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연봉 27억, 뉴진스 빼돌려"vs"하이브 소설쓰네"…260억 풋옵션 소송[종합] 작성일 06-13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YuZsmloO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d50af45b0352175c46ed57e4f34b8bebc4012908fa1357ddd4ceb8992b43cf" dmcf-pid="y2J803zTI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민희진. 스포츠조선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3/SpoChosun/20250613120526071ekpx.jpg" data-org-width="650" dmcf-mid="6M6BHGtss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3/SpoChosun/20250613120526071ekp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민희진. 스포츠조선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f782b977c9b35a71b0aa02efbdc894a40e0cdd51e1821230d1bd1dfe22e4eed" dmcf-pid="WVi6p0qysA"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하이브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풋옵션 전쟁에 불이 붙었다.</p> <p contents-hash="b9c6f1084528beb184e063fe4cfee551560ed662c255c1db7587f718ca6dd6e4" dmcf-pid="YfnPUpBWDj" dmcf-ptype="general">12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31부(남인수 부장판사) 심리로 민 전 대표 등 3명이 하이브를 상대로 제기한 풋옵션 행사 관련 주식 매매대금 청구 및 주주간 계약 해지 확인 소송의 첫 변론기일이 열렸다. </p> <p contents-hash="0d052ea75025314f32e6a14cb3873c11d171823ac9627279e9e378bbe6a37418" dmcf-pid="G4LQuUbYIN" dmcf-ptype="general">민 전 대표는 지난해 11월 어도어 사내이사직에서 사퇴하면서 하이브에 풋옵션 행사를 통보했다. </p> <p contents-hash="1acde2b2ca8b8d30eb98b9f85214e167f8ebc9cbcd51304c5301885d983f5d58" dmcf-pid="H8ox7uKGIa" dmcf-ptype="general">민 전 대표와 하이브의 주주간 계약에 따르면 민 전 대표는 풋옵션을 행사할 경우 직전 2개년도(2022~2023년) 어도어 평균 영업이익에 13배를 곱한 뒤 총 발행 주식 수로 나눈 금액을 받을 수 있다.</p> <p contents-hash="695dc19a52ea59458a5ec161758e88687f24bbbf7679b8bf76aeb2924e4728b7" dmcf-pid="X6gMz79HEg" dmcf-ptype="general">어도어는 뉴진스가 데뷔한 2022년 영업손실 40억원을 기록했으나 다음해인 2023년 335억원의 영업 이익을 냈다. 민 전 대표와 어도어의 주주간 계약에 의하면 민 전 대표는 어도어 주식 57만 3160주(18%)를 보유하고 있다. 이중 75%인 13.5%를 풋옵션 할 수 있기 때문에 민 전 대표가 풋옵션 행사를 통해 받을 수 있는 금액은 260억원 가량으로 추정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5a5b3fb12c998f2a400b7c260dd6151e30fbeac8ddbebf29006cdaa4bdd2752" dmcf-pid="ZPaRqz2XI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6/13/SpoChosun/20250613120526250byuo.jpg" data-org-width="700" dmcf-mid="PsNeBqVZw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13/SpoChosun/20250613120526250byu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4d1976661fbb53418c3e2800676a7e490fa97b679806a23aa16fd743d95aa7d" dmcf-pid="5QNeBqVZIL" dmcf-ptype="general"> 하이브는 지난해 8월 반기보고서를 통해 민 전 대표와 주주간 계약이 해지됐다고 밝혔다. 그러므로 민 전 대표가 풋옵션을 행사했을 때는 이미 계약이 해지됐으므로, 무효라는 입장이다. </p> <p contents-hash="ca28f57c1320a2d3345e5dd3e1aa4918237ee83beb82387eb8fa0e62f8a70a14" dmcf-pid="1xjdbBf5On" dmcf-ptype="general">하이브는 "주주간 계약 체결의 목적은 어도어의 성장과 발전이다. 어도어나 하이브에 손해가 될 수 있는 일체의 행위를 하지 않게 돼있다. 그러나 민 전 대표는 2024년 연봉 27억원을 받고도 뒤로는 뉴진스를 빼가려 했다. 뉴진스를 빼내기 위한 계획을 세운 것 자체가 계약 해지 사유"라고 주장했다. </p> <p contents-hash="459c97085ea8704a20806845a6e9c5dce1ac9afc50e0171b1a20c558afc76b16" dmcf-pid="tp4zYW5rmi" dmcf-ptype="general">하이브는 민 전 대표가 2024년 3월부터 직원에게 '혜인이 아버지 말투로 메일을 써라', '다니엘 엄마 이름으로 메일을 보내라'라는 등 세세하게 지시를 내려 하이브에 항의메일을 보내는 등 명백한 배신 행위를 했다고 강조, PT 변론을 준비했다. 여기에는 민 전 대표의 카카오톡 메시지 내용까지 담겨 논란이 예고되고 있다. </p> <p contents-hash="4a42e978626806071359d8ebb1a3bee111877e4a5e843ff8f81b966722605faa" dmcf-pid="FU8qGY1mOJ" dmcf-ptype="general">반면 민 전 대표 측은 하이브의 계약 위반으로 계약 해지를 통보했으나 아직 계약이 해지되지는 않은 상태였다고 맞섰다. </p> <p contents-hash="cd1b4a4315c22b5dc224114a21e75b140df0f4fb164f9f5e45e1cf16c3d29f3a" dmcf-pid="3u6BHGtsDd" dmcf-ptype="general">또 "풋옵션을 행사한 뒤 퇴사했고, 뉴진스는 그 이후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템퍼링이 성립될 수 없다"며 하이브가 제시한 증거는 불법 수집된 것으로 "소설 같은 내용"이라고 피력했다. </p> <p contents-hash="ff6cf2737746deecf82e64a6e39e315f91306c92b3475062e94a775ddc1e8e9f" dmcf-pid="07PbXHFOOe" dmcf-ptype="general">다음 변론 기일은 9월 11일 오후 3시에 진행된다.</p> <p contents-hash="55d673695611a32261e090edc870692f5d294010885ed84bf3587140d81d273b" dmcf-pid="pzQKZX3ImR" dmcf-ptype="general">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글로벌 언니들 싸움 ‘월드 오브 스우파’ 2회만에 해외 OTT 차트 점령 06-13 다음 '열애설 부인' 더보이즈 주연 "같은 실수 반복하지 않을 것" 06-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