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특목고 전교 1등 딸 자퇴에 눈물 “마음 몰라 미안, 지금 대학교 4학년”(옥문아) 작성일 06-12 7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xPYR79Hk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a408fce6edb73c2b18acc7a7f000501bb344811786f804db9b720db42dfcfc" dmcf-pid="HMQGez2Xc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2/newsen/20250612215325462jcmy.jpg" data-org-width="650" dmcf-mid="yacBwRLKc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newsen/20250612215325462jcm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f3818060d74bbab863c83b5c860211da5b584f5895b246d14b264b4e7e15a0" dmcf-pid="X2KCf1UlN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2/newsen/20250612215325692zknf.jpg" data-org-width="650" dmcf-mid="WXXotOvaN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newsen/20250612215325692zkn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6b4ebe4024bb6d32a78ad19880419a7bd1eda09e41c1fd1c0364cff8de56c2" dmcf-pid="ZV9h4tuSo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2/newsen/20250612215325887kklp.jpg" data-org-width="650" dmcf-mid="Y8VS63zTc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newsen/20250612215325887kkl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bfed01da16de5bce719f056809df42a1fb5d48e14c71efa1e8de79096bfe4ce" dmcf-pid="5f2l8F7vah"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contents-hash="9a17af793977626743c888900c879f30f4c5e3249d0c323d27f74c9b565f325b" dmcf-pid="14VS63zTkC" dmcf-ptype="general">조혜련이 자신의 교육 철학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679b0cc9fc8a14784263286b2b6eea8c1926e5e84d1d7ecc6075598711808506" dmcf-pid="t8fvP0qyaI" dmcf-ptype="general">6월 12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조혜련, 페퍼톤스가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fb9879f7d41e4eaee8a2f84141d41e78dc24d35aceb1a81cc96d58dd0da946a9" dmcf-pid="F64TQpBWcO" dmcf-ptype="general">김숙은 “혜련 언니 딸도 전교 1등하고 공부를 잘하지 않았나”라고 물었다. 조혜련은 “딸이 공부를 열심히 한 이유가 부모를 기쁘게 해주기 위해서였다더라. 얘가 대학교 4학년이다. 얘가 여러 가지를 거쳐서 지금은 자기가 좋아하는 공부를 한다. 완전히 활발하게 아르바이트도 하면서 자기 인생을 너무 즐긴다. 부모 입장에서는 그게 더 행복하다. 딸이 ‘이 활달한 모습이 나야’라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b2dc1c869ff594ae0f992d715b5cc6966fecd91166d8a3cb763c09610fd4df87" dmcf-pid="3P8yxUbYos" dmcf-ptype="general">홍진경이 “윤아가 전교 1등을 놓친 적이 없다가 어느 날 자퇴했을 때 엄마로서 어땠나”라고 묻자, 조혜련은 “특수 목적 고등학교였다. 딸이 자퇴할 때 학교에 데리러 갔는데 많이 울었다. 그게 무슨 울음이었을까 돌아보면 미안함이었던 것 같다. 그 아이의 마음이 어떤지 모르지 않았나. 걔가 보여주는 게 다인 줄 알았는데 아이 안에는 다른 게 있었다. 지금의 윤아의 모습이 너무 좋다. 그때 딸이 학교를 그만두는 것을 응원한 것도 너무 잘한 일이다. 공부를 잘하는 것이 다가 아니지 않나”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b64b1cc08f42edd7cf3889fcbbf04ecbe8ce18e9309491fe60038fe6f12ce921" dmcf-pid="0Q6WMuKGom" dmcf-ptype="general">아들 우주의 근황에 대해서도 조혜련은 “우주는 대학을 졸업했다. 걔가 180도 바뀌었다. 국제 고등학교에 가서 그만뒀다가, 기독교 학교 쪽에 가서 그만뒀다가, 필리핀에 갔다가 그만뒀다. 우주가 18살에 초졸이었다. ‘우주야 네가 가장 하고 싶은 게 뭐야?’라고 했더니 게임을 하고 싶다더라. 우리는 그걸 무시하지 않았다. ‘안 돼’ 이렇게 안 하고 해보라고 했다. 게임 아카데미를 다녔는데 기획을 재밌어 했다. 270페이지의 기획서를 만들었다. 6개 대학에 지원했는데 다 붙었다”라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p> <p contents-hash="14eb973b74e441b6b02b377345a89235a68b80756d93426cef4d6a334fc2006e" dmcf-pid="pxPYR79Hgr" dmcf-ptype="general">조혜련은 자녀들이 방황하던 시간을 어떻게 참았냐는 질문에 “제 인생을 돌아보면 자식이 8명이나 되니까 엄마가 제 인생에 관여를 못 했다. 한 달 만에 집에 돌아온 적이 있는데 모르더라. 학교 가지 말라고 하는데 오히려 가고 싶은 거다. 엄마가 교육 철학이 있어서가 아니라, 엄마는 그런 환경이 아니었던 거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c3300f21d3414c7d3db040bbb9b91c04287824ad1efaf9fa9d7177e2f477a0f" dmcf-pid="UMQGez2XAw" dmcf-ptype="general">이어 “현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을 보니까 너무 관여하는 거다. 부모가 원하는 방향으로 갔으면 하지만, 아이들은 자기들이 원하는 방향이 있지 않나. 그래서 있는 그대로 바라봤다. 참는 게 사실 쉽지 않다. 내 기준이 있어서 벗어나면 큰일 날 것 같은 거다. 그걸 참아 봤더니 애들이 그렇게 말 안 듣더니 스물이 넘어가니까 다 알아서 한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7a779cc02c6ced1fbfd5a61e9cd4d655a0ffeef43f6bb4fa29818ba3641004c" dmcf-pid="uRxHdqVZjD"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contents-hash="f58ed216899d0bbb0c6e88a047bdd3f27aa8490740d104136e8bb25c29a828fe" dmcf-pid="7eMXJBf5jE"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애셋 父 차태현 “장어 먹을 일 없어, 에너지 과다”(핸썸가이즈) 06-12 다음 조혜련, 페퍼톤스에 적극 대시 “1~2달 안에 음원 내자고” (옥문아) 06-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