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컴백] 퍼포먼스 강자의 ‘귀환’ 작성일 06-13 8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ByHX2P3C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1e1348ec0d3f0770479a88090c56edbc5cb74fbc1bb4a59e52805b493ebf3d" dmcf-pid="VbWXZVQ0C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에이티즈. 사진제공=KQ"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3/ilgansports/20250613054510543owlo.jpg" data-org-width="800" dmcf-mid="BimpUMnbW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3/ilgansports/20250613054510543owl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에이티즈. 사진제공=KQ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8caa2342791d6fda2dbaca87bcfe97d32b657706646c10b96288cf8cb705a7e" dmcf-pid="fKYZ5fxpS9" dmcf-ptype="general"> <br> <br>보는 맛이 상당한 그룹이 온다. 에이티즈가 13일 ‘골든 아워’의 세 번째 시리즈를 발표하고 컴백한다. 타이틀곡 ‘레몬 드롭’으로 눈과 귀를 사로잡겠다는 포부다. <br> <br>‘골든 아워’ 시리즈는 에이티즈의 가장 찬란한 순간을 음악과 비주얼로 표현하는 앨범이다. 첫 번째 시리즈 타이틀곡 ‘워크’에선 유머와 위트를 강조했고, 두 번째 시리즈 타이틀곡 ‘아이스 오브 마이 티스’에선 보다 섬세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번 타이틀곡 ‘레몬 드롭’은 에이티즈가 지난 2019년 6월에 발매한 ‘웨이브’를 떠올리게 한다. <br> <br>‘웨이브’는 에이티즈 노래 중 드물게 청량한 노래다. 에이티즈는 세계관이 뚜렷한 그룹이라 늘 장르성 짙은 노래를 선보였다. 이 때문에 대중성이 상대적으로 약하다는 평가가 있었고, 팬들 사이에선 ‘웨이브’처럼 가벼운 노래도 발매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존재했다. 그런데 지난 11일 공개된 신곡 ‘레몬 드롭’ 뮤직비디오 티저를 보면 여름을 겨냥한 듯 시원한 멜로디가 흘러나온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레몬 드롭’은 곡명에 맞게 상큼하고 에이티즈스러운 ‘청량’이 돋보이는 노래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30f7a2d97a81339e68e373f6b0b56c17ef511e5577124e0464afe2cdf21117" dmcf-pid="49G514MUT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Q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3/ilgansports/20250613054511916bncl.jpg" data-org-width="800" dmcf-mid="bmEmstuSl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3/ilgansports/20250613054511916bnc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Q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6addf42fb4f04c1d85ebcce76728e24b609954bdd293be35871f34dd4ecc77e" dmcf-pid="82H1t8Rulb" dmcf-ptype="general"> <br>다만 ‘퍼포먼스 강자’ 답게 안무는 촘촘하게 짜여졌다는 후문. 에이티즈 특유의 섹시함도 고스란히 담길 예정이다. 멤버 홍중과 민기가 작사에 참여했다. <br> <br>반응은 벌써 뜨겁다. 35초 분량의 티저 영상임에도 공개 20시간 만에 조회수 30만 회 돌파, 유튜브 ‘인급동’ 27위에 올랐다. <br> <br>에이티즈는 안무와 연출을 통해 서사를 체화하는 그룹이다. 이들이 ‘무대 맛집’이라고 불리게 된 것도, 단순히 멋진 군무를 넘어 감정·이야기·세계관을 몸으로 말하기 때문이다. 자아 분열의 발현이라는 주제를 다룬 ‘할라 할라’에서 마스크를 벗으며 자아가 해방된 것을 표현하거나 ‘게릴라’에서는 댄서들과 집단 시위 퍼포먼스로 해방의 감정을 시각화했다. <br> <br>이들의 강점은 대형 공연에서 잘 드러났다. 지난해 K팝 보이그룹으로는 최초로 미국 최대 야외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앤드 뮤직 아츠 페스티벌’에 나갔는데, 탄탄한 라이브와 고강도 안무로 찬사를 받았다. 