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된 김준희 “돈 없다니까 돌변”..사채 협박→외상→100억 신화 작성일 06-13 7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dgAm1Ulc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27246554684d51fc93a94b4fdb7cc8e5c9abf8cb6170c8ce20e59a22996f4b" dmcf-pid="BJacstuSk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3/poctan/20250613052124254ahls.png" data-org-width="650" dmcf-mid="7G10BiNfN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3/poctan/20250613052124254ahls.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c2e7eff72fdb33fbbbaa0625e75bdb6401b05ebea8c08514b8558a2b35b1863" dmcf-pid="biNkOF7vjq" dmcf-ptype="general">[OSEN=유수연 기자] 방송인 김준희가 쇼핑몰 창업 당시 겪은 생존기를 고백했다.</p> <p contents-hash="21b7685cab9b41bd637a3f003357d3ba4a6bcb2784f695a9c77bb06a6f8efc68" dmcf-pid="KnjEI3zTcz" dmcf-ptype="general">최근 김준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JUNIE 오늘뭐주니’를 통해 ‘이제야 말할 수 있는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d712d57442f317ca99a63427f0743834f6ef3859e6cfb50aff93c85e32ede0e9" dmcf-pid="9LADC0qyj7"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에서는 연예계를 떠나 사업가로 살아가게 된 이유와 그 과정의 치열함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21648538a529b5d99a08cebe73941338cd57c57be3001eea43ba0aefb2fc5b55" dmcf-pid="2ocwhpBWju" dmcf-ptype="general">1994년 그룹 '뮤'로 데뷔한 김준희는 “이 일을 평생 할 순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어느 날 엄마에게 ‘옷가게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고 떠올렸다. 당시 어머니는 패션 디자이너로 오래 활동해온 인물. 김준희는 엄마의 반대를 무릅쓰고, 작은 매장을 얻어 동대문에서 옷을 떼어 팔기 시작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169231535977aa98d97303cbdcd7703c83e4ab24b4a61ebf81ac3927acbf4e" dmcf-pid="VocwhpBWc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3/poctan/20250613052124529yusq.jpg" data-org-width="530" dmcf-mid="zXxdavHEk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3/poctan/20250613052124529yus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d37b66b47428fc3c125310810440062163f7e4445b82674266cb7dedc826144" dmcf-pid="fgkrlUbYcp" dmcf-ptype="general">반응은 폭발적이었다. “2002년 6평짜리 가게에서 하루 매출이 1000만 원 나왔다. 완판이었다”는 김준희. 하지만 그는 “어깨가 이만해 져서, 내가 왜 동대문에서 떼어 팔고 있나 싶더라”며 갑작스럽게 이탈리아 현지 의류를 들여오기 시작했다. 문제는 가격대. “1, 2만 원대 옷을 사던 손님들 앞에 3040만 원짜리 옷을 내놓으니, ‘헉’ 하고 나가버렸다. 일주일에 한 두 개 팔았다”라며 고전을 회상했다.</p> <p contents-hash="536b8a72cfc58fede9a141ec23aa24f7aeb5ba1b3f724aa2ae3e403420165c8a" dmcf-pid="4aEmSuKGN0" dmcf-ptype="general">문제는 여기서 시작됐다. 자금이 바닥나자 사채업자인 친한 지인에게 3000만 원을 빌린 것. 김준희는 “정말 친했던 오빠라 의심없이 빌렸는데, ‘돈 없다’고 하자 갑자기 사람이 돌변하더라. ‘돈 안 갚냐’, ‘죽이겠다’며 건달처럼 협박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1b37cf003c8b0cf5dfcc4077e7bdd2dd2545a718419cb3fba1432153411d6a11" dmcf-pid="8NDsv79HA3" dmcf-ptype="general">다급한 마음에 엄마에게 도움을 청했지만, 돌아온 건 “3000만 원을 맡겨놨어?”라는 단호한 대답이었다. “알고 보니 ‘얘를 이렇게 두면 안 되겠다’ 싶으셨다고 하더라. 엄마도 마음이 아팠겠지”라고 담담히 회상했다.</p> <p contents-hash="f03c19706179781c2f7a823ecb7ccfe5437c1eb626a2cb0484307a112d2159a2" dmcf-pid="6jwOTz2XgF" dmcf-ptype="general">결국 김준희는 동대문으로 돌아갔다. “당시엔 연예인이 동대문에 가면 ‘망했다’는 인식이 있었지만, 외상으로 옷 1~2장 받아와서 팔고, 그 돈으로 또 외상 갚고… 그렇게 버텼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9acd2cff1624de17701db967954fd7b19d8002206adb98e9f94028f4fb8230b" dmcf-pid="PArIyqVZot" dmcf-ptype="general">한편 김준희는 2020년 결혼한 5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4000만 원 자본금으로 시작한 사업은 현재 연 매출 100억 원을 넘기며, 당당히 자신만의 길을 걷고 있다.</p> <p contents-hash="138c5df72ae8666fcddc2fb86587f0e86cdeff7697c4f867cebb81f5e47d36e0" dmcf-pid="QcmCWBf5o1" dmcf-ptype="general">/yusuou@osen.co.kr</p> <p contents-hash="4184317661eb6abb3f192bca546be62059beb485f9c57beae1adcf10a8afbc0d" dmcf-pid="xkshYb41a5" dmcf-ptype="general">[사진] 유튜브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억' 슈퍼카 몰래 핑크로 도색…이상화, 강남 선 넘은 장난에 분노 06-13 다음 이의정 "뇌종양→고관절 괴사, 쓸개·목젖 제거…아이 못 낳아" 06-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