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라이벌' 아사다 마오, 지도자로 변신…"오랜 꿈 현실로" 작성일 06-13 62 목록 일본 피겨스케이팅의 간판이었던 아사다 마오가 지도자 인생을 시작한다.<br><br>아사다는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기노시타 그룹에서 새로 설립한 '기노시타 마오 아카데미'와 '기노시타 마오 클럽'에서 지도자로서 새로운 한 걸음을 내딛게 됐다"고 발표했다.<br><br>김연아의 라이벌로 꼽히며 한국팬들에게도 익숙한 아사다는 2010년 벤쿠버 동계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2014년 소치 올림픽에서는 입상에 실패했다.<br><br>아사다는 "지도자라는 위치에 서게 돼 책임감의 무게를 매일 느끼고 있다"면서도 "오랜 꿈이 현실이 됐다. 새 발걸음을 옮길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br><br>이어 "학생 한 명 한 명의 마음에 공감하며 세심하게 지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아사다는 "아카데미와 클럽에서 미래를 향해 크게 비상할 수 있는 선수를 키워내고 싶다"고 했다. 관련자료 이전 넥슨 인수 시도설까지…中 텐센트, 한국 게임계 장악력 확대 06-13 다음 윔블던 테니스 총상금은 989억…10년 새 2배 이상 뛰어 06-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