윔블던 테니스 총상금은 989억…10년 새 2배 이상 뛰어 작성일 06-13 66 목록 오는 30일 시작하는 올해 세 번째 메이저 테니스 대회 윔블던의 총상금 규모가 5350만 파운드(약 989억원)에 달한다는 BBC의 보도가 나왔다.<br><br>이는 지난해 대회보다 7%나 올라간 역대 최고액인데, 10년 전 2015년 대회 상금 2650만 파운드의 두 배가 넘는다.<br><br>우승 상금은 이보다 더 큰 비율로 올라 지난해 대비 11% 증가한 300만 파운드(55억원)가 됐다.<br><br>윔블던을 주최하는 올잉글랜드클럽은 총상금 규모를 발표하며 지난해 보도된 인공지능 라인 판독 시스템 도입을 다시한번 공지했다.<br><br>올해 윔블던에선 예선부터 본선까지 모든 코트에 인공지능을 바탕으로 샷이 라인을 넘었는지를 판독해 알려주는 시스템이 마련됐다. 전 코트에 설치된 카메라만 400대가 넘는다. 1877년 창설된 윔블던에서 148년 만에 선심이 사라지게 됐다. 관련자료 이전 '김연아 라이벌' 아사다 마오, 지도자로 변신…"오랜 꿈 현실로" 06-13 다음 김행직·강자인·차명종, '앙카라 월드컵' 본선행…쿠드롱 탈락 '이변' 06-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