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국과 협력해 수습 총력”…KISA는 “기술 지원 협조 안 해”…‘해킹 사고’ 예스24, 거짓 입장 논란 작성일 06-12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비정상적 회원정보 조회 정황 포착<br>부인하다 조사 착수에 “개별 연락”</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Ku1BY1mOk"> <p contents-hash="d8070fa0f810257bfedd942015e9dca4cfd1a7ec482c2b19223940187382ca5d" dmcf-pid="q97tbGtswc" dmcf-ptype="general">해킹으로 인한 접속 장애를 겪고 있는 인터넷서점 예스24가 사이버 보안 당국의 기술 지원을 거부하면서도 당국과 협력하고 있다는 거짓 입장을 내 빈축을 사고 있다. 12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예스24가 전날 낸 입장문에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다고 밝혔다. KISA는 “예스24는 2차 입장문에서 ‘KISA와 협력해 원인 분석 및 복구 작업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발표했으나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p> <p contents-hash="5f24872751162666f4ce5204f04f14b7879b7fb1f9bcdc8d0b6be0db6f1efbdb" dmcf-pid="B1YhZrhLEA" dmcf-ptype="general">앞서 예스24는 지난 11일 “현재 예스24 권민석 최고보안책임자 및 관련 부서가 KISA와 협력해 원인 분석 및 복구 작업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684b2b1ad16ca080281723de56a1d8aee76deb2034bd89706d68c30b85dc49ab" dmcf-pid="btGl5mlowj" dmcf-ptype="general">KISA 분석가들은 사고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지난 10일과 11일 2차례 예스24 본사를 방문했다. 하지만 예스24는 KISA의 기술 지원에 협조하지 않았다고 한다. KISA는 “10일 첫 현장 출동 시 예스24로부터 당시 상황을 구두로 공유받은 것 외에는 추가적으로 확인하거나 예스24와 협력해 조사한 사실은 없다”고 알렸다. KISA는 신속히 서비스를 복구하고 사고 원인 분석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예스24에 협력을 요청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8759a977924e478e145177624779b9899a231feff0b62ec61617a739dfb44073" dmcf-pid="KFHS1sSgsN" dmcf-ptype="general">예스24 측은 “전문 분석팀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에는 자사에서 1차 분석 후 KISA와 함께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절차를 따르고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p> <p contents-hash="bb1669f424cfe344ecc94b383c688763e413839553c342c35df61e5f493364d1" dmcf-pid="93XvtOvaOa" dmcf-ptype="general">개인정보호위원회는 예스24가 조치 과정에서 비정상적인 회원정보 조회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힘에 따라 개인정보 유출 조사에 착수했다.</p> <p contents-hash="dfeb1f9940589793232d2da7392e3d3bde9b275b453bb2c4b1f5c3f89abafd21" dmcf-pid="20ZTFITNOg" dmcf-ptype="general">예스24는 이날 홈페이지에 안내문을 게시하고 “현재까지 개인정보 외부 유출 정황은 확인되지 않는다”면서도 “향후 추가 조사 결과 개인정보 유출 확인 시 개별 연락을 드리겠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개인정보 유출은 없었다’고 했으나 당국이 조사에 나서자 입장을 바꿔 유출 가능성을 언급한 것이다.</p> <p contents-hash="063f4081524fe77ff1df41736866a826448b256328f79fcd3dda98443e1ec5c5" dmcf-pid="Vp5y3CyjEo" dmcf-ptype="general">노도현 기자 hyune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로 인한 ‘검색의 종말’에 맞서…네이버 “콘텐츠·AI 접목해 극복” 06-12 다음 김남주, 시상식 앞두면 극한의 다이어트..."물도 안 마신다" ('안목의 여왕') [순간포착] 06-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