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민, 야구선수 때문에 '돈방석' 앉았다…"응원가 부를 때마다 돈 들어와" ('세상에') 작성일 06-13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GVyLnj4C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3212be12869a91766d0048b285fd08bb5f5e17b303756880b398ec91812a00" dmcf-pid="8HfWoLA8v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3/tvreport/20250613114132685dwwh.jpg" data-org-width="1000" dmcf-mid="2NXNbBf5S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3/tvreport/20250613114132685dwwh.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10caedd2b823d51c4f75f95fe179b1f786aa19b2ebacb46d76e64060328df2" dmcf-pid="6X4Ygoc6T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3/tvreport/20250613114133958bvtm.jpg" data-org-width="1000" dmcf-mid="Vuw4GY1ml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3/tvreport/20250613114133958bvtm.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906bdc09c42a4e010b6cc987b97497235d084a411f07d164ae143b70cec6a0" dmcf-pid="PZ8GagkPS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3/tvreport/20250613114135196qczg.jpg" data-org-width="1000" dmcf-mid="fQDfYW5rS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3/tvreport/20250613114135196qcz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111f713d96596fc653a45c29dab285ba8293b2819703d14869e2ed922ea27e4" dmcf-pid="QpeFDEOJv2" dmcf-ptype="general">[TV리포트=조은지 기자] 지난 12일 방송된 SBS '와! 진짜? 세상에 이런일이'는 '스포츠 신기록 특집'을 진행했다. 이날 '응원가 계의 큰 손', 'LG트윈스 유니폼을 모으는 열성팬'의 정체는 물론 '나는 다중인격자입니다' 편의 마지막 사연이 베일을 벗어 역대급 몰입감을 안겼다.</p> <p contents-hash="e406e765065e1228c09c0bd7a619e4e94b41bb574ce38a2512ec7f60d4c6dcb8" dmcf-pid="xUd3wDIiy9" dmcf-ptype="general">특히 스포츠 신기록 특집에 맞게 '야구 레전드' 김태균, 유희관도 자리에 함께했다. 훈훈한 분위기 속 첫 번째 VCR에 '홍창기 선수 응원가'로 LG트윈스 팬들 사이에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수 홍경민이 깜짝 등장했다.</p> <p contents-hash="0e4bf63953bb818329305486b00ac23934d1d443b4a447ea0a2bd885c03f4f05" dmcf-pid="yAHaBqVZvK" dmcf-ptype="general">홍경민은 "'흔들린 우정' 이후 최고의 아웃풋 같다. 노래방에도 곡이 들어가 있다. 저작권료는 정확히 모르지만 1번 불릴 때마다 1원 정도 받는 것 같다"라고 자랑했다. 홍창기 선수가 신인이던 시절 구단의 제안으로 응원가를 만들었다는 후문이다.</p> <p contents-hash="9e5a2288469139086d6df34113c4ccc430ebf99b3e73711d718e8f2102493982" dmcf-pid="WcXNbBf5Wb" dmcf-ptype="general">홍경민은 "오늘의 주인공은 다양한 스포츠 종목의 응원가를 부르신 분"이라고 소개했다. 곧이어 무려 500곡의 응원가를 부른 '무명의 승부사' 황석빈 씨가 등장했다. 그는 "축구, 배구, 농구 등 다양한 종목에서 약 500곡의 응원가를 불렀다"라며 즉석에서 자신이 부른 응원가를 열창했다.</p> <p contents-hash="8c15c4690c63c81c817d3ba85b2dbb35a48693c8a6eb3407ef90e10af7ef109a" dmcf-pid="YkZjKb41SB" dmcf-ptype="general">"사람들 앞에서 공연하는 게 소원"이라는 황석빈 씨를 위해 제작진은 NC 다이노스 구단 측에 요청해 그의 무대를 마련했다. 황석빈 씨의 친근한 목소리에 관중들은 반가워하며 열띤 박수를 보냈다. 무대가 끝난 후 황석빈 씨는 "팬들이 제 에너지를 받으며 응원가를 불러주시니 전율이 느껴졌다"라고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eaa7156c6fba1471e0a484855367f245df6e178355b0790b0b4f976489bcf2e9" dmcf-pid="GE5A9K8tSq" dmcf-ptype="general">방송 후반에는 '나는 다중인격자입니다'의 오성진 씨 이야기가 펼쳐졌다. 해리성 정체감 장애를 앓고 있는 그는 '30대 여성'의 인격을 갖게 된 원인으로 어린 시절 성추행으로 힘들었던 트라우마를 언급했다.</p> <p contents-hash="fdea1259f6c329bc09f95b75942266158f94f121488f8dbbb80adb5eb38c5bc1" dmcf-pid="HD1c296Fvz" dmcf-ptype="general">오성진 씨는 "어릴 적 사글세를 살았을 때 주인집 아들이 절 성추행했다. 그래서 사춘기가 오기 전까지 제가 여자인 줄 알았다. 초등학생 때도 같은 반 동급생에게 성추행을 당했고 인생에 대한 허무함이 올라오면서 여성 인격이 나타난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는 "남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평범하게 살고 싶다"라며 눈물을 터뜨렸다.</p> <p contents-hash="7f2ee94d15d62503465ca146f9c0dc54962304569c350416fbe1d6a289b6a630" dmcf-pid="XwtkV2P3l7" dmcf-ptype="general">의료진과 상담을 한 그는 "옛날 집을 회피하지 않고 다시 가보는 것이 (트라우마) 극복에 도움이 되냐?"라고 물었다.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담당의의 말에 그는 옛 동네를 방문했다.</p> <p contents-hash="7ca0e1489335ebd2d8e3506dc84e1232ae1087cf0aa836876f4eaceda330985d" dmcf-pid="ZeIx15phSu" dmcf-ptype="general">과거와 180도 달라진 동네 모습에 오성진 씨는 "기억 속 모습과 완전히 달랐다. 현실처럼 안 느껴졌다. 나만 과거에 얽매여 산 것 같았다"라며 오열했다. 이를 지켜본 전현무는 "용기 있게 트라우마와 직면했다"라며 가슴 아파했다. 김태균도 "일과 가정을 책임감 있게 꾸려 가시는 모습이 멋있다. 치료 잘 받아서 원하시는 행복을 마음껏 누렸으면 좋겠다"라고 그를 따뜻하게 응원했다.</p> <p contents-hash="c4b214a5b4204d43cc824673bbbc5cd9e7ebdf2c60038f28d96e0f661e653f6d" dmcf-pid="5dCMt1UlWU" dmcf-ptype="general">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SBS '와! 진짜? 세상에 이런일이'</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노조, 문체부 예산 삭감 비판 "은퇴선수 지원 사업 복귀 촉구" 06-13 다음 ‘하트페어링’ 창환, 수아에게 “심장 터져” 직진 고백…처음 사용한 플러팅 필살기까지 불도저 행보 06-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