지막 퍼즐 찾은 것 같아요" 작성일 06-12 71 목록 <!--naver_news_vod_1-->[뉴스데스크]<br>◀ 앵커 ▶<br><br>자유형 100m에서 황선우를 꺾었던 19살 김영범 선수가 처음 출전한 자유형 200m에서도 김우민과 접전을 펼쳤습니다.<br><br>계영 800m 종목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는데요.<br><br>조진석 기자가 전합니다.<br><br>◀ 리포트 ▶<br><br>자유형 200m 결승에서 4번과 5번 레인에 나란히 선 김우민과 김영범. <br><br>초반엔 김영범이 치고 나갔지만, 김우민이 추격하며 접전이 펼쳐졌습니다. <br><br>결국 마지막 25m 구간에서 역전에 성공한 김우민이 1위.<br><br>0.28초 차이로 2위를 차지했지만, 김영범은 주 종목이 아닌 데다 공식 대회 처음 출전한 자유형 200m에서 김우민과 접전을 펼치며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br><br>[김영범/수영 대표팀]<br>"(김)우민이 형이 자꾸 몸이 안 좋은 것처럼 얘기를 하셔서… '이길 수 있는 날이 있으면 오늘이다'라는 생각을 했는데 조금 약한 척했던 것 같아요."<br><br>지난 3월 자유형 100m에서 황선우를 꺾은 데 이어 200m에서도 경쟁력을 확인한 김영범의 등장으로, 계영 800m 종목의 마지막 퍼즐도 맞춰지고 있습니다.<br><br>고정 멤버인 황선우, 김우민, 이호준 외에 늘 고민이었던 마지막 한자리에 김영범이 가세할 전망인 가운데, 파리올림픽 6위에 그치며 다소 가라앉았던 대표팀 분위기도 다시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br> <br>[김우민/수영 대표팀]<br>"(김영범 선수가) 정말 좀 '든든한 지원군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고요. 마지막 한 조각의 퍼즐을 맞춰 가는 그런 레이스가 될 것 같습니다."<br><br>다음 달 세계선수권을 앞두고 이번 대회에서 마지막 실전 점검에 나선 대표팀은 선수촌에서 막바지 담금질을 이어갑니다.<br><br>MBC뉴스 조진석입니다.<br><br>영상취재: 정연철 / 영상편집: 김민호<br><br><b style="font-family:none;">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b><br><br>▷ 전화 02-784-4000<br>▷ 이메일 mbcjebo@mbc.co.kr<br>▷ 카카오톡 @mbc제보<br><br> 관련자료 이전 싱어송라이터 은종, 윤딴딴과 파경 "상간 소송 승소" [전문] 06-12 다음 이강인, 연이틀 '응원 부탁' 메시지…축구 팬들은 설왕설래 06-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