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행직·강자인·차명종, '앙카라 3쿠션 월드컵' 최종예선 통과…13일 조명우·허정한 '본선 출전' 작성일 06-13 71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06/13/0003953296_001_20250613104213652.jpg" alt="" /><em class="img_desc">김행직./SOOP</em></span></div><br>[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앙카라 3쿠션 월드컵 정상을 향한 본선이 시작된다.<br> <br>12일(한국시간) 튀르키예에서 열린 '2025 앙카라 3쿠션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한국의 김행직(전남-진도군청)과 강자인(충북체육회), 차명종(인천체육회)이 '앙카라 3쿠션 월드컵' 최종예선을 통과하고 본선에 진출했다. 또한, 프레드릭 쿠드롱(벨기에)이 조 3위에 머물러 탈락하는 이변이 연출됐고, '호찌민 4강' 황봉주와 서창훈(이상 시흥체육회)도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br> <br>F조 강자인은 첫 경기부터 맹타를 휘둘러 완승을 거두고, 이어지는 니코스 폴리크로노폴로스(그리스)와의 경기에서도 23이닝 만에 40-25로 승리해 조 1위를 차지했다. 강자인은 합산애버리지 2.162를 기록하며 최종예선 종합 순위 3위로 32강에 진출했다. 김행직은 C조에서 에버리지 차이로 2위를 차지하며 32강에 진출했다. <br> <br>첫 경기를 패했던 G조 차명종은 다음 경기에서 승리하며 반전 1위를 차지하며 32강에 올라갔다. 차명종은 막심 파나이아(프랑스)에게 34-40(23이닝)으로 져 32강행이 불투명했으나, 마지막에 샘 반 이튼(네덜란드)을 22이닝 만에 40-37로 꺾고 조 1위 자리까지 차지했다.<br>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06/13/0003953296_002_20250613104213722.jpg" alt="" /><em class="img_desc">프레드릭 쿠드롱./SOOP</em></span></div><br>E조에서 경기한 쿠드롱은 첫 경기에서 피에르 수마뉴(프랑스)에게 31이닝 만에 31-40으로 패한 것이 탈락의 원인이 됐다. 쿠드롱은 다음 경기에서 컨디션을 회복해 디미트리오스 셀레벤타스(벨기에)를 20이닝 만에 40-27로 꺾었으나, 3명 모두 1승 1패가 되면서 합산 애버리지 1.392를 기록, 셀레벤타스(1.558)에게 밀려 3위로 탈락했다.<br> <br>13일 오후 4시에 시작하는 본선 32강 조별리그에는 한국의 톱랭커 시드자 조명우(실크로드시앤티-서울시청)와 허정한(경남)을 비롯해 김행직, 강자인, 차명종 등 총 5명이 출전한다. 조명우는 B조에서 튀르키예와 네덜란드 등 유럽 선수들과 대결하고, 허정한은 G조에서 마르코 자네티(이탈리아)를 비롯해 튀르키예 선수 2명과 16강 진출을 다툰다.<br> <br>김행직은 에디 멕스(벨기에), 타이홍찌엠(베트남)이 있는 C조에서 경기하며, 강자인은 베트남의 투톱 트란 퀴엣 치엔, 바오프엉빈과 D조에서 맞붙는다. 차명종은 F조에서 타이푼 타슈데미르(튀르키예), 마틴 호른(독일), 루벤 레가스피(스페인)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승부를 벌인다. 관련자료 이전 텔로스, IoT 통합 플랫폼으로 GS 인증 1등급 획득… 공공시장 진출 본격화 06-13 다음 뉴욕 메츠 일본인 투수 센가, 악송구 잡다가 허벅지 부상 06-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