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 신진서, 당이페이 꺾고 쏘팔코사놀 최고기사전 결승행 작성일 06-13 9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2일 당이페이 꺾고 6승2패<br> 동률 투샤오위와 10월 결승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5/06/13/0002750777_001_20250613035215842.jpg" alt="" /><em class="img_desc">신진서 9단이 12일 서울 한국기원에서 열린 쏘팔코사놀 세계 최고기사 결정전 풀리그 마지막 경기 승리 뒤 당이페이 9단과 복기하고 있다. 바둑TV 갈무리</em></span> 신진서 9단이 쏘팔코사놀 최고기사 결정전 결승에 진출했다.<br><br> 신진서는 12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1회 쏘팔코사놀 세계 최고기사 결정전 풀리그 9라운드에서 중국의 당이페이 9단을 흑 불계승으로 꺾고, 최종성적 6승2패로 결승에 올랐다.<br><br> 신진서는 역시 6승2패로 마친 중국의 투샤오위 9단과 10월 우승상금 2억원을 놓고 결승 3번기를 벌인다. 9명의 세계적 강자가 풀리그를 벌여 1~2위가 결승에 오르는데, 신진서와 투샤오위가 공동 1위로 마쳤다. 신민준과 쉬자양 9단은 공동 3위(5승3패)로 밀렸다.<br><br> 신진서는 이날 당이페이와 대국에서 전날의 실패를 반복하지 않으려는 듯 최선의 착수로 승리를 챙겼다.<br><br> 신진서는 대국 뒤 인터뷰에서 “한 수 한 수가 너무 어려웠다. 마지막에 가서야 확실하게 이긴 것을 알았다. 결론적으로 중앙이 두터웠다”고 말했다. 막판 중앙의 세력을 바탕으로 집이 불어난 것을 말한 것으로 보인다.<br><br> 신진서는 전날 중국의 쉬자양과 펼친 대국에서는 다 이긴 바둑을 막판 대실수로 놓치면서 크게 상심했다.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였다고 한다. 하지만 이날 피곤한 상황에서도 투혼의 집중력을 발휘했다.<br><br> 자존심을 지킨 신진서는 “내용이 부끄러워 탈락이 맞는 것 같은데, 운 좋게 올라갔다. 결승에서는 신예 최강자와 두는데, 제대로 된 바둑을 두겠다”고 말했다. <br><br> 결승 상대인 투샤오위는 이날 강동윤 9단을 꺾고 6승2패로 신진서와 공동 1위가 됐다. 신진서는 풀리그에서 투샤오위, 쉬자양에게만 패했고 투샤오위는 신민준과 대만의 쉬하오훙 9단에게만 졌다. <br><br> 최고기사결정전의 우승상금은 2억원, 준우승 상금은 1억원이다. 관련자료 이전 리도어, 신보 'Hospital' 발매 06-13 다음 ‘굿보이’ 김영성, 김소현 울린 딸바보 아빠 → 투철한 사명감 지닌 경찰 지호철 역 변신 06-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