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혜련 “‘전교 1등’ 딸 자퇴하는 날 많이 울어…미안해서” (‘옥문아’) 작성일 06-12 7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WBfreo90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6ae9db964aff8a8798e0a3e67c50d6cd14e3fbfa13dde700eba5f544c3cf56c" dmcf-pid="yMwCbGtsu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옥탑방의 문제아들’. 사진 I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2/startoday/20250612225404297jqxi.jpg" data-org-width="700" dmcf-mid="Q9wCbGts0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startoday/20250612225404297jqx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옥탑방의 문제아들’. 사진 I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284232c4d48da888053634d126bf2b800d3d1a8f0411b7a95dd4a022c0dc316" dmcf-pid="WRrhKHFOpR" dmcf-ptype="general"> 코미디언 조혜련이 자녀 교육 철학을 공개했다. </div> <p contents-hash="d2c39d5e9ddcbfbb87391eef7bfb42ae1b0403ed7d2ed29d500182525d598255" dmcf-pid="Yeml9X3IUM" dmcf-ptype="general">12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조혜련, 신재평, 이장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f584f1071c5333433be651c1ce7c368875cdbcd2fdf21b0913acf62361f7dd3b" dmcf-pid="GLhW8F7vzx" dmcf-ptype="general">이날 김숙은 “조혜련의 딸이 전교 1등하고 공부 잘하지 않았냐”고 물었다. 조혜련은 “딸이 공부를 열심히 한 이유가 부모를 기쁘게 하기 위해서였다고 하더라. 그런데 지금은 여러 가지를 거쳐서 자기가 좋아하는 공부를 한다. 완전히 활발하게 아르바이트도 하면서 자기 인생을 너무 즐긴다. 부모 입장에서는 그게 더 행복하다. 딸이 ‘이 활발한 모습이 나다’라고 하더라”라고 웃었다.</p> <p contents-hash="eae40ba2bfd9c66d308df3eb38680afa6d39ee11bc70e4e871c971a65c957f8c" dmcf-pid="HolY63zTUQ" dmcf-ptype="general">조혜련의 딸은 전교 1등을 놓친 적 없다가 어느 날 자퇴를 했다고. 조혜련은 “딸이 자퇴하는 날 학교에 데리러 갔는데 많이 울었다. 그게 무슨 울음이었을까 돌아보면 미안함이었던 것 같다. 딸의 마음이 어떤지 모르지 않았냐. 딸이 보여주는 게 다인 줄 알았는데 안에는 진짜 꿈이 있었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3dbf0bf0f5a3f0f78cfafcfe29b3ec2180f6f1d56040be4e34f32e1ac3655718" dmcf-pid="XgSGP0qy3P" dmcf-ptype="general">이어 “지금 딸의 모습이 너무 좋다. 그때 딸이 학교를 그만두는 걸 응원한 것도 너무 잘한 일인 것 같다. 공부를 잘하는 게 다가 아니지 않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p> <p contents-hash="4c8a3c5763dcbaf5a1c7fdc280d0b969a05b3480472c0d6c8ab10e70c80a04e2" dmcf-pid="ZavHQpBW76" dmcf-ptype="general">조혜련은 아들의 근황도 전했다. 조혜련은 “아들은 대학을 졸업했다. 옛날에 국제 고등학교 가서 그만뒀다가, 기독교 학교 가서 그만뒀다가, 필리핀 가서 그만뒀다. 그래서 18살에 초졸이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89071894bb37a8b7b3c046d3caff28e44bf9d4a5733ea8b33140851cd7edbe8" dmcf-pid="5NTXxUbY38" dmcf-ptype="general">이어 “아들에게 ‘네가 가장 하고 싶은 게 뭐냐’고 했더니 게임을 하고 싶다고 하더라. 우리는 그걸 무시하지 않았다. 해보라고 해서 게임 아카데미를 다녔는데 기획을 재밌어하더라. 270페이지 기획서를 만들고 6개 대학에 지원했는데 다 붙었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p> <p contents-hash="3a44d3bb9afda2e81809d5f11f23e64385444e86feaa558eb1949628c074a995" dmcf-pid="1jyZMuKGF4" dmcf-ptype="general">조혜련은 “자녀들이 방황하던 시간을 어떻게 참았냐”는 질문에 “내 인생을 돌아보면 엄마가 내 인생에 관여를 못 했다. 자녀가 8명이나 되니까. 한 달 만에 집에 돌아온 적 있는데 모르더라. 학교 가지 말라고 하는데 오히려 가고 싶은 거다. 엄마가 교육 철학이 있어서가 아니라 엄마는 그런 환경이었던 거다. 밭에서 쑥갓 뜯고 팔아야 하고”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12b6359399300f8f3152ebc576219b888b27a83d7cfafabcb75118b807aae9e7" dmcf-pid="tAW5R79H0f" dmcf-ptype="general">이어 “현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을 보니까 (부모가) 너무 관여하는 거다. 부모가 원하는 방향으로 갔으면 하지만 아이들도 자기들이 원하는 방향이 있지 않냐. 그래서 있는 그대로 바라봤다. 그걸 참는 게 사실 쉽지는 않다. 내 기준이 있어서 벗어나면 큰일 날 것 같은 거다. 그걸 참아 봤더니 아이들이 그렇게 말 안 듣더니 스물이 넘어가니까 다 알아서 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187d991ffc419f685719d4e8d8eb23231da314f5bdcb3e54d4af9a9b0139579" dmcf-pid="FcY1ez2XpV"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는 솔로’ 범죄자 탄생하나..10기 정숙, 폭행 혐의로 징역 6개월 구형 [종합] 06-12 다음 서현, 옥택연에 당돌한 입맞춤..."입술도 두 동강 내 보시죠"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06-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