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딛은 이수지 "♥남편은 다 사랑스럽다더라"…결혼 후 맞이한 제2의 전성기 [TEN인터뷰] 작성일 06-13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XFJkGts3n"> <p contents-hash="7b111646f169ba321b1e617e1153a3def1509fc7a2078b2c48759b0c35e2ff34" dmcf-pid="5Z3iEHFOUi"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이소정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470357e6ea75ea689081a6cd78dcbfe8ef74c669e7b5d03009065694e98de5" dmcf-pid="150nDX3I7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씨피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3/10asia/20250613053103223hryi.jpg" data-org-width="1200" dmcf-mid="WRimWBf57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3/10asia/20250613053103223hry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씨피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f6132bc7098e4d82eee8fbd0bdf3e9ee9861cf6c8328b1816ac3fd167bc41a6" dmcf-pid="t1pLwZ0Cpd" dmcf-ptype="general"><br><strong>"결혼과 출산 후 자신감이 붙었어요. 남편은 제 어떤 모습도 다 사랑해주더라고요. 그래서 더 다양한 시도를 즐길 수 있게 됐습니다."</strong><br><br>'SNL 코리아'를 비롯해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에서 활약하며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이수지와의 라운드 인터뷰를 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했다. 이수지는 2018년 영상 PD 김종학 씨와 결혼해 4년 만에 아들을 품에 안았다. 그의 남편은 이수지의 팬이었다가 인연이 이어져 부부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br><br>올해 이수지는 예능 '직장인들', 'SNL' 시즌 7, 드라마 '신병 3' 등에 출연하면서 '변신의 귀재'로 주목받았다. 최근에는 쿠팡 자회사 씨피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 뒤 '제6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방송 부문 여자 예능상을 받으며 뛰어난 존재감을 입증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4da2298d4fe48952b4f1a89929a395ce955fdd71796d8aa7aa3d7346e9b1e0" dmcf-pid="FtUor5ph0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씨피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3/10asia/20250613053104535focy.jpg" data-org-width="1200" dmcf-mid="Y0UPolYcp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3/10asia/20250613053104535foc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씨피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414ff8580ac0643fc4eb2058f619ccd38f3553ef791e7cfbed4511415fad96a" dmcf-pid="3Fugm1UluR" dmcf-ptype="general"><br>결혼 전 남편이 이수지의 팬이었다는 취재진의 언급에 그는 "지금도 마찬가지다"라며 미소 지었다. 이어 "내가 하는 건 다 사랑스럽게 보인다더라. 그렇지만 일에 관해서는 확실하게 이야기한다. '이런 건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재미가 좀 덜하다' 같은 식으로 피드백을 준다"라고 덧붙였다.<br><br>이수지는 "결혼 전에는 배 노출을 두려워했다. 그런데 출산 후 남편의 사랑이 큰 힘이 됐고 자신감도 생겼다. 안정감 덕분에 훨씬 자유로워졌다"면서 왕간다 캐릭터 비화를 전했다. 또 출산 후 삶에 큰 변화가 있었다며 "시어머니와도 정말 잘 맞았다. '이런 분이 내 시어머니가 될 수 있구나' 싶었는데, 얼마 뒤 하늘나라로 가셨다. 더 시간을 알차게 보낼 걸, 하는 아쉬움이 크게 남아 있다"라고 털어놨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0bae3ea2b59564d82ff016c32c8c5bccc9a2122a590a6282621f1684bfd2e6" dmcf-pid="0ak39oc6u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씨피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3/10asia/20250613053105890dnte.jpg" data-org-width="1200" dmcf-mid="GDoHuRLKF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3/10asia/20250613053105890dnt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씨피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575781928da10acab562c8f4fc3190b0d7a07559c252a28a059096e6f586fcf" dmcf-pid="pNE02gkPUx" dmcf-ptype="general"><br>특출난 성대모사와 개성 있는 개그로 유일무이 존재감을 자랑하는 이수지. 