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빼가기"…하이브 VS 민희진, 260억 풋옵션 소송 '격렬 공방' [엑's 이슈] 작성일 06-13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v0Jzdg2z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31c94d2a65da84dda2782ee878db990e7222429c75e06848bcda40b3e0fa2b" dmcf-pid="zTpiqJaVF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3/xportsnews/20250613072005550tigw.jpg" data-org-width="1200" dmcf-mid="UvMCiITN7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3/xportsnews/20250613072005550tig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ab96aaefb5ae601de4ce25b8784ddc52b7ee73e25b662acdabfc522c627a789" dmcf-pid="qyUnBiNfzY"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하이브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풋옵션(주식매수청구권) 행사를 두고 소송을 진행했다. 양측은 첨예하게 자신들의 입장을 주장했다. </p> <p contents-hash="d808588ab61d749428e17aa12195846ec7e26387cb2e4a13d825ac90d78a8b26" dmcf-pid="B3fDQEOJ0W" dmcf-ptype="general">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남인수 부장판사)는 지난 12일 민희진 등 3명이 하이브를 상대로 낸 풋옵션 행사 관련 주식 매매대금 청구 및 주주 간 계약 해지 확인 소송의 첫 변론을 열었다. </p> <p contents-hash="131c32ddbb9026c80572e1f1e7a362beaf2af72f55483e2d0a9fe092e07ad9bb" dmcf-pid="b04wxDIiuy" dmcf-ptype="general">이날 민희진 전 대표는 변론에 참석하지 않았으며, 법률대리인이 자리했다. </p> <p contents-hash="ece133dd0b8b6e7e70adb2c7580ae6baaa045f9880a874fc18d435727d69a1f7" dmcf-pid="Kp8rMwCnFT" dmcf-ptype="general">민희진 전 대표는 지난해 11월 하이브에 풋옵션 행사를 통보했다. 민희진과 하이브가 맺은 주주 간 계약에 따르면 민희진이 풋옵션 행사 시 어도어의 직전 2개년도(2022~2023년) 평균 영업이익에 13배를 곱한 값에서 자신이 보유한 어도어 지분율의 75%만큼의 액수를 하이브로부터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58df2c4a6c57cb8fdd543020a6d28a18a9be80f26f5529aa8a31edfc339b4680" dmcf-pid="9U6mRrhL0v" dmcf-ptype="general">어도어는 뉴진스가 데뷔한 2022년 40억원의 영업손실을 봤지만, 2023년 335억원을 기록했다. 민희진이 보유한 어도어 주식은 57만3160주로 지분 18%에 해당한다. 풋옵션 행사 시 민희진이 받을 수 있는 금액은 260억원 가량으로 추정된다.</p> <p contents-hash="19aa66f50bbc59bfb9e17b0385f4ebdc9639f2a73c966be5b024aa0882816bf5" dmcf-pid="2uPsemlo3S" dmcf-ptype="general">하지만 하이브 측은 민희진이 풋옵션을 행사하기 4개월 전인 지난해 7월 주주 간 계약을 해지했으며, 민희진의 풋옵션 권리는 소멸됐다는 입장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8b0922699f788543a21ce9b148661cd8213303765635c9e1dba6c7789f14a3" dmcf-pid="V7QOdsSg0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3/xportsnews/20250613072006823huno.jpg" data-org-width="1200" dmcf-mid="un4wxDIiz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3/xportsnews/20250613072006823hun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83dde7300d29286b23eab9b54170501211656dbf62c8d15e23697bad07a53e9" dmcf-pid="fzxIJOva7h" dmcf-ptype="general">주주 간 계약 해지 시점을 두고 양측의 입장이 갈리는 가운데 변론에서는 또 다시 '뉴진스 빼가기' 언쟁이 격렬하게 펼쳐졌다.</p> <p contents-hash="2c33e25f03bf6a2037f371f7c67b2436b01d9d51bbd367bfc32a0d8fda4c3b4a" dmcf-pid="4qMCiITNzC" dmcf-ptype="general">하이브 측은 민희진이 어도어의 유일한 아티스트인 뉴진스를 빼가려는 계획을 세웠고, 이로 인해 회사에 막대한 손해를 끼쳤다고 주장했다. 그렇기에 이 행위가 드러난 지난해 7월 주주 간 계약이 이미 해지됐다는 것. </p> <p contents-hash="70e7cba8b9fb56cb54924775b1067fd730299b63661bd30d30a041354db8037c" dmcf-pid="8BRhnCyjFI" dmcf-ptype="general">하이브 측은 "주주 간 계약 체결의 목적은 어도어의 성장과 발전으로, 이를 위해 어도어가 하이브에 손해될 수 있는 일체의 행위를 하지 않게 돼 있다"며 "주주 간 계약 위반 행위가 확인돼 계약이 해지됐으며 풋옵션도 효력이 없다"고 말했다. 또한 2024년 민희진에게 지급한 급여가 27억원이라며, 큰 급여를 받으면서도 뉴진스 템퍼링을 시도했다고 비판했다.</p> <p contents-hash="7d9e1d9ba478e1866257839000589866904b52e7ff631360bd96c643afc8398e" dmcf-pid="6S3d7eo90O" dmcf-ptype="general">반면 민희진 측은 하이브 측의 주장을 전면에서 반박했다. 민희진 측은 "풋옵션은 뉴진스 멤버들이 어도어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기 전인 11월 초에 행사됐다"며 "'빼가기'를 주장하려면 멤버들이 계약 해지를 통보한 이후여야 한다"고 반박했다. </p> <p contents-hash="171a871a6bc177881b316ed02a5ecb0102fb2a789977a4f7a8660bb1d82b9d8a" dmcf-pid="Pv0Jzdg20s"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주주 간 계약 해지를 통보한 시점의 증거들에 대해서는 "소설 같은 내용"이라고 말하며 메신저 내용 등 증거 또한 '불법 수집'이라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a729fc1459e16a5ae78cd27acabd9f111cf9ddf467be3ec2a3b129c7603da783" dmcf-pid="QTpiqJaVFm"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다음 변론기일을 오는 9월 11일 오후 3시로 정했다. 이날 하이브 측이 신청한 증인 1명에 대한 신문을 진행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50aa25a54279415494d87d8f8964df4da3744c40e7f9e8d76000798934c80a6e" dmcf-pid="xyUnBiNfpr" dmcf-ptype="general">사진 = 엑스포츠뉴스 DB</p> <p contents-hash="c97a11bd663e97a6ebe55552ac963d38a4f56ef51c5eb4a7b3a0f6412bc137bb" dmcf-pid="yxA5wZ0Cpw" dmcf-ptype="general">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서영, 앤피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공식] 06-13 다음 “다 보여주는 줄 알았다”… 조혜련, 전교 1등 딸 자퇴에 눈물 06-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