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행직·강자인·차명종, '앙카라 월드컵' 본선행…쿠드롱 탈락 '이변' 작성일 06-13 6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06/13/0001878107_001_20250613103010519.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앙카라 3쿠션 월드컵' 본선 32강에 한국 선수 5명이 진출했다.<br><br>13일 SOOP은 12일(한국 시각) 튀르키예에서 열린 '2025 앙카라 3쿠션 월드컵' 최종 예선 결과, 김행직(전남-진도군청), 강자인(충북체육회), 차명종(인천체육회)이 최종 예선을 통과해 본선에 합류했다고 밝혔다.<br><br>반면, 프레드릭 쿠드롱(벨기에)은 조 3위에 머물며 탈락했고, 황봉주와 서창훈(이상 시흥체육회)도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br><br>강자인은 F조 첫 경기에 완승했으며, 이어진 니코스 폴리크로노폴로스(그리스)와의 경기에서도 23이닝 만에 40대 25로 승리했다. 그는 조 1위, 최종예선 종합 순위 3위(합산애버리지 2.162)로 32강에 올랐다. 김행직은 C조에서 에버리지 차이로 2위를 차지하며 32강 진출에 성공했다.<br><br>G조 차명종은 막심 파나이아(프랑스)에게 34대 40(23이닝)으로 졌으나, 마지막 경기에서 샘 반 이튼(네덜란드)을 22이닝 만에 40대 37로 꺾으며 조 1위로 32강에 진출했다.<br><br>쿠드롱은 E조 첫 경기에서 피에르 수마뉴(프랑스)에게 31이닝 만에 31대 40으로 패했다. 두 번째 경기에서는 디미트리오스 셀레벤타스(벨기에)를 20이닝 만에 40대 27로 이겼으나, 합산애버리지에서 밀려 탈락했다. 3명 모두 1승 1패였기에 합산애버리지가 중요했는데, 1.392를 기록해 셀레벤타스의 1.558에 밀린 것.<br><br>13일 오후 4시부터 시작되는 본선 32강 조별리그에는 시드자 조명우(실크로드시앤티-서울시청), 허정한(경남), 김행직, 강자인, 차명종 등 한국 선수 5명이 출전한다.<br><br>조명우는 B조에서 튀르키예, 네덜란드 등 유럽 선수들과 맞붙고, 허정한은 G조에서 마르코 자네티(이탈리아), 튀르키예 선수 2명과 16강 진출을 겨룬다.<br><br>김행직은 C조에서 에디 멕스(벨기에), 타이홍찌엠(베트남)과, 강자인은 D조에서 트란 퀴엣 치엔, 바오프엉빈(이상 베트남)과 경쟁한다.<br><br>차명종은 F조에서 타이푼 타슈데미르(튀르키예), 마틴 호른(독일), 루벤 레가스피(스페인) 등과 승부를 펼친다.<br><br>한편, SOOP은 이번 대회 모든 경기를 전 세계 생중계한다. 당구 팬은 케이블 채널 KT(129번), 딜라이브(160번), LGU+(120번), LG 헬로비전(194번), SK브로드밴드(234번), 서경방송(256번)에서 시청할 수 있다. 대회 생중계 일정, 다시 보기 및 하이라이트는 SOOP '당구 전용 특집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br><br>사진 = SOOP 관련자료 이전 윔블던 테니스 총상금은 989억…10년 새 2배 이상 뛰어 06-13 다음 윔블던 총상금 989억원…단식 우승상금은 55억원 06-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