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이용대 안세영 키운다’...‘김동문 회장 단짝’ 하태권, 미래국가대표 감독 맡아 작성일 06-13 63 목록 <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6/13/0000011049_001_20250613094507228.jpg" alt="" /><em class="img_desc">하태권 배드민턴 미래국가대표 전임 감독. 사진/요넥스 제공</em></span><br><br></div>〔김경무 기자〕 김동문(현 대한배드민턴협회 회장)과 함께 2024 아테네올림픽 배드민턴 남자복식 금메달을 합작했던 ‘레전드’ 하태권(50). <SPOTV> 해설위원으로 활동해온 그가 셔틀콕 미래국가대표 전임 감독으로 선임돼 ‘제2의 이용대 안세영 키우기’에 나선다.<br><br>하태권 신임 감독은 13일 전화통화에서 “대한배드민턴협회의 미래국가대표팀 감독 공모에 지원해 3대1 경쟁을 뚫고 지난 5월1일 감독에 선임됐다”면서 “지도자 경력은 아직 일천하지만, 차근차근 중·고 유망주들 발굴해 훌륭한 국가대표로 키워내겠다”고 밝혔다.<br><br>미래국가대표 전임감독은 꿈나무 선수(초등학교), 청소년 대표(중학교), 국가대표 후보선수(고등학교) 등을 총괄해 지도하는 자리다. <br><br>하 감독은 7월1일 미래국가대표팀을 처음 소집해 하계합숙훈련을 실시하면서 2025 아시아주니어선수권(7.18~7.27, 인도네시아 솔로)에 대비할 예정이다.<br><br>하 감독은 전주 태생으로 원광대에서 선수생활을 했으며 어릴 적부터 절친 김동문과 함께, 레전드 박주봉-김문수의 바통을 이어받아 남자복식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각종 국제대회 우승을 휩쓸었다. <br><br>둘은 2020 시드니올림픽 동메달, 2004 아테네올림픽 금메달로 선수생활에 화려한 꽃을 피웠다. 초중고,대학, 실업까지 같은 팀 소속으로 단짝이었다.<br><br>하태권 감독은 2015년부터 2019년까지는 요넥스 배드민턴팀 감독을 역임한 바 있다. 이후 경기도 용인에서 ‘하태권 배드민턴 아카데미 원장’으로 생활체육 활성화에 헌신해왔다.<br> <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관련자료 이전 제22회 전국농아인체육대회 안산서 개막, 7개 종목 선수 250명 참가 06-13 다음 ‘엠카’ 힛지스, 개성 가득 ‘그로스’ 무대…‘소녀력’ 폭발한 완벽 비주얼 06-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