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메츠 일본인 투수 센가, 악송구 잡다가 허벅지 부상 작성일 06-13 6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6/13/0001266247_001_20250613104611502.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뉴욕 메츠의 일본인 선발 센가가 1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워싱턴과 홈 경기, 6회초 수비 때 허벅지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strong></span></div> <br>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의 일본인 투수 센가 고다이(32)가 허벅지 부상으로 15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오릅니다.<br> <br> 실제 재활 기간은 한 달 이상이 될 전망입니다.<br> <br> 센가는 오늘(13일)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MLB 워싱턴 내셔널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5.2이닝 1피안타 무실점 5탈삼진으로 호투했습니다.<br> <br> 평균자책점을 1.59에서 1.47로 낮춰 1.56의 네이선 이볼디(텍사스 레인저스)를 제치고 이 부문 MLB 전체 1위로 올라섰습니다.<br> <br> 메츠는 이날 4대 3으로 승리했고, 센가는 시즌 7승(3패)째를 올렸습니다.<br> <br> MLB 세 시즌째를 맞은 센가의 통산 20번째 승리(10패)이기도 했습니다.<br> <br> 하지만, 메츠도 센가도 웃지 못했습니다.<br> <br> 센가는 이날 6회초 1아웃 후 CJ 에이브럼스를 1루수 앞 땅볼로 유도한 뒤, 1루 커버를 위해 뛰었는데 메츠 1루수 피트 알론소의 송구가 높았고, 센가는 점프하며 공을 잡은 뒤 1루를 밟았습니다.<br> <br> 이후 센가는 오른쪽 허벅지를 부여잡은 채 쓰러졌고 결국 교체됐습니다.<br> <br> 경기 뒤 카를로스 멘도사 메츠 감독은 "센가는 14일에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한다. 일단 15일짜리 DL에 오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br> <br> 알론소는 "최대한 좋은 송구를 하려고 했는데, 끔찍한 일이 벌어졌다"며 "센가는 정말 좋은 동료다. 너무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다"고 자책했습니다.<br> <br> 2023년 MLB에 진출해 12승 7패, 평균자책점 2.98로 맹활약한 센가는 2024년에는 어깨 부상으로 긴 재활을 하다가 7월 27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상대로 복귀전을 치러 승리를 거뒀습니다.<br> <br> 하지만, 그날 왼쪽 종아리를 다쳤습니다.<br> <br> 센가는 2024년 정규시즌에는 애틀랜타전만 등판했고, 포스트시즌에 3경기에 나서 5이닝 6피안타 7실점으로 고전했습니다.<br> <br> 메츠는 올해 센가에게 '등판과 등판 사이 5일 휴식'을 보장했다.<br> <br> 팀이 휴식 없이 연속해서 경기를 치러야 할 때는 임시 선발도 투입했습니다.<br> <br> 그렇게 메츠는 센가를 아꼈고, 센가는 호투로 화답했지만 또 한 번 예기치 않은 부상으로 쓰러졌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김행직·강자인·차명종, '앙카라 3쿠션 월드컵' 최종예선 통과…13일 조명우·허정한 '본선 출전' 06-13 다음 박원숙, 30여년 전 헤어진 여동생 만났다…스위스서 눈물 포옹('같이 삽시다') 06-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