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윔블던 테니스 총상금은 990억원…10년 전의 두 배 작성일 06-13 5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6/13/PRU20250613053401009_P4_20250613094213164.jpg" alt="" /><em class="img_desc">윔블던 테니스대회 공인구<br>[로이터=연합뉴스]</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올해 세 번째 메이저 테니스 대회인 윔블던의 총상금 규모가 5천350만 파운드(약 989억원)에 달한다고 영국 BBC가 13일(한국시간) 보도했다.<br><br> 이는 지난해 대회보다 7%나 올라간 역대 최고액이다. 10년 전 2015년 대회 상금 2천650만 파운드의 두 배를 넘는 거액이다.<br><br> 우승 상금은 더 큰 폭으로 커졌다. <br><br> 지난해 남자 단식 우승자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와 여자 단식 우승자 바르보라 크레이치코바(체코)는 270만 파운드씩을 받았다. 올해 대회 우승자들은 작년 대비 11% 많아진 300만파운드(55억원)씩을 챙긴다.<br><br> 1라운드에서 탈락한 선수는 작년보다 10% 증액된 6만6천파운드(1억2천만원)를 받는다. <br><br> 윔블던을 주최하는 올잉글랜드클럽은 총상금 규모 발표와 함께 지난해 보도된 인공지능 라인 판독 시스템 도입을 재확인했다.<br><br> 올해 대회 예선부터 본선까지 모든 코트에 인공지능을 바탕으로 샷이 라인을 넘었는지를 판독해 알려주는 시스템이 마련됐다. 윔블던 전 코트에 설치된 카메라만 400대를 넘는다. <br><br> 이로써 1877년 창설된 윔블던 테니스 대회에서 148년 만에 선심이 사라지게 됐다.<br><br> 현재 메이저 테니스 대회 중 호주오픈이 2021년, US오픈은 2022년부터 선심 없이 대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클레이코트에서 열리는 프랑스오픈은 전자 판독 시스템을 TV 중계 등에 참고용으로만 사용하고 있다.<br><br> 올해 윔블던은 이달 30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열린다. <br><br> ah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텐센트, 20조원에 넥슨 인수 추진…‘K-게임’ 중국 손아귀로 넘어가나 06-13 다음 '오아시스블루’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 출격 준비! 9년 만에 삼관마 탄생 예감 06-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