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우성 감독, 배우들 '악역 기피'에 직접 주연 "제작비 아껴"…한채영과 폭풍 촬영 (악의도시)[종합] 작성일 06-12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CSNkQJqz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96e54387a6ccd42558a0cc92b4098ccd4408633da8bcda1c01faeaea3e7c52" dmcf-pid="PhvjExiBp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2/xportsnews/20250612210005560vzvb.jpg" data-org-width="1327" dmcf-mid="Znhshoc6u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xportsnews/20250612210005560vzv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0734f2e81a44c46d1edac5f0eb582c1d03aa5b6e3d4a472c874adb2883e71b6" dmcf-pid="QlTADMnbUF"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용산, 오승현 기자) 배우 현우성이 감독으로 첫 영화를 연출한 가운데, 그가 직접 악역 주연까지 맡은 이유를 전했다.</p> <p contents-hash="45e1391273b28fc66e63ad0957c77516dc7d26e78dc112af6cf8f6160194fd6f" dmcf-pid="xDmJo2P3zt" dmcf-ptype="general">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악의도시'(감독 현우성)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현우성 감독을 비롯해 배우 한채영, 장의수, 김혜은, 김원우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069ec779245ff453437a79c70ad7445078170e66a63cebc6e5ff82beaa9df0bb" dmcf-pid="yqKXtOva71" dmcf-ptype="general">'악의도시'는 선의를 믿는 유정(한채영 분), 믿음을 거부하는 강수(장의수), 사람을 이용하는 선희(현우성)가 얽히며, 죽이거나 죽어야만 끝나는 파국적인 관계 속에서 인간 본성의 심연을 파헤치는 소시오패스틱 스릴러다. </p> <p contents-hash="414a9c72404d703588a047223f0433ecc9b3c99e3eb2f1a70ab162dc389955e9" dmcf-pid="WB9ZFITN75" dmcf-ptype="general">현우성은 영화를 연출한 동시에 악역 선희 역으로 극을 이끌었다. 한채영과 살벌한 케미를 보여주며 소름을 유발한 그는 가장 현실적인 사기꾼을 연기, 영화에선 볼 수 없던 색다른 공포를 안겼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2a29ee2b8bf25375e811b4ad068e8bbdd8bcca8578bb80d6474e9b66ce7cc0" dmcf-pid="Yb253Cyj7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2/xportsnews/20250612210006867vrhu.jpg" data-org-width="649" dmcf-mid="5mL28F7v0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xportsnews/20250612210006867vrh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2a81b646258a46b20dbf6d912b9e88f20540ae7620306f25c696a6c92101040" dmcf-pid="GKV10hWAuX" dmcf-ptype="general">멋없는 악역으로 분한 그는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양아치 쓰레기 정신병자 사이코패스 또라이다"라고 돌직구를 날리며 "그런 수식어가 전혀 이상하지 않다. 주변을 조심해라"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ac0d86affc1c1bd2b8d93283e1c43d9e4ff3787710587774b01edb63db9a518" dmcf-pid="H9ftplYcpH" dmcf-ptype="general">이어 자신이 직접 연기까지 한 이유로는 "배우들에게도 직접 부탁드리고 이런 역할에 대해 소통했었다"며 "멋있는 악역이 아니지 않나, 조금씩 수정을 바라시더라. 하지만 전 일상생활에서 보이는 나쁘고 법의 사각지대에 놓인 악역을 표현하고 싶었다. 그런 걸 꺼려하시더라"며 캐스팅이 어려웠음을 고백했다.</p> <p contents-hash="79e11db446d676f7cc91594a54e9ca63ca9e591b719c5122b1b44d70dfbb338d" dmcf-pid="X24FUSGk7G" dmcf-ptype="general">현 감독은 "촬영 일자는 다가오고, 제작비를 아껴야 해서 제가 했다. 