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은종, 윤딴딴과 파경 "상간 소송 승소" [전문] 작성일 06-12 7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hnHInj4o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460ec97b20ceb6f2130f41036407a8f3db12b8cb4ff78613061607c91ccaed" dmcf-pid="VlLXCLA8g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은종 윤딴딴 / 사진=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2/sportstoday/20250612210719745csln.jpg" data-org-width="600" dmcf-mid="KgkpYksda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sportstoday/20250612210719745csl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은종 윤딴딴 / 사진=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cb563d69e00295bba51230a95c937e1375d5ff03a2b164ad6f627d4d670ef08" dmcf-pid="fSoZhoc6Nz"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가수 은종이 윤딴딴과 파경을 맞았다.</p> <p contents-hash="bb9370c816579d6b66ca03602293f21eeb93b11c99c48ab5324c1dfa3eb9c1fd" dmcf-pid="4DQlkQJqA7" dmcf-ptype="general">은종은 12일 자신의 SNS에 윤딴딴과 협의 이혼 절차를 진행 중이라는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p> <p contents-hash="d1371ef36f8307146d249cb899e040059954b5276413cf0993fc9d7ed53e9c7f" dmcf-pid="8wxSExiBcu" dmcf-ptype="general">그는 "남편의 상대를 대상으로 제기한 상간 소송이 1년간의 분쟁 끝에 승소 판결로 마무리됐다"며 "그간 겪은 정신적, 신체적 피해에 대한 치료를 병행하면서 회복 중에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9ea0d9d6f233434e3969823fac9d07ef685767c4dc93f00bcf93866918267fc" dmcf-pid="6rMvDMnbaU" dmcf-ptype="general">이어 "연애 시절부터 감정싸움이 격해질 때면 신체에 손상이 발생할 정도의 피해로 이어진 일들이 있었다"며 "결혼 후에도 문제들이 반복됐다. 최선을 다해 관계를 유지하고자 노력했으나, 한 차례로 정리되지 않은 외도와 폭력은 상간 소송과 별거로 이어졌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3b2f98d42163e6e0ed02b66d2f2bc5b8b2c756074a3a23a3d4821fb7bc931dc" dmcf-pid="PmRTwRLKjp"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방관과 침묵은 저 자신과 가족 모두에게 상처로 남는 시간이라 판단했고, 이 글을 기록으로 남기기로 했다. 현재 남편과 협의 이혼 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더는 상처받지 않고 남은 삶을 지켜내려 한다. 그동안 저를 응원해주신 팬분들, 그리고 지켜봐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죄송하고 감사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44c4366d31774436b5468a1e10e57a4a14e38f0461b4ca06df87de663da4f77" dmcf-pid="Qseyreo9o0" dmcf-ptype="general">앞서 은종과 윤딴딴은 2014년 교제를 시작, 5년 간의 열애 끝에 2019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음악을 공통분모로 가까워진 사이로 알려져 있었다.</p> <p contents-hash="861f0b9509091dd8b102f6e406644ab9fe92f6092b1039698575edd7612a3387" dmcf-pid="xOdWmdg2A3" dmcf-ptype="general"><strong>▲이하 은종 SNS 게시글 전문.</strong></p> <p contents-hash="7bf34028afc65feb5f8ca75e7463cc20496aad7ca6efc0658a624796f1dad141" dmcf-pid="y2HMKHFOAF" dmcf-ptype="general">안녕하세요, 은종입니다.<br> 그동안 깊은 고민 끝에 이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p> <p contents-hash="8e18666ee1a78b03f38a18b62d366026321e913d1f615b00b0a6c2b224d8d12b" dmcf-pid="WVXR9X3Ijt" dmcf-ptype="general">본론에 앞서 이 글은<br> 최근 남편과의 관계와 그에 따른 과정을 담은 기록입니다.