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 쏘팔코사놀 세계바둑 결승 진출…투샤오위와 우승 격돌 작성일 06-13 74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풀리그 결과 6승 2패로 공동 1위…10월 결승 3번기</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6/13/AKR20250613028800007_02_i_P4_20250613084817414.jpg" alt="" /><em class="img_desc">신진서 9단이 쏘팔코사놀 세계최고기사 결정전 결승에 올랐다.<br>[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부동의 한국 랭킹 1위 신진서 9단이 제1회 쏘팔코사놀 세계최고기사 결정전에서 첫 우승에 도전한다.<br><br> 신진서는 12일 오후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대회 2차전 최종 9라운드에서 중국의 당이페이 9단에게 257수 만에 불계승했다.<br><br> 풀리그 전적 6승 2패를 기록한 신진서는 중국의 신예 강자 투샤오위(6승 2패) 9단과 공동 1위를 차지해 나란히 결승에 올랐다.<br><br> 투샤오위는 최종전에서 강동윤 9단에게 불계승했다.<br><br> 신진서는 대국 후 "운이 좋게 결승에 올라갔다고 생각한다"며 "결승에서는 신예 최강자로 불리는 투샤오위 선수를 만나는 만큼 좋은 내용 보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6/13/AKR20250613028800007_03_i_P4_20250613084817423.jpg" alt="" /><em class="img_desc">투샤오위 9단이 쏘팔코사놀 결승에 올랐다.<br>[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5승 3패를 기록한 신민준 9단은 아쉽게 결승 진출에 실패했고 박정환 9단은 4승 4패, 강동윤 9단은 3승 5패로 풀리그를 마쳤다.<br><br> 중국의 쉬자양 9단은 5승 3패, 당이페이 9단은 4승 4패, 대만 쉬하오훙 9단은 3승 5패를 기록했고 일본의 후쿠오카 고타로 7단은 8전 전패를 당했다.<br><br> 세계대회 최초로 9인 풀리그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상위 2명이 결승에 올라 우승자를 가린다.<br><br> 신진서와 투샤오위의 결승 3번기는 오는 10월 개최된다. <br><br> 쏘팔코사놀 우승 상금은 2억원, 준우승 상금은 1억원이다. <br><br> 제한 시간은 시간누적(피셔) 방식으로 각자 1시간에 추가시간 30초다. <br><br> shoeles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3살 아이 죽음은 부모 탓”…태권도 관장, 역대급 망언(‘히든아이’) 06-13 다음 한국마사회, 국산 승용마 첫 외국 수출…수입국에서 수출국으로 06-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