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라이벌' 아사다 마오, 지도자로 변신…"오랜 꿈 현실로" 작성일 06-13 7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6/13/PYH2024101810950001300_P4_20250613081627030.jpg" alt="" /><em class="img_desc">JAL 김포-하네다 취항 60주년 기념식에 나타난 아사다 마오<br>(서울=연합뉴스) 일본 피겨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아사다 마오가 지난 17일 오후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한 일본항공(JAL) 김포-하네다 취항 60주년 기념식에 나타나 인사말을 하고 있다. 그는 인사말을 통해 "연아가 없었다면 내가 지금 이 자리에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JAL이 김포-하네다 취항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한 것으로, 국내 항공업계와 여행업계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2024.10.18 [JA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일본 피겨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아사다 마오(34)가 지도자로 첫발을 내디딘다.<br><br> 아사다는 12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기노시타 그룹에서 새로 설립한 '기노시타 마오 아카데미'와 '기노시타 마오 클럽'에서 지도자로서 새로운 한 걸음을 내딛게 됐다"고 발표했다.<br><br> 아사다는 김연아의 라이벌로 꼽히던 일본 피겨 최고 스타로,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에서 김연아에게 밀려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2014년 소치 올림픽에서는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br><br> 아사다는 "지도자라는 위치에 서게 돼 책임감의 무게를 매일 느끼고 있다"면서도 "오랜 꿈이 현실이 됐다. 새 발걸음을 옮길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br><br> 아사다는 "새로운 도전에서 어려움에 직면할 수도 있지만, 인생은 배움의 연속이며 그 배움에 끝은 없다고 생각한다"며 "나도 경험 하나하나를 통해 성장하고 싶다"고 덧붙였다.<br><br> "학생 한 명 한 명의 마음에 공감하며 세심하게 지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아사다는 "아카데미와 클럽에서 미래를 향해 크게 비상할 수 있는 선수를 키워내고 싶다"고 했다.<br><br> soruha@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악마 임윤아 감시하는 알바 안보현‥‘악마가 이사왔다’ 8월 개봉 06-13 다음 '영화와 미식의 향연' 부산푸드필름페스타 개막 06-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