제가 안 했으면 촬영 길게할 뻔했다"고 솔직히 밝혀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28c9ea7b6dcbaa74ddce6d41e60e88b1d3bc2c5810158cb36468d072d8bdedd" dmcf-pid="ZV83uvHEu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2/xportsnews/20250612210008149jasb.jpg" data-org-width="666" dmcf-mid="1SM7bGts0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xportsnews/20250612210008149jas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47d0e71d18b4ab6beb004962784211b50230c806578ad76ac3c7a23b14e171a" dmcf-pid="5f607TXDuW" dmcf-ptype="general">그는 현실에 맞닿은 사기를 적나라하게 그렸다. 현 감독은 "특히나 배우들이 많이 속고 당하고 살고 있더라"며 "배우들, 모델들 생활이 문란할 거 같지만 정말 교회다니고 봉사도 열심히 한다. 근데 안 좋은 분들이 주변에 많더라. 착하게 사는 사람에게 경각심을 심어주는 이야기를 많이 하고 다녔는데 못 알아들으시더라. 그래서 영화를 만들게 됐다"고 자신이 목격했던 환경을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92645260fcf4f4c9aee55f8139c3e7b7867e96503f26d8b29be5c822fc7b6888" dmcf-pid="14PpzyZwuy" dmcf-ptype="general">"우리나라는 너무 사기꾼에게 관대하다. 법 좀 개정했으면 좋겠다"고 외친 현우성 감독은 직접 연출과 주연을 하며 열악한 환경에서 최선을 다했다고.</p> <p contents-hash="df9e799047964e43c9759102ea797c11497b9aa1bff5cbfb3aa173b0d66e1b7c" dmcf-pid="t8QUqW5rzT" dmcf-ptype="general">김혜은은 "현우성 감독이 시나리오 처음 쓰고 제가 제일 먼저 읽었다. 주연만 했던 배우라 첫 시나리오에서 감독, 제작, 주연까지 과연 다 가능할까 하며 지켜봤다. 그런데 소품 미술 섭외까지 다 해서 헝그리 정신이 대단하다고 느꼈다. 이게 가능하구나. 동네 사촌 팔촌까지 다 섭외하더라"고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12e5ac64ace03e5901f38e919d60e84721e8bdc6e48dcc306e6c90985a6ed585" dmcf-pid="Ft0lyArR0v" dmcf-ptype="general">이어 "한채영이 스테이크 신을 찍었는데 감독이 아침에 자기 집에서 직접 스테이크와 가니쉬를 구워서 락앤락 통에 담아왔다고 하더라"며 "저도 상업영화를 찍으며 작업해봤지만 제 나이에서도 되게 많은 걸 깨닫게 해준 작업 과정을 지나왔다. 누구보다 응원하며 찍었다"며 감독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364775ae36e36438e53e56bab157008336b45437f7a159d1eae7a6ad18f472e0" dmcf-pid="3FpSWcme3S" dmcf-ptype="general">또한 현우성 감독은 "한채영과 첫 날 28개의 신을 찍었다. 한채영은 빨리 촬영하는 것보단 집중해서 오래, 많이 찍는 걸 좋아하시는데 빠르게 다 해주셨다"며 폭풍 촬영을 회상, "주연 배우가 이렇게 해주셔서 다른 배우들도 다 열심히 해주신 게 아닐까 싶다"고 이야기해 더욱 작품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p> <p contents-hash="28b1dcb3a4e71a2c65a1fa13c4a1eca0a7e322cbd885b78fb31e12e67fb99f19" dmcf-pid="03UvYksd3l" dmcf-ptype="general">한편 '악의도시'는 6월 20일 개봉한다. </p> <p contents-hash="fe2c1a79e3a0df56a186b28d4897d372e273512db01d93ffc239364903a405d3" dmcf-pid="p0uTGEOJzh" dmcf-ptype="general">사진= (주)영화특별시SMC</p> <p contents-hash="afe1c2081b6a4a295247cbf33f26aac2a43b86768225fc9c2d53d5afd13b1bb6" dmcf-pid="Up7yHDIi3C" dmcf-ptype="general">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혜련, 박보검 만난다 "좋은 노래 알아본 것"('옥문아들')[순간포착] 06-12 다음 '구혜선과 결별' 안재현, 이혼 5년 만에 ♥결혼식 올리나…"서장훈과 합동으로" ('가오정') 06-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