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은, 유시민 저격 논란 첫 공식입장…"감정 앞섰다 배우로서 송구" 작성일 06-13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SSF9K8tW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8719794daab8822be529d9b93c788da3162f25c86a2a4eaade6840b1d6c7ab" dmcf-pid="6YYu84MUC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혜은 / 마이데일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3/mydaily/20250613110224372hwie.jpg" data-org-width="601" dmcf-mid="4JNCZX3IW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3/mydaily/20250613110224372hwi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혜은 / 마이데일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d0d48cb411d79c6a5e90103d3c0a36917914897317cb915aa0ca45f7367b447" dmcf-pid="PGG768Ruh7"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배우 김혜은이 유시민 작가를 저격한 SNS 글로 논란을 빚은 가운데, 공식 석상에서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cd02d35c736c65e7711961414abbbe1e3d10386563fbdd6d455f74f1ed9efb9b" dmcf-pid="QHHzP6e7yu" dmcf-ptype="general">김혜은은 12일 서울 용산구 CGV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악의 도시'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관련 질문을 받자, “평소 여성과 약자에 대한 마음이 큰 편이라 감정이 앞섰던 것 같다”며 “생각보다 일이 커졌고, 배우로서 송구하다”고 고개를 숙였다.</p> <p contents-hash="be1ade1e4c066a4a8f777879b9ac92057fb2a04b346f34afa260b7e7748af1a9" dmcf-pid="xXXqQPdzlU" dmcf-ptype="general">그는 이어 “결국 국민이 직접 뽑은 대통령이 선출된 만큼 나라가 잘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지금 영화계도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드라마 제작 편수는 줄고, 영화는 점점 설 자리를 잃고 있다. 문화 산업이 더 발전해 문화 강국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98c06fafca7d6beed6eb4bdcfd8fe324e708bfa6312b0b3fc551b7a9c618b4f" dmcf-pid="yJJDTvHEhp" dmcf-ptype="general">앞서 김혜은은 지난 3월 31일 자신의 SNS에 “어제오늘처럼 서울대 학력이 부끄러운 적이 없었다”며 유시민 작가를 공개 저격하는 글을 올려 파장을 일으켰다. 당시 유 작가는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서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의 배우자 설난영 씨에 대해 “남편을 비판적으로 보기 어려운 조건”이라고 발언해, 여성혐오적 시선이라는 비판을 받았다.</p> <p contents-hash="866ec42fde87c44c440c216575aed0d9b5a9dc5be42eefd2d9f5c66ad1d3e8dc" dmcf-pid="WiiwyTXDT0" dmcf-ptype="general">김혜은은 해당 발언을 문제 삼으며 “설난영 여사는 법인카드 한 번 없이 남편 뒤를 묵묵히 지켜온 분”이라며 “저의 존경하는 롤모델 중 한 명”이라고 밝혔다. 이어 “고졸을 비하하는 교만한 지성인이 아니다”라며 “누구의 인생을 함부로 판단하는 사람은 가장 부끄러운 혀를 가진 자”라고 날을 세웠다.</p> <p contents-hash="080796a602b324ab56ba78e57c5fc5e8ea5d142121ddef6855688b8f19c706f5" dmcf-pid="YnnrWyZwC3" dmcf-ptype="general">그러나 글이 퍼지며 논란이 커지자 김혜은은 곧 글을 삭제했다. 이후에도 관련 비판이 이어지자 “이래서 글을 지웠다”고 댓글로 해명했으며, 대선 다음 날 자필 사과문을 올리며 “불편함을 느끼셨던 분들께 사과드린다”고 밝혔지만 이 글 역시 삭제됐다.</p> <p contents-hash="1826dd4ea0ccfddb364edaae96db857e6f176f9c09de2cae0079a30845226543" dmcf-pid="Gpp4niNfWF" dmcf-ptype="general">유시민 작가는 논란 이후 “좀 더 점잖고 정확한 표현을 썼더라면 비난을 덜 받았을 것”이라며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p> <p contents-hash="15e9152e81f1b0849195f0268bc65695fef4a36437db7b2b66fbbbc4c5c0c297" dmcf-pid="HUU8Lnj4ht" dmcf-ptype="general">김혜은은 이후 “표현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더 깊이 고민하겠다”며 자숙의 뜻을 밝힌 바 있으며, 이날 시사회에서도 “문화와 예술이 갈등을 치유하고 사회를 성장시키는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6dff0422a45c227423d13a4bae5800e242c68b516da819688b077c8302fc7f8a" dmcf-pid="Xuu6oLA8y1" dmcf-ptype="general">한편 김혜은이 출연한 영화 '악의 도시'는 인간의 선과 악, 본성의 충돌을 다룬 소시오패스 스릴러로, 한채영·장의수·김원우 등이 함께 출연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럽 핸드볼 최강 가린다… 챔피언스리그 파이널4, 14일 독일 퀼른서 개막 06-13 다음 ‘정현규와 결별설’ 성해은 “1년이면 오래 만났다”···의미심장 위로 (해피해은) 06-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