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노조, 문체부에 은퇴선수 지원사업 원상복귀 촉구 작성일 06-13 6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6/13/AKR20250613065800007_02_i_P4_20250613112428618.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체육회가 입주한 올림픽회관 건물 전경<br>[연합뉴스 자료 사진] </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대한체육회 노동조합(위원장 지원석)이 다른 기관으로 이관된 은퇴 선수 지원사업의 수행 주체를 체육회로 원상 복귀할 것을 문화체육관광부에 촉구했다.<br><br> 체육회 노조는 13일 성명서를 내고 "문체부가 충분한 협의나 의견수렴 절차 없이 올해 체육회 예산을 작년 대비 33%(작년 4천87억6천600만원 중 1천388억8천300만원) 삭감한 탓에 기관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국민체육진흥공단으로 이관된 은퇴 선수 지원사업 고용 문제에 대한 미온적 대응으로 해당 직원들에게 심각한 정신적 불안과 고통을 야기해왔다"고 주장했다.<br><br> 노조는 "은퇴 선수 지원 사업은 체육회가 수년간 축적된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선수 경력의 전환점이 되도록 운영해온 핵심 사업인데 예산 삭감 과정에서 해당 사업을 수행하는 인력(직업상담사 3명)과 관련된 제대로 된 고용승계·유지 방안을 마련하지 못한 채 문제를 방치했다"고 지적했다.<br><br> 노조는 이어 "당사자 직원들의 근로조건 저하 또는 기관의 정원·예산 감축 없는 고용 유지를 약속하고 이행하라"면서 "이를 위해 은퇴 선수 지원 사업의 수행 주체를 내년부터 체육회로 원상 복귀하라"고 요구했다.<br><br> 한편 체육회 노조는 지난 2월 25일 서울 종로구 서울 국립현대미술관 인근 식당에서 유인촌 문체부 장관 및 체육국 관계자들과 만나 오찬 간담회를 갖고 올해 체육회 예산 삭감에 따른 조직·인력 축소 위기 대응 등 주요 현안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장수군 14개 명산 걷는 'K-샤모니 챌린지' 10월까지 진행 06-13 다음 NH농협은행 인천코리아컵 국제소프트테니스대회 17일 개막 06-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