늘 화제를 몰고 다니는 만큼, 때로는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앞서 한가인과 이청아를 조롱했다는 지적이 일었던 그는 "특정 인물을 겨냥한 건 아니다. 그러나 대중의 반응을 보고 '그럴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은 했다. 그래서 더 책임감을 갖고, 신중하게 접근하려고 노력한다"고 속 이야기를 꺼내 보였다.<br><br>이수지는 "집에서 쉴 때가 가장 힘들다. 예능을 봐도 웃기지 않는다. 어떻게 구성됐는지 분석하면서 보게 되니까. '나도 뭔가 해야 하는데'란 생각이 늘 따라다닌다"라고 말했다. 반대로 행복한 순간을 묻는 말에 그는 "나 덕분에 웃게 됐다는 DM을 보면 눈물이 난다"고 고백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98e2a1407f551004c2c9f1549a3d1a5b457846b08b610f154316b9e1db563b" dmcf-pid="UjDpVaEQz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씨피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3/10asia/20250613053107276skng.jpg" data-org-width="1200" dmcf-mid="H77astuS3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3/10asia/20250613053107276skn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씨피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151bf5070a62ce794909cc5f3a7fe66d078900cf26461c15f0629ccbe25d520" dmcf-pid="uAwUfNDxzP" dmcf-ptype="general"><br>"하루하루 스케줄이 생기는 게 그저 감사해요. 공백기가 있었기에 지금이 더 소중하게 느껴져요. 그런 시간이 없었다면 오히려 교만해졌을 수도 있겠다 싶어요. 울었던 만큼 웃을 수 있게 됐습니다."<br><br>2020년 개그콘서트 폐지(이후 2023년부터 재방송) 이후 이수지에게도 슬럼프가 찾아왔다. 'SNL' 고정 크루로 합류하기 전까지 1년 반의 공백기를 보낸 그는 당시를 이렇게 회상했다.<br><br>이루고 싶은 꿈이 있냐는 질문에 이수지는 "한 시간 반에서 두 시간 정도 되는 개인 코미디 쇼를 하고 싶다. 내가 했던 캐릭터들을 가까운 거리에서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면 얼마나 행복할까?"라고 답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bd8fa58811401287e07c7d1cc9bdc943a8d57da3873b63f446ffb98da832fe" dmcf-pid="7cru4jwMF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씨피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3/10asia/20250613053108568duhj.jpg" data-org-width="1200" dmcf-mid="XzaZzdg2u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3/10asia/20250613053108568duh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씨피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1cd0da4306d4b89a2cd92b3057e253ea48e94487053aa36db10c8c62676fda1" dmcf-pid="zkm78ArR78" dmcf-ptype="general"><br>MBTI가 INFP라는 이수지는 "평소의 나였다면 샤이해서 할 수 없는 일들을 희극 연기를 통해 해내고 있다"고 웃어 보였다. 그러면서 "그 과정이 재미있고, 무척 즐겁기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하지 않을까 싶다"고 여유를 내비쳤다.<br><br>"새 캐릭터를 만드는 게 정말 재밌어요. 지금 이 인터뷰 현장에서도 기자님들 보면서 '캐릭터 하나 만들면 어떨까?'란 생각이 들 정도예요(웃음). 이 일을 하면서 스트레스보단 '아, 나한텐 이런 면도 있구나' 하는 걸 배우고 있습니다."<br><br>무대가 줄고 개그맨의 입지가 좁아지던 시기, 이수지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갔다. 끊임없이 캐릭터를 만들면서 다양한 세대에 웃음을 전해온 그는, 방송 속 당찬 이미지와 달리 실제로는 수줍고 섬세한 면모를 지니고 있었다. 그런 가운데 특유의 위트는 반짝반짝 빛을 발했다.<br><br>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동엽, 안재현 재혼 권유 "서장훈과 합동 결혼식 해" ('가오정') 06-13 다음 17기 옥순 실물 어떻길래? 근접 대화 25기 영수 “너무 예뻐”(나솔사계)[결정적장면] 06-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