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포티앤씨, 우울증 디지털치료기기 '블루케어' 국내 첫 식약처 허가 작성일 06-13 8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00만명 넘는 우울증 환자에 희소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XN2lhWAX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0c981fc57702f88c0f80f3be1e007808c785e61d9a05aa776cacdc351a5333" dmcf-pid="HSduwDIiX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3/etimesi/20250613101310185bhez.jpg" data-org-width="700" dmcf-mid="QD5RYW5r1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3/etimesi/20250613101310185bhe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90cf382f3bd5994f319f3a8a39069129f7dc9b301ee3a8b0e9f73164012243e" dmcf-pid="XvJ7rwCn1s" dmcf-ptype="general">국내에서만 100만명이 넘는 우울증 환자가 스마트폰만으로 치료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p> <p contents-hash="459a648acb30397b165f6f9cae91264db6bbcebd27422ea9bf7262a87584beda" dmcf-pid="ZTizmrhLtm" dmcf-ptype="general">디지털치료기기 전문기업인 히포티앤씨(대표 정태명)는 국내외 의료전문가들이 참여해 개발한 우울장애 치료·관리 소프트웨어인 '블루케어'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디지털의료기기 품목 허가(3등급 1호)를 받았다고 15일 밝혔다.</p> <p contents-hash="34112e44b0467b2cb8d818a305bfda8139d23e38bb60c9ba1ec66b1b4d2b9775" dmcf-pid="5ynqsmloZr" dmcf-ptype="general">블루케어는 우울증 치료를 목적으로 한 디지털 의료기기 중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식약처 허가받은 사례이며, 미국의 경우 FDA 인허가를 받은 우울증 디지털치료기기는 오츠카와 클릭 테라퓨틱스가 공동개발한 '리조인'이 유일하다.</p> <p contents-hash="daa34aa73021c4da214715a874c8739a5ab10b19bab7d7634b52698f8b50b056" dmcf-pid="1WLBOsSgYw" dmcf-ptype="general">정태명 히포티앤씨 대표는 “2024년 한해 동안 1만4400명이 자살한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라는 오명을 갖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우울증으로 고생하는 이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의사의 처방에 의해 사용할 수 있는 블루케어는 우울증 환자에게 필요한 명상과 체조는 물론 인지행동치료(CBT)기반 대화 등 다양한 기법을 8주간 사용하는 모바일 앱으로 구현한 소프트웨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7440769e039617590f50b073e47d0f60567206b2f16cd10e7b5d539732a8780" dmcf-pid="tYobIOva5D" dmcf-ptype="general">정 대표는 성균관대 소프트웨어학과 교수 재직 당시인 지난 2020년 학내 벤처로 히포티앤씨를 창업했으며, 산업통상자원부 지원을 받은 블루케어 개발에는 삼성서울병원, 국립교통재활병원, 서울아산병원 등에서 국내외 의학 전문가들이 참여했다.</p> <p contents-hash="2c0506d115d0f4621c9e11e43ad499b5c4cce727ca0c9c799e4361bd7110fadf" dmcf-pid="FGgKCITNXE" dmcf-ptype="general">치료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하는 절차인 확증임상을 주관한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홍진 교수(성균관대 의과대학 부학장)는 “임상시험에서 효과가 입증된 만큼 앞으로 우울증 치료에 많이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fd962ea78db8eba88c4aea150b38247cd193e0c9a512ce978c70116168b50d8" dmcf-pid="3Ha9hCyjYk" dmcf-ptype="general">블루케어는 사이버 강아지와 대화를 통해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자아 내면을 발견해 마음 깊숙이 자리잡은 우울한 기분을 떨쳐버리고 위로 받을 수 있는 인지행동치료 기반의 정서장애치료 소프트웨어로써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국내 병원에 보급한 후에는 미국, 유럽, 베트남, 싱가포르 등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c2f1d90e6e9eb1fcf9a3c136994672629999ae96b453f80fcb7cb9234cc65473" dmcf-pid="0XN2lhWA1c" dmcf-ptype="general">디지털 의료기기는 소프트웨어나 앱으로 질병을 관리하거나 치료하는 프로그램으로 병원 외 일상에서도 예방, 진단, 치료가 가능하다는 장점으로 인해 급성장하고 있다. 미국의 경우 연평균 30.7% 성장률로 2030년 시장규모는 173억달러(약 22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블루오션으로 꼽히고</p> <p contents-hash="46cf01c2cfe69aded1f07a384b87caf78ded64e54ab346998aff869caf849562" dmcf-pid="p9vop0qy5A" dmcf-ptype="general">이에 앞서 히포티앤씨는 병원에 내원하지 않고서도 '우불스'(우울감, 불안감, 스트레스)를 미리 체크해 우울증에 빠지지 않도록 예방할 수 있는 디지털헬스 제품 '위드버디'를 올해 1월 출시했다. '위드버디'는 스트레스 단계에서부터 개인 심리상태를 점검하고 관리해 마음근육을 키우는 기능을 갖췄다.</p> <p contents-hash="0b681f90d12d63be97c27f0275a245c67c4065037940fc59ca745d7fca8394bb" dmcf-pid="U2TgUpBWGj" dmcf-ptype="general">구체적으로는 가상의 반려동물인 '버디'와 대화를 나누고, 감정일기로 자신만의 기록을 남길 수 있도록 암호화해 철저하게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환경 아래서 '나를 기억하는 버디'와의 대화를 통해 스트레스를 낮출 수 있다.</p> <p contents-hash="1aebb6b6c2d12b1b1e2a31a56379e84f3549bb8f89155fc910b9789691a575e5" dmcf-pid="uVyauUbY5N" dmcf-ptype="general">위드버디는 CBT(인지행동치료) 기반 상담기능을 통해 가벼운 상담을 할 수 있도록 사용자를 도와준다.</p> <p contents-hash="b448a670b3cb1765ebfaf99e04c604cd69ce58555bbe34cdf419891548ffd383" dmcf-pid="7fWN7uKGGa" dmcf-ptype="general">상담센터 방문을 꺼리거나 시간이 부족한 사람들이 우울함을 느낄 때 LLM(거대언어모델)을 활용한 위드버디와 상담할 수 있으며, 부족한 경우 대면상담을 할 수 있도록 상담사를 추천해 주는 기능도 도입을 준비 중이다. 실제 상담 내용을 학습한 AI 모델은 소방대원, 교사, 고등학생 등 특정 집단에 특화된 상담을 제공한다. AI 열풍으로 뜨거운 시기에 AI 상담 분야의 새로운 솔루션으로 자리잡아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f9a4d989c49d1d53f0d7d26b586dece3a082ee78e04224925e7bad9d6a8f8145" dmcf-pid="z4Yjz79HXg" dmcf-ptype="general">현재 위드버디는 기업의 '직원 마음건강 관리'를 위한 솔루션으로 서비스하고 있으며, 심리상담센터에서 상담 관리도구로도 활용되고 있다. 개인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혹은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 받아 사용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8de6d670db79f995df959f7f4e20fcbb3880a4e06f0e9631e922ffe3b6b967b8" dmcf-pid="q8GAqz2Xto" dmcf-ptype="general">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에 묻힌 과기정책…장관 하마평도 실종 06-13 다음 마이크론, 美 D램·HBM 공급망에 271兆 '통큰 투자'…메모리 경쟁 격화 06-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