<br> 누군가를 비난하거나 공격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며,<br> 더 이상 숨기지 않고, 앞으로의 제 삶을 지키고자 기록한 글입니다.</p> <p contents-hash="4dec08384ccb37fcb46b7fd25bf4c813a4d82e704657d9dc4b7d44031011ddb2" dmcf-pid="YfZe2Z0CA1" dmcf-ptype="general">긴 글의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br> 최근 제가 남편의 상대를 대상으로 제기한 상간 소송이<br> 지난 1년간의 분쟁 끝에 승소 판결로 마무리되었으며,<br> 현재 그간 겪은 정신적·신체적 피해에 대한 치료를 병행하며<br> 회복 중에 있습니다.</p> <p contents-hash="063fa4ce330fd0217803158e94a1c7e47d4c083519758a3098d8a18d9854554b" dmcf-pid="G45dV5phN5" dmcf-ptype="general">남편과 연애 시절부터 감정싸움이 격해질 때면<br> 신체에 손상이 발생할 정도의 신체적·정신적 피해로 이어진 일들이 있었고,<br> 그런 모습을 인지하고서도<br> 서로의 믿음을 갖고 결혼이라는 선택을 했습니다.</p> <p contents-hash="dba4f1a7f3c0955d80a1001761b51f2990e8bac337fd45f07eb2eb52501f5c9a" dmcf-pid="H81Jf1UlAZ" dmcf-ptype="general">하지만 문제들은 반복되었고,<br> 신혼 초부터 깊은 정신적 충격과 스트레스를 겪으며<br> 관계를 고민했던 순간도 있었으나,<br> 반복되는 그 시간 속에 많은 것들이 쌓여<br> 관계를 끊어내는 일조차<br> 이제는 결코 가벼운 선택이 될 수 없음을 깨달았습니다.</p> <p contents-hash="6e780f18ef747e129d8a35e3eb6b2e5b3f3341d58b1231c2882798e31c522e32" dmcf-pid="X6ti4tuSgX" dmcf-ptype="general">결혼이라는 선택에 대한 책임은 제 몫이라 생각했고,<br> 그럼에도 최선을 다해 관계를 유지하고자 노력해왔으나,<br> 한 차례로 정리되지 않은 외도와<br> 그 이후 감정싸움 속에서 발생한 폭력으로 인해<br> 관계는 더 이상 회복이 어려운 상태가 되었고,<br> 그 과정은 상간 소송과 별거로 이어졌습니다.</p> <p contents-hash="ac0c3009b0c60c175032fc5402db255060a6ea495f07d2f119379395d1748491" dmcf-pid="ZPFn8F7vgH" dmcf-ptype="general">그러나 별거 후 최근 일부 교류 정황을 확인하면서,<br> 더 이상 방관과 침묵 속에 머무르는 것은<br> 저 자신과 제 가족 모두에게<br> 상처로 남는 시간일 뿐이라는 판단에 이르렀고,<br> 이에 이 글을 기록으로 남기기로 하였습니다.</p> <p contents-hash="2c09c3b2b34a5e35818c700b70e3a3f31ee9c84967e3a872805789ef4ce54121" dmcf-pid="53ObtOvacG" dmcf-ptype="general">현재는 남편과 협의 이혼 절차를 진행 중이며,<br> 협의 이혼 과정에서의 법적 분배 여부와는 별개로,<br> 지금까지 보여온 모습 속에서<br> 진심 어린 사과와 성찰을 확인하기는 어려웠습니다.</p> <p contents-hash="be070c0d93c470bea4bdd380443ba2e6565236f07c40e0c59f4723b3e211afa5" dmcf-pid="10IKFITNkY" dmcf-ptype="general">앞으로 더 이상 상처받지 않고,<br> 용기 내어 결심한 남은 삶을 지켜내기 위해<br> 남은 과정 역시 담담하게 마주하며 마무리해 나가려 합니다.</p> <p contents-hash="5a49b2299efddf504f78d6bb688a4222533fa73a1c6fc7f7862fe42a3b9acfea" dmcf-pid="tpC93CyjkW" dmcf-ptype="general">이 기록이 또 다른 갈등이나 상처로 번지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라며,<br> 저와 가까운 이들의 마음을 지키기 위한<br> 기록의 의도가 변질되지 않기를 바랍니다.</p> <p contents-hash="d7c3c9073398ad16064eac0c08e6dacaf94f35dc46ec47bf63d0d23d2b4569b5" dmcf-pid="FUh20hWAgy" dmcf-ptype="general">그동안 저를 응원해주신 팬분들, 그리고 지켜봐주신 모든 분께<br> 진심으로 죄송하고 감사합니다.</p> <p contents-hash="c54a0b4dc1f2bd7e2caa65c5045143322c4b5365622940aa5f1dbc7c48dd4211" dmcf-pid="3ulVplYcjT"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은종, 결혼 6년만 파경 “윤딴딴의 외도와 폭력으로 관계 회복 어려워” [전문] 06-12 다음 김영범, 첫 출전 200m 2위‥"마지막 퍼즐 찾은 것 같아요" 06-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