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디션 점검' 김우민, 광주 수영 자유형 200m 우승..."만족스러운 기록" 작성일 06-12 8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6/12/2025061220461308079dad9f33a29211213117128_20250612231220886.png" alt="" /><em class="img_desc">김우민의 역영. 사진[연합뉴스]</em></span> 한국 수영의 대표 주자 김우민(23·강원특별자치도청)이 컨디션 확인을 위해 출전한 자유형 200m에서 정상에 올랐다.<br><br>김우민은 12일 광주광역시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진행된 제4회 광주 전국 수영선수권대회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5초85를 기록하며 1위로 터치패드에 손을 댔다.<br><br>이번 대회에서 김우민은 주력 종목 대신 몸 상태 점검 목적으로 자유형 200m와 100m에만 참가 신청을 했다.<br><br>김우민은 다음 달 11일 시작되는 2025 국제수영연맹(AQUA) 싱가포르 세계선수권대회 참가를 앞두고 있다.<br><br>김우민은 지난해 카타르 도하 세계선수권대회 자유형 400m에서 3분42초71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고,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자유형 400m에서는 동메달을 수상했다.<br><br>다가오는 싱가포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김우민은 남자 자유형 400m 2연속 정상 도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br><br>김우민은 경기 후 매니지먼트사 올댓스포츠를 통해 "국가대표 선발전 이후 오랫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만족할 만한 기록으로 잘 마무리한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이어 "이번 대회는 부담감도 적고, 몸에 힘이 잘 실려서 좋은 성과가 나올 것이라고 예상했다. 오늘 함께 경쟁한 김영범 선수와 싱가포르 세계선수권대회 계영 800m에서 팀워크를 발휘해 좋은 성적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전했다.<br><br>김우민은 13일 남자 자유형 100m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관련자료 이전 오픈AI·구글, 왜 손을 잡았나…'적벽대전'에서 배운다 06-12 다음 주우재 “옷 다 벗겨질 것 같아” 허세부리더니 낙오‥몰려든 인파에 긴장(홈즈) 06-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