실제로 미국 빌보드가 ‘코첼라 첫날 최고의 순간’ 중 하나로 에이티즈의 공연을 꼽았다. 이외에도 일본 최대 음악 축제 ‘서머 소닉 2024’ 참여, 모로코에서 열린 ‘마와진’은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참여해 헤드라이너까지 맡았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caf82fee213097b0c2d4eaca21762aac1aec0f3f1a706c21e77a50a9b6c728" dmcf-pid="6VXtF6e7l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종도(인천)=KGMA특별취재반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3/ilgansports/20250613054513289tngg.jpg" data-org-width="800" dmcf-mid="KVrIC0qyv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3/ilgansports/20250613054513289tng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종도(인천)=KGMA특별취재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2ecb615be975118fd3e3d63768c802dde31dc1bf5737f5fb0713b704820e8fb" dmcf-pid="PfZF3Pdzyq" dmcf-ptype="general"> <br>에이티즈가 신보 ‘골드 아워 : 파트 3’으로 미국 빌보드에서 세 번째 정상을 차지할지도 관심이다. 에이티즈는 현재까지 총 8개의 앨범을 ‘빌보드 200’차트에 올렸다. 그 중 ‘더 월드 에피소드 파이널 : 윌’과 ‘골든 아워 : 파트2’는 1위를 했다. ‘빌보드 200’에서 두 개 이상의 앨범으로 1위를 거머쥔 보이그룹은 방탄소년단, 스트레이 키즈, 에이티즈만 있다. 특히 에이티즈는 하이브, SM, JYP, YG 등 이른바 ‘4대 대형 기획사’ 출신이 아닌 중소 기획사로는 처음 ‘빌보드 200’ 정상에 올랐다. <br> <br>현재 에이티즈는 지난해부터 올해 3월까지 이어진 월드 투어로 몸집이 한층 커진 상태다. 이들은 서울과 일본을 거쳐 북미 10개 도시에서 13회 공연, 유럽 9개국에서 14회 공연을 펼쳤다. 특히 북미 투어에서는 첫 스타디움 무대인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 입성했고, 수용 인원 4만 명이 넘는 알링턴의 대규모 경기장 ‘글로브 라이프 월드’에서는 K팝 보이그룹 최초로 공연을 이뤄냈다. 뉴욕 ‘시티 필드’에서는 방탄소년단 다음으로 공연을 펼친 두 번째 K팝 아티스트가 됐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1ea93b47604bc78d1031910e0227fdf65073cdf83a65bd25c54402ed9651e5" dmcf-pid="QUhTyqVZh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KQ"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3/ilgansports/20250613054514614auct.jpg" data-org-width="800" dmcf-mid="9QJogSGkl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3/ilgansports/20250613054514614auc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KQ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9324b393022fc95425e60d8b83aef2a44a84f66541d6132d8b0d595d45b26e3" dmcf-pid="xulyWBf5l7" dmcf-ptype="general"> <br>여기에 올 하반기 새 월드 투어 ‘인 유어 판타지’를 통해 또 한 번 글로벌 여정에 나선다. 특히 올랜도와 로스앤젤레스 공연은 당초 1회 예정이었으나 현지 팬들의 열띤 반응이 쏟아져 회차를 추가, 에이티즈의 뜨거운 인기를 재차 실감케 했다. <br> <br>하재근 문화 평론가는 “현재 에이티즈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관심도가 굉장히 커진 상태다. 기대에 부응할 만한 콘텐츠를 시기적절하게 내는 게 중요하다”면서 “우리나라는 해외 성과가 국내 성과로 이전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에이티즈가 비교적 아쉬운 국내 인지도를 이번 컴백으로 향상시킬 분기점”이라고 전망했다. <br> <br>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단독] ‘정년이’ 서이레 원작 작가 “K콘텐츠 확장성 느껴...낯선 이야기 계속해야” [2025 K포럼] 06-13 다음 '50세' 이의정, 결혼 원하는 ♥9살 연하 남친에 "아기 못 낳아" 눈물[특종세상][★밤TV] 06-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