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국산 승용마 첫 외국 수출…수입국에서 수출국으로 작성일 06-13 7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6/13/AKR20250613029200007_01_i_P4_20250613085014255.jpg" alt="" /><em class="img_desc">말레이시아로 수출된 승용마 케이스타<br>[한국마사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마사회는 자체 도입·조련한 국산 승용마 3두를 말레이시아에 수출했다고 13일 밝혔다.<br><br> 한국마사회는 "이는 국산 승용마 육성 사상 첫 수출 사례로 국내 말산업이 세계로 도약하는 새로운 전환점이 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br><br> 이번에 수출된 승용마들은 지난해 한국마사회컵 아시아주니어 승마대회 장애물에서 우승한 한화루카랜드, 2023년 아시아승마연맹컵 주니어 승마대회 장애물 준우승마 케이스타 등이다.<br><br> 한국마사회는 말산업 육성법에 근거한 제3차 말산업육성 종합계획에 따라 2023년부터 국산 승용마 수출을 본격적으로 추진해왔다.<br><br> 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은 "이번 수출은 전 세계에 한국 승용마 우수성을 알리고 한국이 선진 승용마 생산국으로 자리매김할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국산마 생산 기반 확대와 더불어 지속 가능한 말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전략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신진서, 쏘팔코사놀 세계바둑 결승 진출…투샤오위와 우승 격돌 06-13 다음 ‘트롯챔피언’ 이수연이 녹인 애틋한 효심 06-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