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세느라 지문이 닳았다”는 이 남자, 하루 용돈 5만원···이유 들어보니 작성일 06-12 8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NzQZeo9O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99ec487da9ba5bc2f222f0b4a7fc3bc1196356db3cc182f513a39ca41425bb" dmcf-pid="3jqx5dg2D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2/seouleconomy/20250612235506179ecrb.jpg" data-org-width="640" dmcf-mid="tn3Vy6e7r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2/seouleconomy/20250612235506179ecr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73c51e6338790a70c78623f213a568892b0715dfd82d7ba32b869457a003bb6" dmcf-pid="0ABM1JaVsJ" dmcf-ptype="general"> [서울경제] <p>1000억원대 자산가이자 요식업계 대부로 불리는 임순형이 자신의 재산을 사회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쓰고 싶다고 밝혔다.</p> </div> <p contents-hash="ee35c26016c9a5c575fc6809d8d8a32eee07591567abd24cb77cd9c8a7f38ecd" dmcf-pid="pcbRtiNfwd" dmcf-ptype="general">11일 방송된 EBS, E채널 공동 제작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는 ’1000억원 벌어 5000평 대궐 지은 장사 천재' 임순형의 인생 이야기가 소개됐다.</p> <p contents-hash="1aee51383af3494d656c96b32ab2e45b7c6cd0dc5490daad7f88e3bfd307af82" dmcf-pid="UkKeFnj4De" dmcf-ptype="general">1990년대 초반부터 어머니의 방식을 응용해 통오리구이 식당을 운영해 온 그는 '장군의 아들' 원작자 백파 홍성유의 신문 칼럼에 소개된 것을 계기로 돈방석에 앉게 됐다고 했다.</p> <p contents-hash="95e54e8f1d18d3c1e855a092a317c95bdf192e260c9e95d1aa7f5835c6cef2db" dmcf-pid="uE9d3LA8DR" dmcf-ptype="general">임순형은 “돈을 갈퀴로 긁어모았다. 돈 세느라 지문이 닳았다”고 털어놨다. 이에 서장훈은 “유명한 셰프들도 외식업으로 1000억원 벌기가 쉽지 않다”며 감탄했다.</p> <p contents-hash="00b90cc8df6f93a3206d1eb5318f5c135f441c7ee87704ca40ca0e6549f68cab" dmcf-pid="7D2J0oc6IM" dmcf-ptype="general">임순형은 자신만의 비밀 무기인 우유 넣은 밀전병과 오리고기의 조합으로 손님을 계속해서 끌어모았고, 현재까지도 30년 넘게 인기 있는 맛집을 운영 중이다.</p> <p contents-hash="6c1dd20d73d2f7f1ed87321b09995631884a88cbf3fb25204fc3ebb1da3dc721" dmcf-pid="zwVipgkPEx" dmcf-ptype="general">뚝심과 성실함으로 가게를 운영해온 임순형은 외식업계 큰손으로 떠오르며 ’1000억원 부자’의 반열에 올랐다.</p> <p contents-hash="711d4979149e95a773dc7dc755c749a10221dd16f17ce71098c9ac841dd9f302" dmcf-pid="qrfnUaEQIQ" dmcf-ptype="general">현재 총면적 5000평의 새로 지은 식당은 건축비만 50억 이상으로 총 100억 이상의 비용이 들어갔다고. 이에 서장원이 "본전은 뽑으셨냐"고 묻자, 임순형은 "본전 찾고자 이렇게 지었다고 하면 장사하는 사람들이 다 미쳤다고 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746be548811c4d460605c0af0046c2c4b301c7a6c1821e3d3f429751642231f" dmcf-pid="Bs8o7jwMsP"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돈 막 쓰라고 하늘에서 던져주는 줄 알았는데 나의 호의호식이 아니라 좋은 곳에 쓰라는 것”이라며 “식당을 많은 이가 쉴 수 있는 공원으로 만들어 공유하고 싶은 마음”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abfad0fe19d0a40e39bc32e0fa1dec01568743629f56277ca99f31286572e432" dmcf-pid="bO6gzArRm6" dmcf-ptype="general">실제로 임순형은 30년 된 아파트에 살며 국산 차를 타는 등 검소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아내에게 하루 용돈 5만원을 받지만 정작 자신에게 쓰는 돈은 없다고 한다.</p> <p contents-hash="e8658437336ec6b6c107df6d32020ebe800269cc7ad7d02245975d0f881af151" dmcf-pid="KIPaqcmeO8" dmcf-ptype="general">근검절약이 몸에 밴 그가 돈을 아끼지 않은 관심사는 다름 아닌 ‘역사’다. 임순형은 만주 현지에서 원본을 그대로 본떠 만든 높이 6.39m, 무게 47톤의 광개토대왕릉비를 식당 마당에 세웠다. 또 매년 광개토대왕 추모제도 개최하고 있다.</p> <div contents-hash="9f5618b29f3138d4a0e0389e8551f447904116929ecc2fc067f321b2a2c368b1" dmcf-pid="9CQNBksdI4" dmcf-ptype="general"> <p>임순형은 “우리 민족 역사상 최고의 영웅인 광개토대왕의 기상을 계승하는 차원”이라며 “앞으로 광개토대왕 장학재단을 만들어 형편이 어려워 공부하기 힘든 사람들을 지원하고 싶다”고 밝혔다.</p> 김규빈 기자 starbean@sedaily.com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두 명 걸러졌다" 25기 영수, 충격 고백…17기 옥순은 퇴소 위기 ('나솔사계') 06-12 다음 서현, '원나잇' 옥택연과 혼인 위기 "안 하면 역모"(남주의 첫날밤) [종합] 06-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