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 없는 네이버 AI검색, 사용자가 만든 '콘텐츠'의 힘 작성일 06-13 9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9Ul5fxpW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9bc97ce17d98b0454e6f322ea75966504f3183ec7a00e8ed156e1162e8f906" dmcf-pid="F2uS14MUW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해진 네이버 창업자. 2025.06.12. /사진=(서울=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3/moneytoday/20250613053002374kmfd.jpg" data-org-width="680" dmcf-mid="1HEQgSGkC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3/moneytoday/20250613053002374kmf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 2025.06.12. /사진=(서울=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46cf51d4aa43df719002497adddda35dbcf4753d687fb6aafff9c6c2fde47fd" dmcf-pid="3V7vt8RuCb" dmcf-ptype="general">이해진 네이버(NAVER) 창업자가 그리는 UGC(사용자제작콘텐츠)를 활용한 '통합 AI(인공지능) 에이전트 검색'이 윤곽을 드러냈다. 이 창업자는 지난주 미국에서 열린 '네이버 벤처스 네트워킹' 행사의 모두발언에서 구글과 경쟁에서 살아남은 비법으로 UGC 데이터 검색을 꼽았다.</p> <p contents-hash="11221f4524b838b7195f23ae8eab64bf37e5d6f2392aa1c67477edf06b3f0b3c" dmcf-pid="0TsdcY1mSB"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12일 간담회를 열어 AI 시대 네이버만의 AI 검색 방향성으로 차별화한 콘텐츠와 정보·쇼핑·로컬·금융 등 버티컬 에이전트를 결합한 통합에이전트를 소개했다. 네이버는 이를 통해 장기적으로 사용자에게 끊김 없는 AI 검색경험을 제공하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e510407d13d4518519f556adff94778fccb4cb6c0a18ca342ff1d28f723f87e7" dmcf-pid="pyOJkGtsyq"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약 27년간 검색 인프라를 꾸준히 고도화하며 검색 사용자 데이터를 확보했다.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 초창기부터 버티컬 서비스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블로그, 카페, 지식iN 등 UGC 서비스를 비롯해 쇼핑, 페이, 지도 등 버티컬 서비스를 발전시켜왔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국내 사용자에게 특화한 풍부한 데이터를 갖춰 AI 검색시장에서 차별성을 확보할 수 있는 유리한 조건을 갖췄다고 했다.</p> <p contents-hash="445dd7e965106e25ee9c0045c98b76f9afc922e97fd8d0991e4b9c4e88086879" dmcf-pid="UWIiEHFOlz"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버티컬 서비스에서 확보한 데이터로 다른 검색엔진이 제공할 수 없는 정보를 사용자에게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통합검색의 AI 검색지원 서비스 'AI 브리핑'의 경우 정보, 쇼핑, 로컬, 금융 등 주제별 DB(데이터베이스)와 서비스가 결합돼 있다. 네이버카페처럼 검색목적이 아니라 외부에서 검색되지 않는 곳의 콘텐츠도 AI 브리핑에서 찾아볼 수 있다.</p> <p contents-hash="9e3057fb99f0421fc7e2cc08ce0a1b2e0efd5f307e55ccaaadf00019640f84e1" dmcf-pid="uYCnDX3Ih7"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이런 연계서비스가 효과를 내면 앞으로 글로벌 진출도 가능할 것이라고 본다. 여러 버티컬 서비스와 AI 에이전트를 결합한 검색생태계를 만들어 이를 현지 검색생태계에 수출하는 방식이다. 외국에서 구글 등 글로벌 빅테크(대형 IT기업)와 경쟁하며 압도적 우위를 차지하진 못하더라도 어느 정도 점유율을 확보할 수 있다면 의미가 있다는 게 네이버의 설명이다.</p> <p contents-hash="4fbe9728745645475596507510342aa09c7e8112337b2f02ccd39285abf6346e" dmcf-pid="7GhLwZ0Cvu" dmcf-ptype="general">이 창업자는 지난 네이버 벤처스 네트워킹 행사에서 "네이버는 전세계에서 제일 먼저 UGC의 힘을 깨달았다"며 "구글에서 검색되지 않는 것들이 네이버에서는 사용자들이 만들어내는 UGC를 통해 검색할 수 있었기 때문에 구글과 차별점을 가질 수 있었고 그것이 네이버가 생존할 수 있었던 하나의 방식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AI 시대도 처음에는 알고리즘 싸움이었으나 결국 알고리즘이 다 비슷해지기 시작했고 데이터를 가지고 차별화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3b625c16e006856f9386a110f3510e61c2fee588c1bd2318ee1a94f6b749857" dmcf-pid="zHlor5phvU" dmcf-ptype="general">이정현 기자 goronie@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1기 옥순, ‘163㎝ 이상♥’ 변호사 23기 영호에 키밍아웃+개원 플러팅(나솔사계)[어제TV] 06-13 다음 리그오브레전드 2025 대표 선발 최종전 13일 부산서 개막 06-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