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여왕’의 라이벌이었던 아사다, 이제 지도자로 첫 발···“오랜 꿈이 현실로” 작성일 06-13 72 목록 <!--GETTY--><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6/13/0001046078_001_20250613091009844.jpg" alt="" /><em class="img_desc">아사다 마오.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br><!--//GETTY--><br><br>과거 ‘피겨 여왕’ 김연아의 라이벌로 국내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아사다 마오(34)가 지도자로 첫 걸음을 뗀다.<br><br>아사다는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기노시타 그룹에서 새로 설립한 기노시타 마오 아카데미와 기노시타 마오 클럽에서 지도자로서 새로운 한 걸음을 내딛게 됐다”고 발표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6/13/0001046078_002_20250613091009904.png" alt="" /><em class="img_desc">아사다 마오 인스타그램 캡처</em></span><br><br>아사다는 김연아의 라이벌로 꼽히던 일본 피겨 최고 스타로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에서 김연아에게 밀려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2014년 소치 올림픽에서는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br><br>아사다는 “지도자라는 위치에 서게 돼 책임감의 무게를 매일 느끼고 있다”면서도 “오랜 꿈이 현실이 됐다. 새 발걸음을 옮길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아사다는 “새로운 도전에서 어려움에 직면할 수도 있지만, 인생은 배움의 연속이며 그 배움에 끝은 없다고 생각한다”며 “나도 경험 하나하나를 통해 성장하고 싶다”고 덧붙였다.<br><br>“학생 한 명 한 명의 마음에 공감하며 세심하게 지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아사다는 “아카데미와 클럽에서 미래를 향해 크게 비상할 수 있는 선수를 키워내고 싶다”고 했다.<br><br><!--GETTY--><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6/13/0001046078_003_20250613091009939.jpg" alt="" /><em class="img_desc">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br><!--//GETTY--><br><br>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유튜브 팬페스트서 LG U+ AI 보안 체험한다 06-13 다음 알카라스 윔블던 3연패 이루면 우승상금 55억원 챙긴다 06-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