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 못 낳는다”… 이의정, 결혼 미룬 진짜 이유에 눈물 작성일 06-13 6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xSaX2P3SG"> <p contents-hash="315a16e4458fede63eda957cd85a2b6f98f9ffaae1bfb557e98c2ba1a8da7343" dmcf-pid="Z4OiyqVZCY" dmcf-ptype="general">배우 이의정이 건강 후유증으로 인해 결혼을 미루고 있는 진짜 이유를 밝혀 뭉클함을 안겼다.</p> <p contents-hash="b63c1475988504b27bef8c43ce704e64659085fa7dbe66018da0c7218a0f92e8" dmcf-pid="58InWBf5vW" dmcf-ptype="general">12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 출연한 이의정은 과거 뇌종양 투병 당시 3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았던 사연부터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후유증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응급실에 가서 CT를 찍었는데 상태가 안 좋다고 했다. 시한부 3개월 선고를 받았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9a920086d0c7cadfed50df00a23fe9ee0cea29a8c384d233ea17838c972d98df" dmcf-pid="16CLYb41Ty" dmcf-ptype="general">다행히 암은 이겨냈지만, 후유증은 여전히 그녀를 괴롭히고 있었다. 그는 “5년 후엔 고관절 괴사가 왔다. 지금도 15년째 약 18가지를 매일 먹고 있다”며 “뇌가 잠을 자지 못해 수면 기능 자체가 망가졌고, 똑같은 병이 재발할 수 있다더라”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d628b1dd942e97edd4dbd1b1da8d93a1accdacf5510e641cf11909a2c7d2e2" dmcf-pid="tPhoGK8tv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3/mksports/20250613065107915cfog.png" data-org-width="500" dmcf-mid="YewRlUbYW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3/mksports/20250613065107915cfog.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830e45aa3055a84266e7c4232e2a4afe5c62c7613b907b9889116f63cbcdc9e2" dmcf-pid="FQlgH96FSv" dmcf-ptype="general"> 그뿐만 아니라 쓸개 기능이 완전히 멈추면서 제거 수술을 받았고, 스테로이드 과다 투여로 인해 편도선 수술 도중 목젖까지 제거했다고 고백했다. 이의정은 “속이 안 좋아 아침도 못 먹는다. 몸 상태가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div> <p contents-hash="96450aa9fcc89ec9961aef5e32dbe3ab63bae30d06505b5c553e8bd091cd973e" dmcf-pid="3xSaX2P3vS" dmcf-ptype="general">그런 그녀의 곁을 지키고 있는 이는 9살 연하의 연인 장수호 씨였다. 유도선수 출신인 그는 18살 시절, ‘번개머리’로 유명했던 이의정의 팬이었다고 밝히며 “헬스장 데려다 주고 같이 밥 먹다 보니 여자처럼 보였다. 나이는 상관없었다”고 말했다. 이의정 또한 “가족보다 낫다. 어떤 일이든 긍정적으로 받아준다”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3018ea436f714625a543c56bd80432afde040fce2b0c162ad21570a2936927" dmcf-pid="0MvNZVQ0h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3/mksports/20250613065109197okbi.png" data-org-width="500" dmcf-mid="G5N4r5phT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3/mksports/20250613065109197okbi.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cc15d39f24a340d2a3464e6744aac9690cf7090b6db6adf25869c4958e7820c5" dmcf-pid="pRTj5fxpvh" dmcf-ptype="general"> 하지만 두 사람의 결혼은 아직 미뤄진 상태다. 이의정은 조심스레 그 이유를 꺼냈다. “부모님은 결혼을 허락하셨지만, 아마 2세를 기대하실 거다. 나는 아이를 낳을 수 없다. 고관절 수술로 인해 20kg도 버티지 못해 병원에서 임신은 무리라고 했다”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6527a24dc7d7ef9a4bd29b18360d1ec9e0289b009eba80113e3da199bb5aed94" dmcf-pid="UeyA14MUvC" dmcf-ptype="general">이어 “내 병이 유전될 수도 있다고 들었다. 평생 고통 속에 살게 할 순 없지 않나. 그런 걸 물려주는 건 너무 미안하고 두렵다”고 말하며 끝내 눈물을 흘렸다. 그는 “사람들이 당연히 하는 걸 나는 못하니까, 그게 마음에 걸린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4bc4fcf7c358571e7c9b68056045620f59d756844b5eeda970d6cb39966789" dmcf-pid="udWct8Ruh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3/mksports/20250613065110487fkkb.png" data-org-width="500" dmcf-mid="HWcPOF7vW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3/mksports/20250613065110487fkkb.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8b60492dd37644ffde0797b9481b7fffdfe55b10cfbac3284da2f2556bc0e35b" dmcf-pid="7JYkF6e7CO" dmcf-ptype="general"> 그러나 장수호 씨는 흔들리지 않았다. 그는 “자식보다 자기가 안 아픈 게 더 중요하다. 부모님 뜻보다 현실이 중요하니까, 자기가 건강하게만 있어줘라. 나는 동의한 사실”이라며 눈물로 이의정을 안아주었다. </div> <p contents-hash="27610965505fc5b478eea75bf650e996ca53187a9324a264b389ef0f0dde096b" dmcf-pid="ziGE3PdzSs" dmcf-ptype="general">이의정의 진심 어린 고백과 연인의 헌신적인 사랑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며 큰 응원의 목소리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투병을 이겨낸 그녀가 다시 일상 속 행복을 찾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이 더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999fc62523c4b01f6a80e8f926fa454e8d69162676bec21ed3b8b9e968e6fb7c" dmcf-pid="qVmdv79Hym" dmcf-ptype="general">[김승혜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7e6eadd595912c46128d528da7960386fc38988791936f6fd99ca08c162feee2" dmcf-pid="BfsJTz2XSr"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너랑 모텔 가기 싫어" 김숙, 장동민과 49금 상황극(구해줘! 홈즈) [텔리뷰] 06-13 다음 백지영, 자식농사 대박났다..'학비 3천만원' 8세 딸, 국제 수학대회 예선 통과 06-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