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CEO' 김준희 "아는 오빠에게 3000만 원 안 갚자 '살해' 협박" [RE:뷰] 작성일 06-13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p74niNfW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7448353e8191fdb7728de5cb9529fe78127982dbd78e87dec019c1f4042173d" dmcf-pid="55FbMxiBS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3/tvreport/20250613110402960ydyo.jpg" data-org-width="1000" dmcf-mid="GiJF9K8tv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3/tvreport/20250613110402960ydyo.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17853b1d6027efe298f3c1be0bdd1f8dec09ec462a8c3864d02b188a02b0fc" dmcf-pid="113KRMnbh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3/tvreport/20250613110404236ezoc.jpg" data-org-width="1000" dmcf-mid="HtNsGY1my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3/tvreport/20250613110404236ezoc.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8a2ff24673142f98543d2fb3eb78467d66d0cb3c1ccdfd8105cc4d923ec084" dmcf-pid="tt09eRLKC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3/tvreport/20250613110405500gatj.jpg" data-org-width="1000" dmcf-mid="X7QomrhLS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3/tvreport/20250613110405500gat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d52fe83274b19945dafee2bbccd88c8fbcbb1b831af8b48526c3a5b3b93853a" dmcf-pid="FFp2deo9yS" dmcf-ptype="general">[TV리포트=조은지 기자] 방송인 김준희가 쇼핑몰 창업 후 겪은 고충을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a4bb6957ce59d8388510a07ce6d2f69ade7a31d606a689f84f3ed37f4222a58a" dmcf-pid="33UVJdg2Tl" dmcf-ptype="general">지난달 30일 김준희는 개인 영상 채널 'JUNIE 오늘뭐주니'에서 과거 속 깊은 이야기를 꺼내놓았다. '이제야 말할 수 있는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김준희는 연예계를 떠나 CEO의 삶을 택하게 된 이유와 그 과정에서 겪은 고충을 고백했다.</p> <p contents-hash="7bc3edac4d023d0daf0306dd6d7ee4749230b1382e3b21b4aac29e7141149679" dmcf-pid="00ufiJaVTh" dmcf-ptype="general">김준희는 "연예계 일을 평생 할 순 없겠다고 생각했다. 어느 날 엄마에게 '옷 가게를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라며 새로운 삶에 도전장을 내밀게 된 계기를 전했다. 그는 지난 1994년 그룹 '뮤'로 데뷔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1be0337dd6ab0f089513fac21184fd4aafe934833053a8e2d4ce46bc0756b954" dmcf-pid="pp74niNfTC" dmcf-ptype="general">패션 디자이너로 오랫동안 활동했던 모친의 반대에도 김준희는 작은 매장을 얻어 동대문에서 옷을 떼어 팔기 시작했다고 과거를 회상했다.</p> <p contents-hash="09186c702eade67c2c5459a9e1bcf7e6232374be526ea50e4bddc0d870da4693" dmcf-pid="UUz8Lnj4TI" dmcf-ptype="general">김준희는 "2002년에 6평짜리 가게에서 하루 매출만 1000만 원이 나왔다. 완판이었다"라며 자랑했다. 이어 그는 "(당시엔) 내가 왜 동대문에서 옷을 떼어 팔고 있냐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이탈리아 현지 의류까지 손을 뻗은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2537cd2d9f21648808dd4135384bfdaef6161a8d4ee7c7910255a2faaa17062f" dmcf-pid="uuq6oLA8yO"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탈리아 의상의 비싼 가격대가 매출 부진의 시발점이었다. 김준희는 "1, 2만 원대 옷을 사던 손님들에게 3천만 원짜리 옷을 내놓으니 놀라서 다 나가버렸다. 일주일에 한두 개 팔았다"라며 아픈 과거를 떠올렸다.</p> <p contents-hash="185a505cb7993dca1974fde698bab6a272fff2cc78e928d9d1e421fb66535134" dmcf-pid="78QomrhLTs" dmcf-ptype="general">결국 김준희는 사업 자금이 바닥나 사채업자인 친한 지인에게 3천만 원을 빌리게 됐다고 한다. 그는 "정말 친했던 오빠라서 의심도 하지 않고 돈을 빌렸다. 내가 '돈 없다'라고 하자 갑자기 사람이 돌변하더라"라며 "(그가) '돈 안 갚냐?'라며 날 죽이겠다고 건달처럼 협박했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6359f3bed360579be30967bfa707298247ef7e2f8575ee2296defe0960064660" dmcf-pid="z6xgsmloCm" dmcf-ptype="general">김준희는 절박한 마음에 모친에게 도움을 청했으나 "3천만 원 맡겨놨냐?"라는 단호한 거절만 돌아왔다고 말했다. 그는 "알고 보니 (어머니가) '얘를 이렇게 두면 안 되겠다' 싶었다고 하더라. 엄마도 마음이 아팠을 것"이라며 부모의 마음에 공감했다.</p> <p contents-hash="3ba8cd942f0f4fff56772ea86030e1426a80b0c850c971f7533f47ea1ecb0224" dmcf-pid="qPMaOsSglr" dmcf-ptype="general">결국 고전을 겪은 김준희는 동대문으로 다시 복귀했다. 그는 "당시엔 연예인이 동대문에 가면 '망했다'라는 인식이 있었다. 하지만 외상으로 옷 한두 장 받아와서 팔고 그 돈으로 또 외상 갚으면서 버텼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6f5fd5a02f35bfa53777af7f1ca72556fa7425460b9723accaf4b6afbeea21d" dmcf-pid="BQRNIOvayw" dmcf-ptype="general">한편 김준희는 뷰티와 패션 분야로 진출하여 현재는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서 연 매출 100억 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이루며 탄탄한 입지를 굳혔다.</p> <p contents-hash="16478917f608565a63f994edaa96001a0f508c459151dbcc363e9267d3fc8bae" dmcf-pid="bxejCITNhD" dmcf-ptype="general">지난 2020년 김준희는 5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함께 사업에 뛰어들었다.</p> <p contents-hash="5d3135c40343c7242b77b7468bb4f09ff83bb6cc6b241fb57cefb844a13ff7f9" dmcf-pid="KMdAhCyjlE" dmcf-ptype="general">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채널 'JUNIE 오늘뭐주니'</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광장’ 공명, 첫 악역 거뜬했다... 미친 광기 열연 06-13 다음 '라이브 와이어' 로이킴·이영지·김창완밴드 등, 역대급 게스트 예고 06-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